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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는 '소수결(少數決) 게임'

شامل ہوئے Temmuz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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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랭교관@block_atom·
최근엔 조회수에 연연해서 뉴스나 이슈글을 퍼오는데 심력을 너무 쓰고 있다. 그런데 조회수에 매달릴수록, 내 공부는 얕아지고 내 생각은 흐려지고 있다.성장이 없다. 앞으로는 내가 직접 쓴 시나리오, 그 시나리오에 따라 실제로 투자한 기록, 그리고 결과에 대한 복기를 남겨보려고 한다. 틀리면 더 정교하게 고치고, 맞으면 내 투자 레코드로 남겨보자! (하이라이트로 남길 예정) [내돈내산 시나리오1] <🎲 에스오일 : 소외된 정유주에 불이 붙는중, 25.10.16> 최근 유가가 오르지 않아도 정제마진이 치솟고, 제품 가격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이상한 시기 미국은 여전히 군비 확장과 에너지 비축에 열을 올리고 있음. ▪️현재 미국의 가솔린·제트연료 재고는 5년 평균보다 낮은 수준. ▪️석유 소비는 줄지 않고, 공급은 정기보수와 지정학 리스크로 묶여 있다. ▪️ 정제마진은 2024년 이후 최고치. 그런데 이상하게도 — 한국 정유주 주가는 전혀 반응하지 않는다. 다들 곧 떨어질거라 믿기 때문이다. 다만 수요 사이클 보다, 이번에는 러우전쟁 등으로 파괴된 설비로 인한 공급 부족 사이클이기 때문에 더 길어질 수 있다. “한국 정유업계의 이익 사이클을 시장이 잘못 읽고 있을수 있다" ✔️ 글로벌 복합정제마진 반등, 근래 최고수준 ✔️S-Oil 울산단지 66.9만 b/d 가동률 풀로드 ✔️아람코 지배주주 구조로 원유·제품 공급망 안정 📍 SK이노베이션은 배터리 부담, GS·현대오일은 비상장 국내 상장사 중 순수 정유로 ‘단독 베팅’이 가능한 건 S-Oil뿐이다. 최근의 퍼즐은 너무 명확하다. - 미 재고 타이트 → 아시아 제품 수출 급증 - 중동 원유 공급 불안 → S-Oil 아람코 연계 구조의 이점 - 원화 약세 → 수출 채산성 극대화 현재 석화산업과 같이 묶여서 소외받고 있는데? 정제마진이 6개월만 유지된다면, S-Oil은 다르게 평가될 것. 사진은 위의 알파해달님 블로그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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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랭교관
호랭교관@block_atom·
"어떤 이유에서인지 사람들은 가치가 아닌 가격의 움직임에서 단서를 얻으려 한다. 가격은 당신이 지불하는 것이고, 가치는 당신이 얻는 것이다. 시장은 당신에게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가르쳐주는 곳이 아니라, 당신이 이용해야 할 대상이다." — 워런 버핏 주가가 떨어지면 겁먹고, 오르면 안심하면 호구된다. 시장의 학생이 되어버린 것이다. 버핏은 정반대로 말한다. 시장은 스승이 아니라 하인이다. 가격이 흔들릴 때 가치를 아는 자만이 시장을 부릴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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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gnac(꼬냑)
Cognac(꼬냑)@supernovajunn·
당신은 부처님 손바닥 위에 있습니다 손오공은 근두운을 타고 세상 끝까지 날아갔습니다. 아무리 날아도 끝이 없었습니다. 드디어 다섯 개의 기둥을 발견했습니다. 세상의 끝이라 생각하고 자신의 이름을 새겼습니다. 부처님 손가락이었습니다. AI로 자동화했다, Claude로 에세이 썼다, 바이브 코딩으로 앱 만들었다, 에이전트가 돈 벌어준다. 저도 AI 관련된 이야기를 주로 합니다. 하루 종일 합니다. 이 글도 그 이야기입니다. 근데 가끔 멈추고 생각합니다. 나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 맥킨지는 수십 년 동안 정보 비대칭으로 먹고 살았습니다. 클라이언트는 모르는 것을 맥킨지는 알았습니다. 그게 컨설팅 수수료의 본질이었습니다. 2025년 맥킨지는 수천 명을 해고했습니다. Inc. Magazine은 이렇게 분석했습니다. AI 시대는 분석 능력과 추천 능력을 점점 평등하게 만들고 있다고. 