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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 Web3 Networking Night Seoul 2026 후기!]
#Web3Seoul #WebseaLabs #Blockchain
이번 Web3 Networking Night Seoul 2026은 그냥 한 번 다녀온 행사로 넘기기에는 아쉬운 자리였습니다.
현장에 있으면서 가장 먼저 들었던 생각은, 이 자리가 단순히 사람을 많이 모으는 데서 끝나는 자리가 아니라는 점이었습니다.
Websea Labs가 어떤 팀인지, 무엇을 중요하게 보는지, 이번 밋업 안에 자연스럽게 담겨 있었습니다.
Websea Labs는 초기 Web3 프로젝트가 아이디어 단계에서 멈추지 않고 실제 시장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 팀입니다.
단순히 투자만 하는 쪽이 아니라, 제품 방향을 함께 잡고, 기술적인 부분을 점검하고, 시장에서 어떻게 자리 잡을지 같이 고민하는 역할에 더 가깝습니다.
여기에 글로벌 네트워크 연결과 협업 기회까지 더해, 프로젝트가 더 넓은 곳으로 나갈 수 있게 돕고 있다는 점도 이번에 다시 보게 됐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트레이더, 빌더, 투자자, 크리에이터처럼 Web3 안에서 서로 다른 역할을 하는 사람들이 함께 모였습니다.
비슷한 분야에 있는 사람들끼리만 뭉치는 분위기라기보다, 각자 다른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한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섞이고 대화를 이어가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더 편하게 머물 수 있었고, 짧은 대화 안에서도 서로 보는 방향이 다르다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행사 진행도 과하게 힘을 준 느낌 없이 깔끔했습니다.
등록 이후에는 관계자와 파트너 중심의 시간이 이어졌고, 저녁 식사와 네트워킹 시간으로 넘어가면서 현장 분위기도 한층 편해졌습니다.
뒤로 갈수록 사람들 사이의 거리도 자연스럽게 풀렸고, 처음 보는 사람과도 부담 없이 말을 섞을 수 있는 흐름이 만들어졌습니다.
이런 부분이 결국 이 행사의 목적과도 잘 맞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 자리를 보면서 Websea Labs가 관심 두고 있는 분야도 다시 정리됐습니다.
기반 기술, 디지털 금융, 디지털 자산 관련 서비스처럼 Web3 안에서 실제로 필요한 영역을 중심으로 보고 있었고, AI와 Web3, DePIN, ZK처럼 앞으로 더 커질 수 있는 분야까지 함께 보고 있다는 점도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이번 밋업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건 국악 공연이었습니다.
솔직히 이런 자리에서 국악 공연을 보게 될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는데, 그래서 더 오래 남았습니다.
국악 공연이 특히 기억에 남았습니다.
행사 분위기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졌고, 그 장면이 이번 밋업을 떠올리게 만드는 포인트가 됐습니다.
끝나고 나와서도 가장 먼저 생각난 순간이었습니다.
보통 이런 자리에서는 음악이나 퍼포먼스가 잠깐 지나가는 순서처럼 느껴질 때도 있는데, 이번에는 조금 달랐습니다.
공연이 따로 노는 느낌 없이 그 공간 안에 잘 녹아 있었고, 그 덕분에 사람들과 나눈 대화뿐 아니라 그날의 분위기 자체도 함께 기억에 남았습니다.
행사를 다 보고 나온 뒤에도 머릿속에 제일 먼저 남아 있던 장면이 그 공연이었다는 점에서, 이번 밋업만의 색을 잘 보여준 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전체적으로 이번 Web3 Networking Night Seoul 2026은 사람들을 편하게 만나고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이면서, 동시에 Websea Labs가 어떤 팀인지 자연스럽게 보여준 시간이었습니다.
말로 길게 설명하기보다 직접 사람들을 모으고 연결하면서 자신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방향을 보여줬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좋은 사람들, 새로운 대화, 그리고 오래 남는 장면 하나까지 함께했던 자리였습니다.
좋은 시간 준비해주신 Websea Labs에 감사드립니다.
이번 밋업은 그냥 다녀온 행사가 아니라, 오래 기억에 남을 저녁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