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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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 Park

Han Park

@ipuris

Majoring in network security and authentication. Co-founder and CTO of @deeplyinc. :D

Seoul Sumali Haziran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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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my Moon (현경, 炫炅)
한국 정부는 자체 소버린 AI 모델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국방, 보안, 프라이버시처럼 남의 모델에 맡길 수 없는 영역이 있기 때문입니다. 국내 스타트업과 대기업 중 다섯 팀이 선정되었고, Backend.AI는 그 훈련 인프라를 맡았습니다. 500대의 GPU로 1,000억 파라미터 모델을 처음부터 훈련하는 일이었습니다. 결과부터 말하면, 2.5개월 만에 해냈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은 순탄하지 않았습니다. 200회가 넘는 훈련 세션을 돌렸고, 그때마다 장애가 따라왔습니다. 단 3대의 노드가 전체 장애의 절반을 일으켰습니다. 4대로 테스트할 때는 멀쩡하던 스토리지가, 60대로 확장하자 IOPS가 80배 폭증했습니다. NFS 드라이버가 2MB 패킷을 4KB로 쪼개고 있었던 것이 원인 중 하나였습니다. 훈련 노드가 스토리지를 공격하는 것이나 다름없는 상황이었습니다. 하나씩 잡아나갔습니다. 체크포인트 검색 시간을 8시간에서 8분 이하로 줄였습니다. 복구 시간은 47% 단축했습니다. 300개 이상의 메트릭을 실시간으로 수집하면서, GPU가 죽기 전에 나타나는 전조 현상을 찾아냈습니다. 스케줄러의 응답이 느려지거나 대기 태스크가 쌓이기 시작하면, 조만간 GPU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데이터로 확인했습니다. 죽기 전에 예측하고, 죽기 전에 저장하고, 자동으로 복구하는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youtube.com/watch?v=INlnV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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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ro games
retro games@retro_gamess·
Circus Charlie (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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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채채🏠
집밥채채🏠@zipbaab·
어릴 땐 아침에 나가면 엄마가 입에 넣어주면서 이거 하나만 더 먹자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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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 Park
Han Park@ipuris·
체면 비용 0. 너무 정확한 표현이다.
향로@jojoldu