정보 비대칭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Gartner는 2026년까지 지식 노동자들이 정보를 찾는 데 쓰는 시간이 50% 줄어들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AI가 맥락에 맞는 정보를 먼저 가져다주기 때문입니다. 내가 남들보다 빨리 알았다는 우위가, 내가 더 많이 알고 있다는 우위가 하루가 다르게 얇아지고 있습니다. 2021년에 네이버 블로그가 있었습니다. 그때도 지금과 똑같은 이야기가 돌았습니다. 나는 이미 시작했고, 남들은 아직 모른다. 이게 기회다. 결과는 어땠습니까. 정말 돈 번 사람은 바람잡이였습니다. 강의 팔고, 컨설팅 팔고, 커뮤니티 팔았습니다. 블로그로 돈 번 게 아니라 스마트스토어를 가르쳐서 돈 벌었습니다. 가끔 보면 지금 AI 자동화 이야기도 같은 냄새가 납니다. 나는 Claude로 이걸 만들었다. 에이전트로 저걸 자동화했다. 그러니 나만 따라오면 된다. 컴퓨터 앞에서 엔터 치면 뭔가 만들어집니다. 맞습니다. 근데 남들도 손가락이 있습니다. 나보다 엔터를 더 많이, 더 성실하게 누르는 사람들은 당연히 더 많습니다. MIT의 다론 아제모을루 교수팀이 2026년 2월에 논문을 냈습니다. 주제는 이겁니다. AI가 사회의 정보 생태계 장기 진화를 어떻게 바꾸는가. 결론 중 하나가 충격적입니다. 에이전트형 AI가 맥락별 추천을 개인에게 제공하기 시작하면, 사람들이 스스로 지식을 쌓으려는 노력의 유인이 사라집니다. AI에게 물어보면 더 정확한 답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그 여파입니다. 인간이 직접 배우고 추론하는 과정에서 생겨나던 공공 지식 풀이 서서히 고갈되고, 사회 전체의 지식 기반이 무너질 수 있습니다. 연구팀은 이걸 knowledge collapse라고 부릅니다. 모두가 같은 답을 얻는 세상에서, 그 답을 먼저 얻는다고 해서 유리해지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뭐가 남느냐고요. 물어보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손오공이 결국 부처님 손바닥을 벗어나지 못한 이유는 근두운이 느려서가 아니었습니다. 세상이 너무 커서였습니다. AI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두가 같은 정보를 가지게 되는 순간, 경쟁의 무기는 정보가 아닌 것으로 옮겨갑니다. 신뢰. 관계. 판단의 책임. 틀렸을 때 얼굴을 보여줄 수 있는 사람. AI가 답을 내놓을 때 그 답에 이름을 걸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AI가 계획을 세울 때 그 계획이 잘못됐다고 말해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AI가 콘텐츠를 만들 때 그 안에 실제 경험이 담겨있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그게 없으면 AI 결과물은 그냥 잘 만들어진 평균입니다. 저는 오늘도 에이전트 채점 스킬 만든 것을 포스트했습니다. 자동화했다, 시스템 만들었다, 에이전트가 스스로 채점한다. 근데 솔직히 말하면, 지금 이 순간 저와 똑같은 것을 만들고 있는 사람이 전 세계에 수천 명은 됩니다. 같은 Claude를 쓰고, 같은 문서를 읽고, 비슷한 구조를 만들고 있습니다. 제가 특별한 게 아닙니다. 조금 일찍 시작했을 뿐입니다. 찰리 멍거가 말했습니다. "자신이 얼마나 모르는지 아는 것이 지혜의 시작이다." 워런 버핏이 말했습니다. "썰물이 빠져나가야 누가 수영복 없이 헤엄치고 있었는지 알 수 있다." AI라는 밀물이 들어오는 지금, 모두가 수영을 잘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밀물이 빠지고 나면 진짜가 남습니다. 저부터 자만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정보를 먼저 안다고 이기는 시대는 끝났습니다. 정보를 어떻게 쓰는지로 가는 것 같지만, 그것도 금방 평등해질 겁니다. 그 다음에 남는 것은 결국 사람입니다. 당신이 만든 것보다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가 더 오래 남습니다. 우리는 모두 부처님 손바닥 위에 있습니다. 손가락에 이름을 새기기 전에, 한 번쯤 고개를 들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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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젤란
