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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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monkeyy

읽고싶은책 찾아다니는 숭이씨 .. 🦍

شامل ہوئے Kasım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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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이
숭이@bookmonkeyy·
반짝반짝 빛나는 게 지금 계절이랑 찰떡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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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이 ری ٹویٹ کیا
아작 임시 계정
하여, 반품 비중이 큰 도서들의 새책까지 포기하고 재정가를 해서 리퍼브 도서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6월 서울국제도서전까지만 판매 예정입니다. 그러고도 안 되는 건 포기해야겠죠. smartstore.naver.com/arzaklivres/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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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
유영@yu_yeong23·
#RT이벤트 파일 교체한 기념으로 알티 추첨 한 분께 <망각이 닿지 않는 곳>을 보내드립니다!!🍀 (발송 전 싸인이 필요하신 분은 미리 말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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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yu_yeong23

<망각이 닿지 않는 곳> 어색한 부분과 오탈자 파일 교체 신청 해뒀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책 사진은 영언@_0101011i 님께서 담아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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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
로비@robby_day_101·
#RT #도서제공 🔥📚[폐허] RT 이벤트🔥 >해당 게시물을 rt 해주세요. 3분에게 [폐허]를 보내드립니다< 💥멕시코로 여행을 떠난, 두 커플 우연히 만난 일행과 '폐허' 를 찾아가게 되는데..더보기💥 단순한 호기심으로 발을 들인 '폐허' 에서, 이들을 기다리는 비극이 궁금하다면? 📢 당발 : ~4월 17일 (금) 🫶해당 이벤트는 출판사 비채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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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robby_day_101

📚[폐허] | 스콧 스미스 | 비채 한줄평 : 가장 위험한 미끼는, '호기심' 이다. [줄거리] 멕시코로 여행을 온 두 커플, 그리고 우연히 만난 그리스인과 독일인 남자. 이들은, 독일인의 동생을 찾기 위해, 동생이 남긴 지도를 따라서, 버스도 다니지 않는 깊은 오지에, 정글로 들어가게 된다. 그리고 그 곳에서 마주한, 마야인 원주민들에게 포위당해, 정체를 알 수 없는 위험한 식물 덩쿨 앞에 고립되게 된다. 앞으로는 무장한 원주민, 뒤로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덩쿨. 어디도 가지 못하고, 완전히 갇혀버린 6명은, 그 틈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 한다. 물은 극도로 제한하며, 몇 안 되는 식량을 나눠 먹고, 그리스인 친구들이 와서, 우리를 구할 것이라는 희망을 놓지 않는다. 그런데 이 덩쿨 속에서, 사람의 해골이 발견되면서, 이 덩쿨이 식인 식물이라는 것이 드러나는데... 더보기 (이상은 스포니, 여기까지만 말하겠다) ------------------------------- 호기심은 고양이를 죽인다고 했던가. 순간의 아주 작은 호기심이, 얼마나 극단적이고, 최악의 상황을 만들 수 있는지. 작가는 아주 위험한 상상력을 통해, 이 끈적하고, 끔찍한 이야기를 그려나간다. 동생이 남긴 지도를 찾기 위해 오지로 들어간 6명의 일행. 그들의 앞에 펼쳐지는, 글자 그대로, '폐허' 인 광경. 식인 식물과 원주민, 끔찍한 목마름과 배고픔, 추위와 불안, 불신, 희망과 절망을 견뎌야 하는 6명의 사투. 작가는 끝에 끝까지, 독자의 숨통을 쥐고 놓아주지 않는다. 조금도 눈을 돌릴 틈을 주지 않고, 이 끔찍한 광경을 모두 목도하게 만든다. 정말 끈적하고, 기분 나쁘지만, 반드시 내 손으로 끝을 보고 싶어지는, 꽤나 변태같은 책이다. 생각보다 고어한 장면이 많아서, 잔인한 묘사를 못 보는 분들에게는 추천하지 않는다. 나는 이런 류의 축축하고 끈적하고, 기분나쁜 책을 정말 좋아해서, 읽는 내내 꽤 즐거웠다. 인간의 가장 나약한 마음을 파고들어, 죽음으로 이끄는 식인 식물. 잔혹하고, 끝내주는 인내력이 있으며, 사냥감을 가지고 놀 줄 아는 솜씨가 너무 내 취향이었다. 생존극과 스릴러, 약간의 판타지에, 군중극을 섞어서, 이정도의 박진감으로 몰아 붙일 수 있는 작가가 또 있을까 싶기도 하다. (책 두 권 쓰시고 은퇴하셨다는데, 너무 아까운 솜씨 아닌가.) 더해, 나는 이 결말이 정말 마음에 들었다. 소설에 정면으로 나오진 않지만, 이 식물의 시점에서 쓰인 책도 읽고 싶어졌다. '호기심'이라는 덫으로, 사냥감을 꼬드기는. 이 위험하고, 달콤한 식물이 너무나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색다른 스릴러, 숨통을 조이고, 끝까지 페이지를 넘기게 만드는, 압도적 페이지 터너의 솜씨를 경험해보고 싶다면, 망설이지 않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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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이
숭이@bookmonkeyy·
이 책은 단순히 로맨스 스릴러의 장르로 쓴 소설이 아닌 혜성의 경계의 상실과 회복을 잘 녹아내리고 있었다. 오랜만에 엄청난 몰입감으로 읽은 책으로 스페인의 관광지 모습 또한 잘 묘사되어 있으니 꼭 한번 읽어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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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이
숭이@bookmonkeyy·
『나의 낯선 동행자』 서평이다. 차례의 마지막 챕터가 “다시 한국에서”였다. 불안한 마음으로 책을 읽기 시작했다. 주인공(혜성)은 회사에서 대표의 성희롱과 모욕으로 계획에 없던 퇴사와 함께 인생 첫 해외여행을 떠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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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이
숭이@bookmonkeyy·
혜성은 대표와 남자친구에게 맞설 수 있는 가치관이 단단한 사람이었다. 그런 사람이 연이은 상실을 겪게 된다면 어떨까. 일반 사람들에 비해 더 큰 타격을 맞게 될 것이다. 더 나아가 그 상실은 자신이 믿어온 신념까지 흔들리게 하고, 이는 자기부정과 경계의 침범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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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이
숭이@bookmonkeyy·
자세한 내용을 담기엔 실제로 읽어봤으면 하는 마음이 커 쓰지 않을 예정이다. 그때 당시 읽으면서 메모한 것들은 <중간중간 혜성이 눈치를 보는 장면은 답답. 두근두근. 가스라이팅. 부딪힘. 현실 즉시. 너무 무서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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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이
숭이@bookmonkeyy·
커뮤니티에서 구한 완벽한 동행자(지효)의 연락 두절로 인해 혜성의 불안한 마음도, 설레는 마음도 이해가 가면서 제목 때문인지 어떤 일이 일어날까 조마조마했다. 우연찮게 만난 한국인 여행객 길우. 그의 도움으로 숙소를 구하게 되면서 지효에 대한 걱정을 안은 채 그와 함께 여행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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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이
숭이@bookmonkeyy·
@shinsoan 책 느낌들 짱이다 …. 비오는 날에 축축과 촉촉 사이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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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안
신소안@shinsoan·
몇 번이고 다시 읽은 ··· 여름 소설책들 펼치는 순간 축축한 장마철로 돌아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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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
도미@dom2ee_book·
#RT 이 글을 알티 해주시는 분들 중 ✨️7분✨️께 《나는 나의 장례식에 초대받았다》를 보내드립니다 🤍 출판사에서 무려 7권이나 지원해주셨어요🥹 탐라에서 이 책 보일 때마다 저처럼 궁금하셨던 분들 알티만 해주세요!! 📍당첨자 발표 : 4월 17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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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dom2ee_book

