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만 l manwon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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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etcomp_

디자인하고 부업하는 사람 유튜브 롱폼/숏폼, 인스타툰, 디자인 외주 현재진행중 코딩 하나도 모르는 딸깍바이브코딩러

world Sumali Nisan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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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억이
백억이@10Billionaire_A·
업무 시간 딴짓한 내역 박제한 회사 난 시말서 쯤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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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ghyeon(승현)┃Premium+
@quietcomp_ 예쁜 화면은 첫인상 잡아주는데, 저도 테스트 돌려서 숫자 보면 결국 ‘어디서 덜 막히냐’가 남더라고요. 문제 잡은 시안이 오래 갑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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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만 l manwonman@quietcomp_·
[디자이너의 커리어 끝은 디자이너가 아닐 수도 있다] 디자인을 그만둔 사람들은 의외로 디자인을 완전히 버리지 않음. 대신 마케팅 디렉터, PM, 창업가, 개발자, 교육자, 이커머스 매니저, 심지어 보험·항공·간호·교사로 이동한다고 함. 그런데 공통점이 하나 있었는데, 디자인을 통해 배운 문제 해결 방식은 그대로 가져간다는 점이었음. 흥미로운 건 많은 사람들이 업계를 떠난 이유도 비슷함. 낮은 보상, 끝없는 수정, 클라이언트 스트레스, 의사결정 권한 부족. 반대로 새로운 직업에서 만족하는 이유도 비슷합니다. 더 높은 수입, 더 명확한 권한, 더 적은 감정 소모. 그래서 디자이너의 커리어는 종종 이렇게 흘러간다고 함. 디자인 → 마케팅 디자인 → PM 디자인 → 창업 디자인 → 교육 디자인 → 개발 결국 많은 사람들이 깨닫는 건 디자인은 직업이라기보다 사고방식에 가깝다는 것. 업계를 떠나도 디자이너는 계속 문제를 발견하고, 구조를 만들고, 사람들이 이해하기 쉽게 정리하는 일을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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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M에게 "예쁘게 만들어줘"라고 하면 안 되는 이유] AI 코딩 도구를 쓰다 보면 의외의 문제를 마주하게 된다. "버튼 예쁘게 만들어줘" "카드 UI 만들어줘" 같은 요청을 하면 결과물이 나오긴 한다. 문제는 그 결과물이 우리 제품의 디자인 시스템을 따른 결과물이 아니라는 점이다. 그럴 땐 이렇게 명령하면 된다. 1. 하드코딩 색상 금지 2. 하드코딩 spacing 금지 3. GitHub 스타일 blockquote 금지 4. 텍스트 아이콘 금지 5. Shadow 사용 제한 6. 스타일이 불명확하면 임의 생성하지 말고 질문하기 이런 식으로 LLM이 자주 만드는 패턴 자체를 차단하는 것에 집중하면 된다. 흥미로운 점은 이 과정을 거치면서 AI가 더 창의적인 UI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더 일관된 UI를 만들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좋은 UI는 "예쁘게 만들어줘"라는 프롬프트에서 나오지 않는다. 어떤 기준을 정의했는지, 어떤 제약을 설계했는지,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자동으로 검증하는지에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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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업하는 쉬었음 청년
@quietcomp_ 디자이너분들에겐 업을 더럽히는 해충 같은 느낌일수도 있겠네요. 그래도 우리같은 일반인에겐 좋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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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디자이너들이 말하는 AI의 현실] 해외 그래픽 디자인 커뮤니티에서 흥미로운 토론을 봤음. "현업 그래픽 디자이너들은 실제로 AI를 쓰나요?" 결과가 생각보다 극단적이었음. 많은 디자이너들은 AI 생성 이미지나 로고는 거의 안 쓴다고 답했음. 대신 실제로 많이 사용하는 건 Photoshop Generative Fill 배경 확장 업스케일링 배경 제거 카피 초안 작성 리서치 정리 같은 보조 작업들이었음. 재밌는 건 AI를 좋아하는 쪽과 싫어하는 쪽의 공통점도 있었음. 둘 다 "AI가 결과물을 대신 만들어주진 않는다" 는 부분에는 대체로 동의하고 있었음. 오히려 현업 디자이너들은 "이미지 생성보다 잡무 자동화가 더 유용하다" "최종 결과물보다 조사, 정리, 수정 단계에서 더 많이 쓴다" 는 의견이 많았음. 결국 지금 시점의 AI는 디자이너를 대체하는 도구라기보다, 디자이너의 시간을 아껴주는 도구에 더 가까워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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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디자인을 쉽게 만들고 있는 건 맞는데, 역설적으로 사람들이 기억하는 건 아직도 Titanfall, Sleeping Dogs 같은 "결이 있는 경험"이더라. 디자인도 결국 예쁜 화면보다, 오래 기억되는 경험을 만드는 사람이 살아남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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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형 쇼츠는 소재 수급만 되면 계속 찍어낼 수 있고, Shorts 자체가 엔터테인먼트 카테고리에서 조회수 효율이 높다는 분석도 있어서요. 결국 부업으로 유튜브 하려면 재능보다 중요한 건 계속 복제 가능한 포맷인 것 같습니다.
FIJA@Fijacyber_