마젤란@miwoo2505·
투자고수들이 가지고 있는 본능 “테마의 크기를 본능적으로 느낍니다.” 이말이 뭐냐면, 주식시장에는 수 많은 테마가 스쳐지나 갑니다. Ex)NFT, 식량, 석유, 양자컴퓨터 등 하지만, 그중에는 인터넷(IT) ,스마트폰,AI같은 메가트랜드들이 숨어 있습니다. 고수들은 어떤 테마가 주목을 받으면 “50%짜리 테마” or “장기적 10배짜리 테마” 그 크기를 본능적으로 알고 배팅하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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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아빠($TSLA$)
가난의 대물림…. 가난은 결코 개인의 탓만이 아니다. 소비하는 방식, 돈을 대하는 태도, 미래를 준비하는 마음가짐까지. 이 모든 것이 부모에게서 고스란히 대물림된다. 최근 30~40대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 충격적인 답변이 나왔다. 이상적인 배우자가 가진 자산은? 대부분의 답은 내 자산의 10배 이상으로 나왔다.. 자신이 1억을 모았다면 배우자는 최소 10억 원은 있어야 한다는 계산이다. 이들의 공통점은 뚜렷했다. 부모님이 노후 준비를 전혀 하지 않았다는 것. 부모 세대가 은퇴 후에도 자식에게 손을 벌릴 상황이니, 결혼 시장에서 ‘안정감’이라는 점수를 받을리 없다. 본인 역시 10년, 15년을 일했지만 통장에 남은 건 고작 몇백에서 ~5천만원. 그리고 “내 몸에 투자했다”는 변명을 달고산다… 
명품 가방, 해외여행, 맛집, 헬스장, 피부관리… 
“나는 경험과 건강에 돈을 쓴다”며 자랑하지만, 
통장 잔고는 늘 몇백만~5천만원 수준에서 멈춰 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이 문장은 거의 모든 사람이 똑같이 한다. 진짜 자산을 모아본 사람은 절대 이런 말을 하지 않는다. 돈을 제대로 불려본 사람은 이런 ‘경제관념 제로’인 사람에게 매력을 느끼기 어렵다. 같은 공간에서 살아도 돈을 보는 눈이 너무 다르기 때문이다. 반대로, 부모가 큰돈을 물려주진 못했어도 올바른 가치관만은 제대로 심어준 가정의 자식들은 다르다. 그들은 결혼 시장에서 ‘믿음직함’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는다. 자기 관리를 잘하고, 미래를 계획하는 습관이 있으며, 작은 돈 하나도 허투루 쓰지 않는다. 결국 부모가 물려준 것은 현금이 아니라 돈을 대하는 태도였던 셈이다. 가난은 유전자가 아니라 교육이다. 부모가 “돈은 쓰는 게 아니라 불리는 것”이라는 걸 몸소 보여주지 않으면, 자식은 평생 ‘소비하는 기계’로 살아간다. 반대로, 부모가 가난해도 절제와 책임감을 가르쳤다면 자식은 비록 유산은 못 받았어도 여유로운 삶을 살아간다. 결국 인생의 빈부는 부모가 물려준 통장이 아니라, 부모가 심어준 마인드로 결정된다. 당신이 지금 30~40대라면, 한 번쯤 진지하게 물어보자. “내가 지금 가진 돈 버릇은, 과연 부모님께서 물려주신 것인가?” 그 답이 당신의 결혼, 노후, 그리고 다음 세대의 운명까지 이미 결정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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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KI
DOKI@doki_jerry·
젠슨 황 : 연봉 50만 달러 엔지니어에게 나는 이렇게 물어볼 겁니다. “토큰에 얼마를 썼나요?” 그 사람이 “5,000달러 썼습니다”라고 하면, 저는 완전히 뒤집어질 겁니다. 연봉 50만 달러 엔지니어가 최소한 25만 달러어치의 토큰도 쓰지 않았다면, 저는 정말 크게 우려할 겁니다. 이건 우리 칩 디자이너 중 누군가가 이렇게 말하는 것과 전혀 다르지 않습니다. “있잖아요? 저는 그냥 종이와 연필만 쓸 겁니다. CAD 툴은 필요 없을 것 같아요.” 우선, “와, 이건 너무 어렵다”라는 생각은 이제 사라집니다. “이건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릴 거야”라는 생각도 사라집니다. “사람이 많이 필요할 거야”라는 생각도 사라집니다. 이건 지난 산업혁명 때와 다를 바 없습니다. 누군가가 “와, 저 건물 정말 무거워 보이네” 라고 말하지는 않잖아요. 아무도 “와, 저 산은 너무 크네” 라고도 하지 않습니다. 너무 크다, 너무 무겁다, 너무 오래 걸린다. 이런 생각들은 이제 전부 사라집니다. 결국 남는 건 창의성입니다. 