《나는 나의 장례식에 초대되었다》 읽는 중인데 너무너무 흥미롭네유 딱 펼치자마자 저 사진 나오는데 좀 소름 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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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이
숭이@bookmonkeyy·
변태. 가튼 소설 . 내껏
영심ᝰ.ᐟ@her0simzz

#광고 #rt이벤트 ⌜니키⌟ (~4/16, 5명) 진짜 제발 아무 스포도 보지 말고 읽어주길. 인간의 금지된 욕망 < 이런 소재 좋아하는 도파민에 절여진 사람들에게 추천하며.. 들키면 그냥 죽을게 < 싶은 나만의 비밀을 건드리는 것처럼 불쾌한데 계속 보게되는 변태같은 소설. 필력이 미친 건 확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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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이
숭이@bookmonkeyy·
『나의 낯선 동행자』 서평단으로 제공받은 책이 왔습니다.🧞‍♀️ 제목부터 맛있어 보였던 책. 그래서 무조건 읽고 싶었던 책. 세 사람의 삼각관계 이야기일지 흥미진진. 스페인행 티켓까지 보내주셨으니 제대로 만끽하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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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이@bookmonkeyy·
내가 생각했던 내용과 달랐다고 말한 것은 그런 이유 때문이다. 나는 슬픔이라는 감정을 덮으려고만 한다. 꺼내어 보고 싶지 않아 하는 사람이다. 나는 이 책이 나를 위로해 줄 것 같았지만 별거 아닌 듯이 말하는, 슬픔은 어쩔 수 없이 함께해야 하는 존재라고 말하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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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이@bookmonkeyy·
이 책은 내가 생각했던 내용과 달랐다. 애초에 나는 에세이를 제대로 읽어본 적이 없다. 그런 내가 읽어 본 『슬픔은 사람을 위한 것』 서평이다. 도난당한 할머니의 유품인 보석들, 직장 동료이자 사랑하던 친구였던 러셀의 죽음 두 가지 일이 한 번에 일어난 작가는 큰 상실감에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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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이@bookmonkeyy·
두 가지의 일을 연결하여 보려는 모습도 인상 깊었다. 작가는 자신의 슬픔을 설명하려 하지 않는다. 극복해야 할 감정으로 생각하지도, 그런 대상으로 바라보지도 않는다. 계속해서 의심하고 되짚어가며 어째서 이 일이 일어났는가에 대해 알아내기 위해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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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이@bookmonkeyy·
처음에는 시간적 흐름으로 따라가지 않는 것 같아 읽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그런 어려움이 작가의 혼란함을 말해주고 있는 게 아닐까 생각이 들기도 했다. 사랑하는 이의 죽음을 도난당한 보석들과 함께 보는 작가의 모습이 의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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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이@bookmonkeyy·
전주의 책방은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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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이@bookmonkeyy·
전주의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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