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정은 범인이 자살하는 걸 보고만 있을 수는 없어서요.
큰죄를 저질러 놓고 속죄도 하지 않고 죽으려고 하다니. 그런 건 용납 못해요!
그걸 쓰실 거면 이건 꼭 기억하세요. 아무리 못된 악당의 생명이라고 해도 함부로 빼앗아서는 안 돼요.
정의를 위해서라면 사람이 죽어도 좋단 거예요!?
고백하려 레스토랑에 가서 밥을 먹다가 사건이 터졌지만 쉽게 못 움직이는 모습이라든지
자기 생일은 까먹지만 어렸을 때 란이 했던 말들을 다 기억해 준다든지
고백 후에 몸이 작아져서 마지막에 못 보고 갔을 때, 너랑 더 있고 싶었는데 라며 사과와 고마움을 잊지 않고 전달한다든지
내가 좋아하는 신이치의 모습들
우산 없는 란에게 자기는 있다고 거짓말하면서까지 하나 남은 우산을 준다든지
란이 자기를 위해 만든 초콜릿을 몰래 먹고 맛있었다고 하든지 (못 만나니까 슬퍼하는 란을 위해🥺)
화이트데이에 란만 직접 사탕을 못 받아 슬퍼할걸 알고 미리 준비해 둔다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