당신이 무엇을 생각해낼 수 있느냐, 그게 핵심입니다. 이제 질문은 이겁니다. 이런 에이전트들과 어떻게 함께 일할 것인가? 그건 결국 컴퓨터 프로그래밍의 새로운 방식일 뿐입니다. 과거에는 우리가 코드를 작성했습니다. 미래에 우리의 업무는 아이디어, 아키텍처, 스펙을 정의할 겁니다. AI 팀을 조직하게 될 겁니다. 무엇이 좋은 결과이고 무엇이 나쁜 결과인지, 그 기준을 어떻게 평가할지 정의하도록 도와주게 될 겁니다. 어떤 결과가 정말 훌륭한 결과인지, 그것을 당신과 어떻게 반복 개선해 나갈지, 어떻게 브레인스토밍할지, 결국 정말 중요한 건 그런 것들입니다. 모든 것이 점점 더 압축되고 단순화되고 있는 거죠. 그리고 저는 앞으로 모든 엔지니어가 100개의 에이전트를 갖게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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룟휴먼
룟휴먼@chosenryot·
구글 스티치 vs 클로드 vs 인간 결과물 비교 물론 인간이 제일 이쁘고 ai같지 않아 보이는 좋은 효과를 가지고 있지만, 문제는 걸린 시간이 분명 5분 vs 5분 vs 대략 72시간 정도였을 것이라는 사실이 문제.
Harshit@uiux_harshit

Google Stitch vs Claude vs Human Pick your wi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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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
지오@geopolythink·
트럼프 정부의 이란 전쟁이 다른 나라를 파산시키는 메커니즘. 지금 파키스탄, 이집트, 튀니지, 방글라데시가 벼랑 끝에 서 있습니다. 달러로 빚을 졌고, 석유를 전량 수입하고, 외환보유고가 바닥이에요. 이 세 가지 중 하나만 문제여도 위기입니다. 둘이 겹치면 IMF에 갑니다. 셋이 동시에 터지면 국가 부도입니다. 이 나라들은 이란에 폭탄을 떨어뜨리지 않았습니다. 호르무즈를 막지도 않았어요. 그런데 청구서는 이 나라들에게 날아오고 있습니다. 폭탄은 테헤란에 떨어졌는데 파산은 카라치에서 시작된답니다. (계속해서)
지오@geopolythink

x.com/i/article/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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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랭교관
호랭교관@block_atom·
⛽ 카타르, 이란 공격으로 LNG 수출능력 17% 상실 —한국·중국·이탈리아·벨기에向 장기계약에 불가항력 선언함 • 카타르에너지 CEO가 로이터 단독 인터뷰에서 라스라판 시설 피해를 공식 확인함. LNG 트레인 14기 중 2기, GTL 시설 2기 중 1기가 파손됨. • 연간 1,280만 톤 규모의 LNG 생산이 3~5년간 중단됨. 이는 카타르 전체 LNG 수출능력의 17%에 해당함. • 피해 시설 규모는 약 260억 달러, 연간 매출 손실은 약 200억 달러로 추산됨. • 한국·중국·이탈리아·벨기에와의 장기 공급계약에 최대 5년간 불가항력(force majeure)이 적용됨. 해당국들은 현물시장에서 대체물량을 확보해야 하는 상황임. • LNG 외에도 콘덴세이트(-24%), LPG(-13%), 나프타(-6%), 헬륨(-14%) 등 부산물 수출도 동반 감소함. • 피해 트레인 S4·S6은 엑손모빌 $XOM이 30% 지분을 보유 중이며, 적대행위가 종료되기 전까지 생산 재개는 불가능함. 글로벌 LNG 시장에서 카타르발 구조적 공급 공백이 최소 3년 이상 지속되는 셈임. 한국·중국·유럽이 현물시장에서 동시에 물량 경쟁에 나서면 LNG 가격 상승 압력은 불가피하고, 이 빈자리를 메울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은 미국 LNG 수출업체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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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트레이더매니저
봇트레이더매니저@AI_bot_manager·
