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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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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리즘
@hyper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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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Sumali Ocak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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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novajunn 네. Answer 보다는 Reason이나 Why가 더 중요한 시대같아요. 제너럴 리스트라도 얕게 많이 알아야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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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erism 기본은 알아야 하겠지만 인수분해가 어디에 먼저 쓰이는지 AI에게 인수분해를 대입하면 어떻게 이 친구가 무엇을 만들어줄지 도움을 줄지가 선행조건인거 같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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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사라질 지식을 공부하고 있는 친구들에게
2025학년도, 전국 49개 대학이 추가모집까지 마쳐도 정원을 채우지 못했다. 그 중 40개는 지방대였다.
2035년이 되면 초등학교 학령인구가 2020년 대비 약 절반으로 줄어든다. 272만 명에서 137만 명으로. 이 아이들이 대학에 갈 나이가 되는 건 2047년이다.
지방대는 학생을 "모시러" 다니고 있다. 어떤 대학은 이미 교수가 수험생에게 직접 전화를 건다. 이걸 웃긴 얘기로 들으면 안 된다. 구조가 이미 흔들리고 있다는 신호다.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것의 정체는 그럼 뭘까?
도대체 학교는 무엇을 가르쳤는가.
정답을 틀리지 않는 기술이었다. 빠르게, 정확하게, 표준화된 방식으로. 토익 900점, 정보처리기사, 회계사 1차 과목. 이 것들이 가치 있었던 이유는 단순하다.
그 지식에 접근하는 비용이 높았기 때문이다. 영어를 잘하는 사람이 희소했고, 특정 자격을 가진 사람이 적었고, 그래서 그 자격이 채용 신호가 됐다.
희소성이 가치를 만들었다.
그런데 지금은 Claude에게 영어 이메일을 쓰라고 하면 0.3초 만에 나온다. 토익 900점짜리 영어보다 낫다. 법률 계약서 검토는 Harvey라는 법률 AI가 한다. 회계 분개는 자동화됐다. 코드는 AI가 짠다.
아직은 전문직의 법의 보호가 강하지만 미래에는 글쎄??
희소했던 것들이 범용재가 됐다.
"그래서 뭘 배워야 하는가?"
나는 이 질문이 틀렸다고 생각한다.
"뭘 배워야 하는가"는 여전히 암기식 교육의 프레임이다. 정답을 찾으면 그걸 습득하면 된다는 논리. 하지만 세상이 바뀌고 있는 방식은 그렇지 않다.
내가 자주 포스트 하는 안드레 카파시는 테슬라 AI 총괄을 거쳐 Eureka Labs를 창업했다. 그가 회사를 만든 이유는 단 하나다.
AI 시대에 맞는 교육 자체를 다시 설계하기 위해서. 그가 유튜브에 올린 "Neural Networks: Zero to Hero" 강의는 대학 커리큘럼이 아니라 "직접 만들어보면서 이해하는" 방식이다. 무료다. 누구나 접근할 수 있다.
칸 아카데미의 Khanmigo는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맞춤형 소크라테스 방식으로 질문한다. 정답을 가르쳐주지 않는다. 스스로 생각하게 만든다. Duolingo Max는 AI와 실시간 대화 연습을 한다. 토익 문제은행이 아니라 실제 언어 사용 능력을 키운다. (참고로 내 아이도 칸아카데미를 하고 있다)
교육의 방향이 바뀌고 있다. 정답을 아는 것 → 질문을 잘 하는 것으로.
AI 네이티브란 무엇인가
스마트폰 세대라는 말이 있었다. 태어날 때부터 스마트폰이 있었던 세대. 그들에게 앱 설치는 설명이 필요 없다. 직관적으로 안다.
AI 네이티브는 그다음이다. AI와 함께 생각하고, AI를 도구가 아닌 협업 파트너로 쓰는 세대. 이들에게 "AI를 어떻게 써요?"는 질문 자체가 이상하다. 숨처럼 쓰는 거니까.
지금 학생들 중 일부는 이미 그렇게 되고 있다. ChatGPT로 에세이 방향을 잡고, Claude로 코드를 짜고, Perplexity로 논문을 찾는다. 이게 커닝인가. 아니다. 이게 앞으로의 업무 방식이다.
가디언 보도(2026년 2월)에 따르면 영국에서는 화이트칼라 직군이 AI에 대체되자 역설적으로 전기 기술자 자격증을 따러 가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AI가 대체하기 어려운 물리적 숙련을 선택한 것이다. 그런데 이 흐름을 반대로 읽으면, AI를 쓸 수 있는 사람은 그 어떤 분야에서든 더 강력해진다는 뜻이기도 하다.
무엇이 천천히 사라지는가
빠르게 사라지진 않는다. 그게 더 무섭다.
토익 시험은 내년에도 있다. 자격증 제도는 10년 후에도 남아 있을 것이다. 지방대가 하루아침에 다 문을 닫진 않는다. 천천히, 눈치채기 어렵게 바뀐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과거의 방식으로 미래를 준비한다.
ROI가 안 나오는 교육이란 표현은 차갑게 들리지만, 사실이다. 4년간 등록금을 내고, 취업 준비에 몇 년을 더 쓰고, 그렇게 얻은 자리가 AI에 대체되는 속도를 지금 우리는 직접 목격하고 있다.
그러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하고 싶은 일을 먼저 정하고, AI에게 도와달라고 하는 구조.
이게 앞으로의 교육이다. 학원이 알려주는 커리큘럼이 아니라, 스스로 목적을 설정하고 AI를 보조 수단으로 쓰는 능력. 질문하는 능력. 결과를 판단하는 능력. 이건 암기로 습득할 수 없다. 직접 해봐야 한다.
아래 글을 쓴 사람이 "손주들 창업이라도 도와주겠다"고 농담처럼 썼지만, 그 안에는 진심이 있다. 학위보다 직접 해본 경험이 더 빠르게 쓸모 있어지는 시대가 오고 있다는 것이다.
AI를 지금이라도 직접 다뤄보라는 말이 학생에게 의미하는 건 이거다.
스펙을 쌓는 게 아니라, 실제로 뭔가를 만들어 보라는 것이다. 팔리든 안 팔리든, 작동하든 안 하든. 그 과정에서 AI와 함께 문제를 해결해 본 경험이 앞으로 10년간 어떤 학위보다 강력한 신호가 될 것이다.
시험지에 답을 쓰는 기술은 AI가 더 잘한다.
하지만 왜 이 문제를 풀어야 하는지를 결정하는 건, 아직 사람이 한다.
팩트 출처: 종로학원(2025.03), 국가미래전략원 학령인구 전망, Guardian(2026.02.11), Andrej Karpathy/Eureka Labs, Goldman Sachs AI 노동시장 보고서(2026.03), e-나라지표 학령인구 통계

