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단항한테 커피한잔 가져다준 스텔레
히메코 씨의 커피냐고 물으니 아니라고 함
그럼 왜 그렇게 수상쩍게 웃는 건데?
다 마셔보면 알아 ᵔᴗᵔ 컵은 내 방으로 갖다줘!
살짝 찜찜하지만 신뢰의 한모금 마셨는데 꽤 맛있는 커피라서 진짜 뭔가 싶음...
그리고 다 마셨을 때:
단텔은 서로를 사랑하죠
근데 남녀간의 로맨스 쪽으로만 사랑하냐 하면 그건 당연히 아니고 여러가지가 섞여있음
가끔은 가족애, 동료애가 기반을 담당해서 이게 너무 소중한 나머지 안 사귀지 않을까 했는데..
공개고백-반지 보면 그냥 이런 말할 힘도 뚝 떨어짐
맘대로 해라...누가 널 말리겠냐
정말 무조건적인 헌신으로 보이고 실제로 흡사할지언정 모든 면에서 무르게 행동하는 건 아니라서 훈육ㅋㅋ하듯이 혼내고 잔소리하고 뒤에서 챙겨주고 걱정하고 생각하고... 좀 아빠같은 느낌나서 좋음
단텔은 각각 번식불가종과 3세인조인간인데 서로에게 부성애와 모성애를 느낄 것 같네
사실 이러다가 등황한테 모성애를 느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음
등황폼으로 있으면 뿔 쓰담쓰담 머리도 문질러줘서 얌전히 기분좋게 있다가 스텔레가
단항... 우웅이라고 해볼래?
뭐?
해서 남자당황함
다시 말해두겠는데, 적토 먹이기는 꿈도 꾸지 마. 난 드로마스가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