앤트로픽이 제대로 된 수익창출원을 찾아가고 있는듯합니다 너무 흥미롭군요 1. 클로드 코드로 바이브 코딩을 하다보면 프로덕트를 뚝딱 만들 수 있습니다. 2. 결국엔 이 프로덕트를 러닝하려면 백엔드를 갖추고 웹에 올리는 작업이 필요한데 3. 앤트로픽에서 "Antspace" 라는 기능을 이미 개발해놓은 상태로 보입니다. (아직 공식 발표는 없고, 클로드 코드 내부 코드를 분석한 개발자에 의해 발굴된 미공개 플랫폼입니다) 4. Antspace는 PaaS : Platform as a Service라는 뜻으로, Netlify, Railway, Vercel, Render 처럼 이 과정을 원활하게 해주는 서비스가 이미 준비되어 있다는 뜻입니다. 참고로 Vercel도 대안으로 존재하지만, 기본 배포 경로는 Antspace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5. Supabase같은 DB로 붙일 수 있구요. 실제로 앱을 만들면 Supabase DB가 자동으로 세팅될 정도로 긴밀하게 통합되어 있습니다. 6. 향후에는 클로드 코드로 프로덕트를 뚝딱 만들어내고, 이를 실제로 웹에 올려서 러닝하는 모든 과정을 클로드를 통해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연어로 원하는 것을 말하면 → 클로드가 앱을 만들고 → DB가 자동 세팅되고 → 웹에 바로 배포" 까지, 유저가 앤트로픽 생태계를 한 번도 벗어나지 않는 구조입니다. 7. 실제로 웹에 서비스를 올리면, 웹 서비스 운영을 위한 꾸준한 비용이 들 것이고, 이게 앤트로픽의 새로운 수익창출원이 된다는 뜻이죠. 흥미롭습니다. 앤트로픽이 똑똑하긴 하네요. 할 수 있는거 정말 다 하는 느낌입니다. 크롱님 재밌는 정보 발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앤트로픽 #아모데이 #앤트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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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롱@Krongggggg

클로드 코드 역공학해서 뜯어봤더니 'Antspace'라는 PaaS가 튀어나오네 ㅋㅋㅋㅋㅋ 파이어크래커 VM 안에 배포 파이프라인까지 숨겨놨다는데 앤스로픽이 단순히 코딩 비서만 만들 생각은 아니었나 봄. 역시 남의 집 안방 들여다보는 게 제일 재밌긴 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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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랭교관
호랭교관@block_atom·
AI 리더들, 책임감을 가져라!설레발 금지 - 젠슨 황 (Jensen Huang), NVIDIA CEO 챠마스 팔리하피티야(Chamath)의 질문: "만약 당신이 앤트로픽 이사회에 있었다면, 국방부 관련 논란이 벌어졌을 때 다리오와 그 팀에게 어떻게 다르게 하라고 조언했겠습니까?" 젠슨 황: "앤트로픽에 대해 먼저 말하자면, 그 기술력은 정말 대단합니다. 우리도 앤트로픽 기술의 대형 고객입니다." "기술의 능력에 대해 사람들에게 경고하고자 하는 의지 역시 정말 훌륭합니다." "다만, 우리는 세상에 스펙트럼이 존재한다는 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경고하는 것은 좋지만, 공포를 조장하는 것은 덜 바람직합니다. 이 기술은 우리에게 너무 중요하니까요." "미래를 예측하는 것은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조금 더 신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실 우리가 미래를 완전히 예측할 수는 없다는 점에서 좀 더 겸손해야 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일어나고 있다는 증거도 없는 극단적이고 재앙적인 말들을 하는 것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해로울 수 있습니다." "물론 우리는 기술 업계의 리더들입니다." "아무도 우리 말에 귀 기울이지 않던 시절이 있었지만, 이제 기술이 사회 구조에서, 산업으로서, 국가 안보 차원에서 너무나 중요해졌기에 우리의 말이 실제로 영향력을 갖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훨씬 더 신중해야 하고, 더 절제해야 하며, 더 균형 잡혀야 하고, 훨씬 더 사려 깊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인터뷰에서 젠슨 황의 AI에 대한 관점: "(AI는) 생물체가 아닙니다. 외계인이 아닙니다. 의식이 있는 존재가 아닙니다. 컴퓨터 소프트웨어입니다." "우리가 '이것에 대해 전혀 이해하지 못한다'고 말하곤 하는데, 그건 사실이 아닙니다. 우리는 이 기술에 대해 많은 것을 이해하고 있습니다."
