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준호 · Trader Jun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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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호 · Trader Junho
@Aimho_010
근육뇌로 트레이더 성공에 도전 중 https://t.co/6pH9lx8pZR




다시 닫음 ㅅㄱ


뭐 소파동 예측이니깐 풀자면, 사실 이렇게 2가지 시나리오 예상하고 있긴함... 걍 여기서 내려가도 할말은 없긴한데... 저거 안먹고 가면 너무 아쉽지 않겠니~~~세력님?

This simple rule has proven success, & guarantees your portfolio to outperform the S&P 500 year after year… Buy stocks when $VIX is $30. Buy ever more stocks when $VIX is above $45+ Sell stocks when $VIX hits $14. & repeat endlessly!!


난 의사가 된 이후 의학 드라마를 하우스 말고는 하나도 보지 않았다. 하우스는 그나마 진단을 맞추는 퀴즈 같은 느낌으로 보았지만 그 외 다른 드라마들은 너무 현실과는 동 떨어져있고 로맨스 중심이거나 지나치게 F 적이어서 볼 수가 없었다. 많은 의사 엑친들이 더 피트를 얘기하길래 오늘 처음보았는데 1화를 다 못보고 울며 꺼버리고 말았다. VTach환자에게 랩나오기도 전에 EKG만 보고 칼슘 볼루스를 주며 희열을 느끼는 그 감정을 알기에. 주변에서 만류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환자를 구할 수 없다는 걸 아는 주인공의 마음이 너무나도 사실적이어서. 10년전에 병원 최전선에서 모든 전국의 중환을 다 받으며 피튀기며 일하던 과거의 내가 너무 생각나서. 지금은 그런 중환은 거의 오지 않는 병원에서 (어차피 소아 중환자실도, 인력도 없다.) 한칸 비켜나 진료를 하고 있지만 마음 한 켠에는 그 시절 이승사자였던 내가 여전히 그리운가 보다. 지금은 누군가 답답하게 보일지라도 그 자리를 어떻게는 막고 있으니 미안하기도 하고..어쨌든 내 임상의로서의 내 커리어는 완전히 망가져버렸고.. 세상에 대한 분풀이를 엉뚱하게 주식시장에다가 하고 있으면서 이렇게 한심한 삶을 살고 있기도 하고.. 세상은 여전히 단 하나도 개선되지 않았고..어느새부터인가 계속 억지로 맞지 않는 옷을 계속 입고 있는 느낌이다. 그치만 그때 입었던 옷은 세상속에 찢어지고 불태워지고 있으니 그걸 다시 입을수는 없고..여전히 바이탈 뽕 중독자인 스스로가 한심하고...

트럼프: 중국은 제가 호르무즈 해협을 영구적으로 개방하는 것에 대해 매우 기뻐하고 있습니다. - 호르무즈 해협이 닫히는 일은 다시는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 시진핑 주석이 제가 몇 주 후에 이란에 도착하면 아주 따뜻하게 (big, fat hug) 안아줄겁니다 - 싸우는 것보다 훨씬 낫지 않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