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린토스, 디지털 주화입마를 곁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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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yrinthosA

온갖 잡담과 온갖 장르/30↑/FUB free/맞팔은 멘션/Girls can do anything/요즘 메인 AION, 노이나탈ノイナタ/ AI 학습 금지

영원의 탑 شامل ہوئے Kasım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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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토토(toto_kor)
@ceolmh3 급여를 받고 수행한 업무 과정에서 만든 자동화 파일은 통상 회사의 업무 자산으로 간주됩니다. 원본 데이터가 남아 있어도, 업무에 필수적인 도구를 삭제해 손해를 발생시켰다면 업무방해 또는 손해배상 책임이 인정될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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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쇼트 이슈요약
[속보]광명 옥길동서 사슴 5마리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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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블
아블@iceblancc·
갤러리 뒤지다 더 꼴받는 버전 발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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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나나
치즈나나@orangecookie00·
기내에서 운동화 착용 허용 너무 좋다 승무원은 장시간 서 있고 계속 움직이는 직업이라 발이랑 허리에 부담이 큰데 이렇게 점점 자율화되는 거 좋은 변화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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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malitos en aprietos.
Animalitos en aprietos.@Animalesaprieto·
Fui al supermercado y al volver de descargar las cosas que compré, me encuentro con esta esc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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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ブラP
コブラP@cobra__p·
そういえば今のTwitterって、日本語が翻訳されて海外に筒抜けなんだよな? うっかり秋葉原の地下にGUNDAMが格納されてることとか知られたら大変なことになりそう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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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ムロ・メイ
アムロ・メイ@Chris_novas·
リリーナ「ヒイロ、今日のランチは何処に連れてってくれるのかし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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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
@BWA_NIM·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거 제가 넣은 커미션입니다 참 귀엽지요 가격은 11만원보다 더 나갓습니다 제가 11만원 이겻습니다
리본@guay_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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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점심: 명동칼국수 먹을테야 점심때 전무님: 다같이 치킨 시켜서 먹자 나: (칼국수... 오늘 점심: 어제 못 먹은 명동칼국수 먹을테야 점심때 전무님: 이따 1시에 미팅이니까 다같이 점심 먹자 나: (칼국수... 제길 저녁에 명동칼국수 먹고 집에 갈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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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망글
이망글@K5uum02iieW9sz·
이건 나도 당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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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rina.again
kirina.again@kirina_again·
근데 이건 '정부를 믿지 말고 개인이 중요하고 개인의 자유가 최선이다'라는게 정말로 미국인의 '모토'라면 필연적인 결과물이 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논리적으로는 이걸 이길수가 없다. 왜 국가가 교육을 독점하느냐 이건 파시즘적이다 라고 이야기 하면 이길 논리가 없어진다.
지오@geopolythink