The All-In Podcast@theallinpod

Jensen to AI Leaders: “We have to be far more thoughtful” when communicating to the public Jensen Huang: “(AI) is not a biological being. It is not alien. It is not conscious. It is computer software.” “We say things like, ‘We don't understand it at all.’ It is not true. We understand a lot of things about this technology.” Chamath: “If you were in the seat in the boardroom of Anthropic over that whole scuttlebutt with the Department of War, what do you think you would've told Dario and that team to do, maybe, differently to try to change some of this outcome and some of this perception?” Jensen: “The first thing that I would say about Anthropic is, first of all, the technology is incredible. We are a large consumer of Anthropic technology.” “The desire to warn people about the capability of the technology is also really terrific.” “We just have to make sure that we understand that the world has a spectrum, and that warning is good, scaring is less good because this technology is too important to us.” “I think that it is fine to predict the future, but we need to be a little bit more circumspect. We need to have a little bit more humility, that, in fact, we can't completely predict the future.” “And to say things that are quite extreme, quite catastrophic, that there's no evidence of it happening, could be more damaging than people think.” “And of course we are technology leaders.” “There was a time when nobody listened to us, but now because technology is so important in the social fabric, such an important industry, so important to national security, our words do matter.” “And I think we have to be much more circumspect, we have to be more moderate, we have to be more balanced, we have to be far more thought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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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랭교관
호랭교관@block_atom·
슈퍼 컴퍼니의 5가지 특징 1. 성장 지향성: 모든 선임 인력들의 성장에 대한 열망이 식을 줄 모르며 조직 전반에 스며들어 있다. 이러한 욕구가 성장하는 시장으로 표출될 뿐 아니라, 성장을 일궈내는 모든 피고용자들의 일상생활에서부터 뿜어져 나온다. 2. 탁월한 마케팅: 시장의 성격에 생기는 변화를 넓은 시야에서 이해한다. 또 유능한 고객상담 부서를 갖추고서 고객만큼이나 빨리 시장의 변화를 감지한다. 3. 일방적 경쟁우위: 기존 경쟁자들은 물론, 앞으로 등장할 경쟁자들을 압도하는 경쟁우위에 서 있다. 보통 생산단가가 가장 낮다든가, 적어도 주력 제품군의 한 분야에서 독보적이거나 준독점적 위치를 확보하고 있는 기업이다. 4. 창조적 인사관리: 피고용자들이 인격적인 대우와 공정한 승진 기회를 누리고 있다고 느낀다. 아울러 부하 직원들의 건설적인 아이디어를 독려하고 금전적으로도 보상해주는 ‘기업 문화’가 형성되어 있다. 5. 완벽한 재무관리: 실적이 경영계획에서 벗어나도 신속하게 적응하는 재무관리 능력이 있다. 급변하는 경쟁 상황에 맞춰 재무관리를 계속 개선해가려는 의지가 있어야 한다. 슈퍼 컴퍼니는 다른 기업들이 하는 관리 방식에 결코 만족하지 말아야 한다. 슈퍼 컴퍼니가 갖춰야 할 수많은 특징들이 더 있다. 즉, 높은 이익률이나 높은 시장점유율, 양질의 경영관리, 선도적인 제품 위상, 고품질 이미지를 비롯한 여러 가지 특징이 그런 것들이다. 이런 특징들은 누구라도 슈퍼 컴퍼니의 특징으로 꼽는 측면들이다. 그러나 슈퍼 컴퍼니를 결정하는 요인들은 위에 든 5가지 요소다. #슈퍼스톡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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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하루@i_like_ai0·
