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거 진짜 미친사람같다..(p)
조용히 신음 삼키는 뤼상을 아이 칭찬하듯 머리 쓰다듬어주면서
다 벌어져 안의 뼈까지 보일 것 같은 팔을
뤼상에게도 보여줄 것 같아요
여기가 무슨 근육이고 힘줄이고 등등..
조잘거리는 칼루의 목소리 들으며 점점 정신이 혼미해지는 뤼상,,
지령의 뜻만 없다면 제가 이끄는대로 멍하니 끌려오는 뤼상을 빙그레 내려다보는 칼루가 좋아요🤭
지령이 오는 순간부터는 다시 눈에 빛이 돌고 능숙하게 웃는 입꼬리가 기괴하리만치 아름다워보여서
자꾸만 눈에 담게 되고..
사실 지령을 내리는 단말기를 손에 쥐는 칼루일 것 같아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