6. 그러면 미국 공립학교는 어떻게 될까요? 망합니다. ESA의 표면 논리는 이렇습니다. "아이 한 명 앞에 책정된 교육 예산은 원래 이 아이 것이다. 공립에 안 가면 그 돈을 가족이 써야 한다." 그럴듯합니다. 하지만 공립학교 운영비는 학생 수에 정확히 비례해서 움직이지 않아요. 교사 월급, 학교 건물, 통학버스, 식당, 체육관 등등등. 학생이 열 명 빠져도 건물은 그대로 굴러가야 하고, 교사 월급은 그대로 나가야 합니다. 고정비는 그대로인데 예산만 빠져나가는 구조입니다. 제일 먼저 잘리는 건 음악, 미술, 특수교육, 방과후 프로그램. 제일 타격이 큰 곳은 농촌 학군입니다. 주변에 사립학교가 아예 없어서 바우처를 받아도 갈 곳이 없는 시골의 공립학교가, 도시 사립으로 빠져나간 이웃 카운티 아이 때문에 예산이 줄어들어요. 공교육이 후퇴되면, 공화당 표밭은 더 늘어납니다. 신념 교육을 하는 사립학교들에 노출되어서도 있지만, higher education을 받지 못한 사람일 수록 공화당에게 표를 준다는 통계도 있기 때문입니다. 7. 그래서 <학교 안 보내기>가 왜 번질까요? 여기서 언스쿨링이 등장합니다. TikTok에서 햇빛 아래 맨발로 뛰노는 아이들. "커리큘럼 없음, 수업시간 없음, 시험 없음." 부모들은 "삶이 곧 배움"이라고 말합니다. 감성적으로는 목가적입니다. 실제로 그렇게 키우는 선의의 가정도 있을 겁니다. 그런데 돈을 보면, 우연한 감성의 유행이 아니에요. 처음으로 "학교 안 보내기"에 대한 현금 인센티브가 붙은 시점이라는 구조적 변화입니다. 알라바마 홈스쿨 가구는 아이당 연 2,000달러. 애리조나는 7,000달러. 아이오와는 약 7,800달러. 중산층 미국 가정에 결코 적은 돈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 돈으로 뭘 살 수 있냐면? "교육적 목적"이라고 쓰기만 하면 레고도, 태블릿도, 캠핑 장비도, 트램펄린도 살 수 있어요. 감사는 느슨합니다. 10년 전에는 아이를 학교에 안 보내는 것이 순수한 비용이었습니다. 지금은 정부가 수표를 줍니다. 정확히 말하면, 정부가 공립학교 예산에서 뽑아다가 홈스쿨 가정 계좌에 송금해줘요. 8.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 1955년 밀턴 프리드먼의 논문에서 아이디어가 시작됐고, - 1980년대 전국정책협의회(CNP)에서 전략이 짜이고, - 1990년대 암웨이·프린스 가문의 자본이 공화당에 스며들고, - 2000년대 벳시 드보스가 주 단위에서 공격을 시작했고, - 2017년 트럼프 1기에서 연방 교육부 장관 자리를 잡았고, - 2022년 애리조나에서 첫 보편적 ESA가 시작됐고, - 2025년 연방 ECCA법으로 영구화됐고, - 2026년 현재 23개 주가 옵트인한 상태입니다. 70년짜리 프로젝트입니다. 한 세대를 관통합니다. 그리고 이 프로젝트의 끝에서 수혜를 보는 사람은, 결국 이 프로젝트를 설계한 바로 그 네트워크입니다. 공립학교 예산이 그들이 장기 후원해 온 기독교 사립학교, 홈스쿨 업체, 우파 장학단체로 흘러 들어갑니다. 참고로 벳시 드보스 본인은 공립학교 교실에 단 한 번도 들어가 본 적이 없는 사람입니다. 본인은 어릴 때부터 홀랜드의 기독교 사립학교만 다녔고, 대학도 캘빈 칼리지라는 기독교 사립대였고, 자기 자식 넷도 전부 사립만 보냈습니다. 그런 사람이 공립학교라는 제도를 해체하는 일을 연방 교육부 장관으로서 주도했어요. 평생 한 번도 써본 적 없는 시스템을, 평생 관여한 적 없는 사람이, 가장 높은 자리에서 해체한 거죠. 그리고 트럼프 2기의 현 교육부 장관 린다 맥마흔은 프로레슬링 프로모터 출신이자 WWE CEO였습니다. 이게 2026년 미국 교육 정책의 풍경입니다. 다 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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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뜰+
벼뜰+@ajslajslajsl·
'여성의 가장 오래된 직업은 창녀'라는 말은 19세기 영국 단편 소설에서 사용된 말임. 이걸 어디서 주워듣고 진짜인 것처럼 말하는데, 역사적으로 전혀 근거가 없는 말임. 사유 재산과 계급이 나타나고, 여성의 종속이라는, 남성의 쓸데없는 자존심 때문에 발생한 현상 이후에야 등장한 게 매춘. 인간의 역사를 농경시대 이전, 즉 수렵과 채집을 하던 선사시대부터 정의한다면, 인류 역사의 90% 이상되는 기간에 매춘이라는 단어는 존재하지도 않았음. 역사적으로 남성과 여성의 직업이 분류된 건 매우 짧은 기간이며, 그나마도 '많은 성별이 종사했다'는 이유로 전유물로 여겨진 거지 완벽하게 구분된 적은 없음. 그러니 여성의 가장 오래된 직업이 창녀라고 말한다면, 그건 그의 지식 수준이 매우 형편없다는 것이다.
벼뜰+ tweet media벼뜰+ tweet media
雷吼丸@ameiro1995

最も古い女性の職業は娼婦ではなく助産婦だった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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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 Hoon No
Tae Hoon No@PhytochromeFr·
이게 바로 생존편향의 오류라는것인데, 수렵채집에서는 그렇게 병들 지경으로 안좋은 상황이 오게 되면 몸이 망가지기도 전에 죽습니다. 건강상태가 완벽한 개체만이 삶을 누릴 수 있었던것이고, 그 커트라인에 조금이라도 미달되면 자연에 의해서 무자비하게 도태당했습니다.
후추가루@blackpepperpd

교과서는 이렇게 가르쳐요. “수렵채집은 위험하고 굶주림이 일상이었다. 농업이 시작되면서 인류는 안정적으로 식량을 얻었고, 수명이 늘어났고, 문명이 발전했다.” 하지만 인류학자들이 실제 화석과 유골을 비교해보니 정반대의 결과가 나왔어요. + 수렵채집 시대 인류의 평균 신장은 남자 177cm, 여자 165cm + 농업이 시작된 이후 남자 161cm, 여자 152cm로 급감 + 산업혁명기에는 더 줄어들어 140cm대 까지 떨어짐 + 현대인이 ‘다시’ 조상의 키에 근접하게 된 건 지난 100년의 일 즉, 농업은 인류를 키운 게 아니라 쪼그라뜨렸어요. 수렵채집인의 유골은 현대인과 비교할 수도 없을 만큼 건강했어요. + 치아: 충치가 거의 없고, 치열이 완벽하게 가지런하며, 사랑니가 제대로 자랄 공간이 있었어요 + 뼈: 두껍고 조밀하며, 골다공증의 흔적이 거의 없음 + 턱: 현대인보다 훨씬 넓고 강함 (덧니·부정교합이 존재하지 않음) + 관절염: 고령자에게도 드물었음 반면 초기 농경민의 유골에서는 충치, 빈혈, 구루병, 기형, 감염, 성장 지연 이 폭발적으로 증가했어요. “원시인은 40살에 죽었다”는 통계는 영아 사망률 이 평균을 깎아내린 결과예요. 유아기를 넘긴 수렵채집인은 대부분 70~80세까지 살았어요. 현대 수렵채집 부족의 연구에서도 유아기를 넘긴 성인의 기대수명은 68~78세로 확인돼요. 그들은 짧게 산 게 아니라 영아 사망이 많았을 뿐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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