미국 100달러의 인물이자 건국의 아버지인 벤저민 프랭클린. 정규 교육은 고작 2년에 가난한 집 막내아들로 태어났습니다. 그런데 피뢰침을 발명하고, 미국 독립선언문을 쓰고, 미국 철학협회를 세운 인물입니다. 그의 비밀은 자서전에 직접 적혀 있어요. “나는 50년 넘게 단 한 권의 수첩에 13가지 덕목을 매일 기록했다. 내가 행복하고 의미 있는 삶을 살 수 있었던 건 오로지 이 수첩 덕분이었다.” 50년. 매일. 수첩 하나. 그게 전부였습니다. 프랭클린이 실천한 13가지 덕목은 이렇습니다. 절제, 침묵, 질서, 결단, 절약, 근면, 진실, 정의, 중용, 청결, 침착, 순결, 겸손. 매일 밤 그날 자신이 그 덕목을 지켰는지 체크했습니다. 일주일에 하나씩 집중해서 실천하고, 1년을 4분기로 나누어 반복했습니다. 거창한 목표가 아니었어요. 그냥 “오늘 하루, 이 한 가지만 제대로 하자.” 그 작은 약속이 50년 동안 쌓인 겁니다. 그가 남긴 유명한 말도 있죠. “시간을 사랑한다면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삶은 결국 시간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정규 교육 2년밖에 안 된 사람이 발명가, 외교관, 철학자, 작가가 된 이유. 재능이 아니었습니다. 50년 동안 매일 수첩을 펼쳐 기록했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생각하면 무섭습니다. “오늘 내가 무엇을 했는지 기록하지 않는 사람은 어제와 똑같은 오늘을 반복할 수밖에 없다.” 250년이 흘렀지만 인간의 뇌는 바뀌지 않았습니다. ‘기록이 삶을 바꾼다’는 진리도 그대로입니다. 교육 2년만으로 해냈습니다. 단 한 권의 수첩과 매일 5분이면 충분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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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coin hodler⚡️
₿itcoin hodler⚡️@morrisoi37·
하루 대부분 = 시간 소비 직장생활도 대부분 시간 소비일 뿐. 진짜 저축은? → 오늘 한 행동이 미래의 나를 키우는가? 저축 행동은? → 운동 · 공부 · 독서 · 명상 · 글쓰기 · 투자 · 수면 · 정리 방법은? 매일 저축 행동만 기록 → 1년 후 변함→ 10년 후 인생 바뀜 요약 → 소비 대신 저축으로 하루를 채워라. 그게 10년 뒤 너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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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랭교관 ری ٹویٹ کیا
점박이물범
점박이물범@bumpeng27·
오늘 회사직원이랑 점심먹으면서 달러기준으로 최저임금이 2018년랑 같다고 얘기하니 놀라더라. 달러기준으로 8년간 임금이 오르지 않았다고. 그 이유는 돈찍어 뿌리는 정치인 때문이라고 구매력을 강탈하는 최악의 행동이라고 뭔가 많이 느끼는 표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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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Kim
James Kim@King_James_Kim·
근력운동 주 2회만 해도... 꾸준히 하면 효과적 전력을 다하는 고강도 근력 운동을 주 5회 하는 것보다, 최소 일주일에 두 번씩 맨몸으로라도 꾸준히 하는 게 근육을 늘리는 데 더 효과적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강도 높은 운동을 계속하면 중간에 다치거나 지쳐 그만두는 확률이 높고, 장기적으로 1년 내내 주 2회만 운동한 이들과 비교해 봐도 심혈관 건강이나 근육량 수치에 큰 차이가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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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랭교관
호랭교관@block_atom·
