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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 연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알고 싶어요 아시는 분들도 있을거에요 제가 이걸 한번 얘기한 적이 있었기 했는데 사실 저는 연기에 대해서 관심도 없고 배워본 적도 없고 이랬는데 제가 애프터스쿨로 데뷔를 하고 그때 당시 19살 20살때 오디션 제의가 엄청 많이 들어왔어요 제 이미지적인 것들로 근데 연기를 배워본 적이 없으니까 대본을 주는데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는거에요 근데 회사에서 가라고 하니까 갔죠 가서 이제 대부분 오디션 보잖아요 근데 맨날 혼나고 오는거에요 감독님들한테 어 나는 회사에서 가라고 해가지구 나 보고싶다고 그래가지구🥹 대본 주시구 오라고 해서 갔는데 연기의 연자도 모르고 말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는데 왜 나는 혼나야 할까 그래서 나는 오디션 가는게 너무 무서웠어요 그게 어 꽤 많았어요 오디션 경험이 근데 어느 순간 오기가 생기는거에요 내가 욕 먹지 않아도 되는데 욕을 가서 얻어 먹잖아요 내가 하고싶다고 한것도 아니고 그래서 그때부터 궁금증이 생긴거야 오기와 궁금증 어? 연기가 뭔데 연기 어떻게 하는건데? 연기를 잘하고 감독님들한테 칭찬을 받으려면 어떻게 하는거지? 이런 생각이 들어서 연기 선생님을 찾아갔어요 많이 찾아보기도 하고 근데 연기를 할때 저는 어쨋든 기본기가 탄탄해야 한다고 생각을 해서 발성, 발음 교정하는거 위주로 그리고 이론 수업도 좀 많이 하고 그래서 선생님에게 연기를 배웠어요 그리고 그 다음 단계로 넘어가서 대본으로 말을 하는 법 내가 지금 이렇게 말하는 것처럼 대사를 이제 글씨를 내 말처럼 해야 되잖아요 그래서 연기 수업을 이제 어떻게 받았냐면 핸드폰 음성 녹음기 있잖아요? 그걸 틀어놓고 이제 대본을 읽어요 내 말을 그리고 그걸 녹음을 하면 끄고 그 다음에 선생님이랑 대화하는 것들을 녹음해요 그냥 일상적인 내 대화 "진아야 너 어제 뭐 먹었어? 저 어제 치킨 먹고 잤어요" 이런거? 일상적인 대화를 녹음 했어요 그렇게 비교를 하면서 내 말을 찾아가고 그러면서 아 내 말투는 내 목소리는 말할때 이런 소리들과 호흡을 쓰는구나 생각을 해가지구 어느 순간 아! 연기를 말하는거구나 이렇게 생각한거에요 그래서 고른게 준비가 됐다고 생각해서 오디션을 본게 굿와이프였어요 그 전에는 10번도 넘게 낙방을 했지만 그래서 굿와이프때 준비가 된 상태에서 오디션을 봤는데 다행히 수업하고 하니까 붙더라고요🤭 그래서 그때부터 이제 시작하게 된것 같아요 연기를 하여튼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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