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어느 날, 낮잠이라고 하기에도 난감한 어스름 꿈에서, 내 아이를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며 이렇게나 마음이 불안한 건 소중한 것이 많기 때문일까, 생각했다. 그 이상한 세상에서 지키고 싶은 게 많았다. 알고 있어. 사랑한다. 해가 뉘엿뉘엿 지고 있다. 오후
Cance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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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dyred @ Loco 덕질구독계 @AcubenseK

또 어느 날, 낮잠이라고 하기에도 난감한 어스름 꿈에서, 내 아이를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며 이렇게나 마음이 불안한 건 소중한 것이 많기 때문일까, 생각했다. 그 이상한 세상에서 지키고 싶은 게 많았다. 알고 있어. 사랑한다. 해가 뉘엿뉘엿 지고 있다. 오후

기혼들 지랄날거 아는데 솔직하게 말해야겠음 임출육은 걍 민폐임 임출육할거면 남편한테 떠넘기던가 베이비시터 고용해서 쓰던가 주변 동료들한테 배려 강요 그만하셈 시발 내가 임신했나 지가 안한 일을 왜 나보고하래

또 어느 날, 낮잠이라고 하기에도 난감한 어스름 꿈에서, 내 아이를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며 이렇게나 마음이 불안한 건 소중한 것이 많기 때문일까, 생각했다. 그 이상한 세상에서 지키고 싶은 게 많았다. 알고 있어. 사랑한다. 해가 뉘엿뉘엿 지고 있다. 오후




아니 이거 익명이 아니라 남친이 바이같다는거 아님? 내가 문락맹인거임?

기혼들 지랄날거 아는데 솔직하게 말해야겠음 임출육은 걍 민폐임 임출육할거면 남편한테 떠넘기던가 베이비시터 고용해서 쓰던가 주변 동료들한테 배려 강요 그만하셈 시발 내가 임신했나 지가 안한 일을 왜 나보고하래

소신발언: 좀 야한 적이 없어서 억울합니다. 음란 성동애 축제를 기대했던 어린 퀴어의 설랜 마음이 배신 당했을 때의 심경이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