nukk@nuuuukkkkk
결국 미래의 답은 창업가 밖에 없다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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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017670
+1.8%
추세 초입이라고 보여집니다. 아무리 봐도 지금 모양이 좋아요 ㅎㅎ
또 다시 높아지는 저점 3번째 등장후 20일선 위에서 위로 꿈틀. 시간 되시면 제 SK텔레콤 아티클을 읽어주세요^^


TheoDore@theodore_invest
SK텔레콤 기회를 얼마나 더 줄지는 모르겠습니다. 제 귀에는 계속 좋은 소식만 들려오고 있어서, 20일선 닿는 지금의 자리가 지나고 보면 껄무새를 등판시킬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에 엔비디아가 팀코리아와 협력한다고 뉴스가 나왔죠, SK텔레콤도 관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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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요것이 내가 딱 좋아하는 그림이다.
턴어라운드 후 첫번째 상승후 조정 구간.
1. 턴어라운드
-2025년 해킹사태 및 희망퇴직비용으로 실적 부진.
2. 모멘텀
-AI 사업 투자 확대와 5G SA(Standalone) 시대 진입 기대감
3. 주가 정배열.
최소 10만원이상은 가지 않을까 함.
배당까지 잘 준다면야 안 살 이유가 없을듯.

수학좌 +@shmath8218
#한국항공우주 차트가 심하게 이쁘네 이거. 슛팅이 나올 것만 같은 느낌적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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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딱 이야기해 줄게.
이 자리가 왜 반등 자리인지.
1. 주봉 RSI가 과매도 구간에 들어와 있다는 점
2. 외다리 하락이 아니라 양다리 구조라는 점
3. 하락의 뼈대가 이미 깨졌다는 점
4. 90K 구간과는 다르게 점차 매수세가 늘어나고 있다는 점
5. 비트코인 선물 펀딩비가 장시간 음펀비를 자주 보여 왔다는 점
VeyricThekerr@VeyricTheKerr
저번에는 지난 10월부터의 하락을 두고 예측할 수 없었던 무빙이었다고 이야기하더니, 시간이 조금 지나면 이번에는 또 지금 이 구간이 상승을 예측할 수 없었던 자리였다고 말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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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트 트레이딩(AI 자동화 트레이딩)
내가 크립토 매매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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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veloper @kimfeelo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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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ylaperfume 차트 및 수급만 보고 냉큼 올라타고, 공부중인데
수익률이 마이너스라도 점점 맘이 편안해지네요.
좋은 글 잘 읽고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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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시장 관점
"이런 전쟁으로 망할 시장이었으면 진작에 망했습니다. 시장은 죽지 않습니다. 다만 돈의 주인이 바뀔 뿐입니다."
전쟁이라는 단기적인 개미 시선의 악재는,
미국의 경제 부진과 인플레이션을 가리기엔 딱 좋은 시나리오입니다.
트럼프가 작년부터 바란것은 금리 인하, 시장의 레버리지 부양으로 지지율 상향, 중간선거 승리입니다.
(정치적 이슈긴 하지만 본인의 정치 이득을 위함)
전쟁 -> 인플레이션 상승 -> 이것은 전쟁 때문이다 -> 전쟁 끝 -> 금리인하 -> 시장에 자금 공급 -> 주가, 코인 up -> 선거 승리
이 수순이 트럼프가 가장 원하는 시나리오가 아닐까 싶습니다.
어느 순간 관세로 처맞던건 쏙 들어갔습니다.
관세 또한 미국의 인플레이션, 미국 손실을 눈가림 하기위한 수단이었고, 그 수단이 전쟁으로 바뀐 느낌입니다.
얼마 안있다가 트럼프 혼자 전쟁이 미국의 완벽한 승리로 선언하고 끝날수도!
잃지맙시다 소중한 우리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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