🏦 연준, 3월 FOMC에서 기준금리 3.50~3.75% 두 차례 연속 동결함 • 19명 위원 참여 점도표 중간값은 올해 말 3.4%로 유지, 연내 0.25%p 1회 추가 인하 여지를 남겨둠 • 중동 전쟁 등 지정학 불확실성과 인플레이션 재발 우려가 동결 배경으로, 사실상 '매파적 동결' 성격임 • 파월 포함 대다수 위원이 데이터 의존적(data-dependent) 기조를 고수, 물가 하락 속도가 느리면 인하 횟수 더 줄 수 있다는 시그널도 나옴 • 2027~2028년에도 3% 초반 금리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 장기 균형금리는 약 3.1% 수준으로 제시됨 연준이 인하 카드를 쥐고는 있지만 꺼낼 타이밍을 계속 미루는 형국임. 중동발 에너지 리스크가 장기화되면 인하 자체가 올해 안에 실현되지 못할 가능성도 열어둬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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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수
홍명수@Myeongsu_bean·
한국인은 돈이 없는 게 아닙니다. 그냥 돈을 많이 쓰는 겁니다. 누구나 서울에서 가까운 신축 30평대 아파트에 살아야 하고, 중형SUV를 끌어야 하고, 저녁에는 고기반찬을 먹어야 하고, 애들 학원비로 200은 써야 하며, 스타벅스 커피는 꼭 마셔야 되는 삶. 이러면서 돈 없다 돈 없다 이러는 거 보면 한심합니다. 말 그대로 한심합니다. 제 주변에는 돈 없다는 사람 남아있지 않습니다. 제가 안 만납니다. 진짜 돈 없는 사람은 돈 없다 소리도 안 하고 일하고 있습니다. 돈 없다고 징징거리는 사람은 나이 80먹을 때까지 징징거릴 겁니다. 돈 없다는 소리도 습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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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 루지
월급쟁이 루지@roogee1625·
부자는 왜 소수인지에 대해 한 번씩 깊이 생각해 보는 게 좋다. 투자할 때의 태도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대부분 사람은 본능대로 움직인다. 다수가 올라갈 때 따라 올라가고, 다수가 불안해할 때 함께 불안해하며 팔아버린다. 왜? 그게 편하고 자연스럽기 때문이다. 그런데 진짜 큰 부는 본능을 거스르는 데서 나온다. 사람들이 끝났다며 떠날 때 남아서 사 모으고, 이건 영원히 안 오를 것 같다는 공포 속에서도 버티는 행위. 그걸 해내는 사람이 극소수라는 사실 자체가 이미 답이다. 시장은 90% 이상을 탈락시키도록 설계되어 있다. 눌림이 길어지면 대부분은 참지 못하고 나간다. 주변에서 다들 돈 버는 소리 들리는데 나만 정체되거나 떨어지는 그 억울함을 못 견딘다. 그래서 소수만 남고, 그 소수 중에서도 끝까지 버틴 극소수가 왕관을 쓴다.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코인이든 역사적으로 반복된 패턴이다. 이걸 매번 떠올리면 도움이 된다. 지금 본인이 느끼는 도태감과 거부감이 크면 클수록, 오히려 그게 정상 신호라는 걸 알게 된다. 다수가 환호하는 구간에서는 이미 늦었고, 다수가 등을 돌리는 구간에서야 에너지가 쌓인다. 부자는 소수인 이유가 거기 있다. 대부분은 그 감정을 이기지 못한다. 이 사실을 이해하고 참여하면 적어도 내 차례는 놓치지 않는다. 따라서 가끔 스스로에게 물어보는 게 필요하다. “나는 지금 소수가 되는 길을 가고 있는가?” 그 질문에 yes라고 대답할 수 있을 때만 움직여도, 이미 평균 이상이라 생각한다. 투자의 본질은 축적의 폭발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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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 공간
스페이스 공간@Space_Bodleian·
[지금 당장 러닝하러 나가야겠다🏃‍♂️] 퇴근 무렵의 뇌는 이미 '결정 피로(Decision Fatigue)' 상태에 빠져 있습니다. 하루 종일 쏟아낸 에너지는 고갈되었고, 전 두엽은 당장 침대에 누워 도파민을 쫓으라는 본능의 명령을 내립니다. 이 지독한 본능을 거스르고 운동화를 신었다는 것. 그것은 당신의 전두엽이 하위 90%의 평범한 뇌를 압도하며 상위 10% 수준의 자기통제력을 발휘하 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친 상태에서 장기적 보상(건강, 성취)을 위해 즉각적 쾌락(휴식)을 유예하 는 것은 인간만이 가진 고등 지능입니다. 여러 연구에 따르면, 전두엽의 '실행 기능'이 뛰어난 사람일수록 장기적인 보 상을 위해 현재의 고통을 참는 능력이 탁월합니다. 상위 10%의 전두엽을 가졌기에 운동을 갈 수 있고, 그 운동이 다시 전두엽을 강화하는 '상위 1%의 선순환'에 진입하게 됩니다. 남들이 피곤하다고 말할 때 움직였다면, 이미 평범함의 범주를 벗어났습니다. - 출처 : cliffhanger_korea 클리프행어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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