최근에 본인이 속한 스타트업의 개발팀 리더가 되신 몇몇 분들의 고민을 듣다 보면 공통된 의견으로 "대표님이 AI에게 물어보고 의사결정을 내리는 경우가 많다" 는 것이었다. 제품, 기술 외에도 사업 전략, 인사 판단, 신규 사업 방향까지. 예전이라면 옆에 있는 C레벨이나 상위 리더에게 먼저 꺼냈을 이야기를, 이제는 ChatGPT에게 먼저 던진다. 편리해서 그런 걸까? 물론 그것도 있다. 하지만 그게 전부는 아닐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대표님들의 머릿속에는 매일 수십 가지 생각이 떠오른다. 어떤 것은 꽤 괜찮고, 어떤 것은 본인도 "이건 좀 아닌데..." 싶은 것들이다. 하지만 그 생각들을 밖으로 꺼내는 순간, 문제가 생긴다. 듣는 사람이 아이디어만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그 아이디어를 꺼낸 사람까지 평가하기 때문이다. "이 사람이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어?" "대표님이 이런 판단력이면 괜찮은 건가?" "이걸 진지하게 말하는 건가?" 대표님들도 이걸 안다. 그래서 조심하게 된다. 정리되지 않은 생각을 함부로 꺼내지 못한다. 게다가 대표님의 말은 조직 안에서 질문이 아니라 신호로 들린다. "이거 해보면 어떨까?" 라는 한마디가 누군가에게는 곧 다음 주 업무가 된다. 그래서 사람 앞에서는 탐색의 언어가 쉽게 지시의 언어로 번역되고, 대표님은 부담이 덜한 AI에게 먼저 생각을 던지게 된다. AI에게는 이런 걱정이 없다. AI는 아이디어를 평가하지 않는다. 대표님의 자질을 평가하지 않는다. "대표님이 이런 말을 했다더라" 하고 퍼뜨리지도 않는다. 체면 비용이 0이다. 그래서 대표님들은 AI 앞에서 편하다. 정리 안 된 생각을 그대로 꺼내도 된다. 바보 같은 질문을 해도 된다. 말도 안 되는 시나리오를 던져 봐도 된다. "그게 AI를 먼저 찾는 진짜 이유가 아닐까" 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이건 대표님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책임이 커질수록, 누구나 정리 안 된 생각을 사람보다 AI에게 먼저 던지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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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 Park
Han Park@ipuris·
어이가 없을 만큼 최근 몇 개월간 개발하는 방식이 많이 변했다.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드라마틱하게 변화할 것 같다. 내 스스로도 그렇지만, 회사는 전략을 어떻게 짜는게 좋을까. 큰 기업보다 작은 기업이 좀 더 유리할만한 포인트도 여럿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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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y Sheffield
Cuy Sheffield@cuysheffield·
Excited to share Visa CLI, the first experimental product from Visa Crypto Labs. Check it out and request access here visac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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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AI Newsroom
OpenAI Newsroom@OpenAINewsroom·
We've reached an agreement to acquire Astral. After we close, OpenAI plans for @astral_sh to join our Codex team, with a continued focus on building great tools and advancing the shared mission of making developers more productive. openai.com/index/opena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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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ral
Astral@astral_sh·
Astral has entered into an agreement to join OpenAI as part of the Codex team. astral.sh/blog/open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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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 Laub
Chris Laub@ChrisLaubAI·
BREAKING: Alibaba tested 18 AI coding agents on 100 real codebases, spanning 233 days each. they failed spectacularly. turns out passing tests once is easy. maintaining code for 8 months without breaking everything is where AI completely collapses. SWE-CI is the first benchmark that measures long-term code maintenance instead of one-shot bug fixes. each task tracks 71 consecutive commits of real evolution. 75% of models break previously working code during maintenance. only Claude Opus 4.5 and 4.6 stay above 50% zero-regression rate. every other model accumulates technical debt that compounds with every single iteration. here's the brutal part: - HumanEval and SWE-bench measure "does it work right now" - SWE-CI measures "does it still work after 8 months of changes" agents optimized for snapshot testing write brittle code that passes tests today but becomes completely unmaintainable tomorrow. they built EvoScore to weight later iterations heavier than early ones. agents that sacrifice code quality for quick wins get punished when the consequences compound. the AI coding narrative just got more honest. most models can write code. almost none can maintain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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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뭐하지
닉네임뭐하지@Wakuwaku266·
26학번 입학 축하해주시는 한강 작가님의 글... 이런거 좋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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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
백경@mobydick119·
등교하는 딸의 뒤를 밟았다. “오늘부터 너 혼자 가는 거야.” 말해 놓고 마음이 놓이지 않아서였다. 학교까지 거리는 일 킬로가 조금 안 된다. 직진하는 빠른 길이 있지만 아이는 굳이 하천을 끼고 뻗은 좁은 길로 걸었다. 걷다가 한참 멈춰 서 있길래 뭘 하나 봤더니 마실 나온 오리 가족을 구경하고 있었다. 구경하다가 걷다가 풀숲에 반짝이는 뭔가를 집어 들었다. 주머니에 넣었다. 목줄을 하고 지나가는 덩치 큰 개와 한참 눈을 맞췄다. 멀찍이 횡단보도가 보였다. 신호가 깜빡이자 아이는 뛰기 시작했다. 그러다 신호를 놓쳤다. 빨간불 앞에서 아이는 발을 동동 굴렀다. 몸짓 위로 말풍선이 보였다. 늦었어. 큰일 났네. 아이 옆으로 다른 아이 하나가 섰다. 이어서 유모차를 끄는 엄마도 왔다. 할아버지 한 분도 오셨다. 뭔가를 입에 잔뜩 넣고 우물거리는 청년이 자전거를 끌고 왔다. 아이의 얼굴은 여유로움을 되찾았다. 곧 파란불이 켜졌다. 아이는 3초를 세고도 좌우를 살핀 뒤에 횡단보도를 건넜다. 서두를 이유가 없었다. 기회는 언제든 돌아오고 곁에는 각자의 속도로 나아가는 사람들이 있었다. 더는 아이의 뒤를 밟지 않아도 될 것 같았다. 나는 걸음을 멈췄다. 속으로 작별 인사를 했다. 먼 훗날에도 그렇게 하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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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ptical Note
Skeptical Note@skeptical_note·
전쟁을 게임처럼 묘사하는 걸 당당하게 올리는 <정부>라. 하하. 이 순간이 역사에 어떻게 기록될지 모르겠다만, 지금 이 순간에 환호하는 <모든> 인간들이 인류 역사에서 가장 수치스럽고 역겨운 존재로 남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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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 Park
Han Park@ipuris·
@lqez 와.. 이런걸 하셨었군요! 저는 웹호스팅 받아서 웹사이트 만들던 때인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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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woo Park
Hyun-woo Park@lqez·
20년 전에 개인 서버로 운영했던 웹호스팅 사이트 디자인. 당시에는 잠시 쉰다는 개념이 있어서 잠시 홈페이지 쉬겠다고 연락을 주면 흐리게 표시되는 왼쪽 열에 옮겨드리곤 했었다. 꽤나 많은 사람들이 나와 여길 스쳐지나갔구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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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의요정
커피의요정@cfyj00·
ChatGPT의 창시자는 "인간의 대안"이라는 뜻의 "알트만"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으며, 완전히 폐쇄적인 OpenAI를 이끌고 있다. 그의 주된 적수는 "인간 중심적"이라는 뜻을 가진 회사인 앤트로픽(Anthropic)이며, 이 회사는 "신을 사랑하는"이라는 뜻의 "아모데이(Amodei)"가 이끌고 있다. 그리고 "제미니"라는 브랜드가 있는데, 이는 "두 얼굴"을 의미하며, 악행을 저지르지 않겠다고 공언한 회사의 이름이다. 코지마, 언제나처럼 훌륭한 작품입니다!
Klara@klara_sjo

The creator of ChatGPT is named "Altman," as in "alternative to human" and he leads OpenAI, which is completely closed. His main opponent is the company Anthropic, meaning "human-centered" is led by "Amodei," as in "loves gods". Then there's "Gemini," meaning "two-faced," from a company that said that it will do no evil. Brilliant work as always Koji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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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gwon Nacyot Kim
Daegwon Nacyot Kim@nacyotKim·
사실상 2월 말부터, 인터페이스가 중심으로 떠오르기 시작함. superset.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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