Lol... It's a commentary niche. He averages about 3M views per Youtube shorts. He makes around $15K per month. Here is the channel, emulate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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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코딩의 병목은 구현이 아니라 언어인 듯. 머릿속 움직임을 정확한 용어로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이 결과물도 더 빨리 가져가는 것 같습니다.
Emil Kowalski@emilkowalski

To get good animations from an AI you need to get good at telling it what you want: - "stagger this list of items" - "make this animation direction-aware" - "spacial consistency", "crossfade", "layout animation", I made a motion vocabulary for this: animations.dev/vocabul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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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만 l manwonman@quietcomp_·
디자이너 입장에서는 AI보다 이 발상이 더 흥미롭네요. 예전엔 프로모션을 만들면 "터지면 손해, 안 터지면 실패"였는데, 이제는 금융 상품을 붙여서 리스크까지 설계하는 시대라니. 디자인도 결국 화면이 아니라 비즈니스 모델을 이해하는 사람이 유리해지는 것 같습니다.
GURGAVIN@gurgavin

BUSINESSES ARE NOW USING PREDICTION MARKETS TO HEDGE PROMOTIONS LOL A BAR IN NYC HAD A PROMO IF THE KNICKS WIN, THEY COVER EVERYONE’S DRINKS FOR THE NIGHT THE BAR PLACED A $5K HEDGE ON KALSHI THAT PAYS OUT IF THE KNICKS WIN THE BAR WINS EITHER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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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해본 사람의 문제는 길이 없어서가 아니라, 갈 수 있는 길이 너무 많다는 것 같아요.
이노랑₊⟡@2norang2

앞으로 뭘 해야 될지 모르겠다. 보통은 자기가 뭘 해야할지 잘 모르겠다거나, 뭘 좋아하고 잘하는지 몰라서 이런 고민을 한다. 근데 나는 좀 결이 다른 느낌의 고민이다. 프리랜서 4년차, 하고 싶은걸 얼추 다 해봤더니 이제 더 이상 뭘 하고 싶은지 모르겠다. 주기적으로 해온 고민이지만 이번에는 정말로 답을 모르겠다. 직장생활 8년 하고 내 일 하고 싶어서 박차고 나와 팔꿈치를 갈아가며 엄지가 닳아가며 여기까지 왔다. 블랜더 배워서 의뢰받다가 강의까지 찍고 독서계도 키워보고 3D 프린팅까지 왔다. 나름 다 즐거운 일이었고, 자아를 실현하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그럼에도 늘 하던 일이 질리면 다음 목록에 있던 일을 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또 다음거, 다른거 하면거 여기까지 왔는데 이제는 더 이상 목록이 안남아있달까. 온갖 부업과 파이프라인 뚫기도 왠만한건 다 시도해 봤다. 여기저기 걸친 다리가 많다보니 아무것도 제대로 된건 없는 느낌이지만. 어떤 분야도 어느 정도 파고들다 보면, 아 이건 아닌거 같은데 하는 생각이 들면서 한계에 부딪힌다. 그럼 다른거 하면되지~ 하고 그때마다 너무 쉽게 돌아섰던걸까. 직장다닐때 너무 힘들었어서 약간 한 맺힌 것 처럼 하고 싶은 일은 다 해봐야 한다는 강박도 있었던것 같고. 무수한 시도와 실패, 가끔의 성공을 반복해 나가면서 좀 무기력해진 경향도 있고. 요즘 겪는 이 방황의 이유가 무엇인지,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 매일 ‘이거 해볼까, 저거 해볼까’하는 생각은 끊임없이 들지만 이전처럼 치고나갈 추진력이 별로 남질 않았다. 직장에 갖혀있을 땐 내 인생을 꾸려나갈 생각에 읽어내려가던 자기계발서들이 그렇게 설레고 좋았는데, 이제는 공허하다. 함께 짊어진 가정이 있기에 넋놓고 멍하니 멈춰있기도 안될 노릇이고. 이 상황을 어떻게 극복해 나갈 수 있을까.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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