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친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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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mirae
우리의 아이들이 살아가야할 대한민국에 더불어 흐르는 강물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듯이, 우리는 보편적정의를 실현해야 합니다. 한라에서 백두넘어 광활한 만주벌판까지, 시민을 위한 시민에 의한 시민의 정치가 바로 서길 바라며...








27일(금) 영유아 교육 보육 정부지원 확대 방침에 대한 현장의 반응과 변화 실태를 알아보러 세종시의 한 어린이집을 방문했습니다. 수업 참관을 하고 나오려는데 5세 유아 친구가 대통령님께 편지를 썼다며 전해줄 수 있는지 묻습니다. 묻는게 아니라 꼭 전해 달라고 간절한 눈빛으로 부탁합니다. 이제 한글을 처음 익힌 두 친구의 편지를 읽어보니 전이룸 : 이재명 대통령 할아버지 사랑해요 힘내세요 (킨더바움 어린이집 열매반) 박시온 : 이재명 대통령 할아버지 힘내세요 . 킨더바움 이 편지를 대통령님께 배달하면 요즘 힘든 일이 많은데 잠깐이라도 웃으면서 힘을 내실 수 있을까요?











한강 작가님의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소설 부문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우리나라 작품이 이 상의 소설 부문에서 수상한 것은 처음이라 더욱 뜻깊습니다. 수상작 「작별하지 않는다」는 제주 4·3이라는 우리 현대사의 비극을 인간의 존엄과 기억, 서사로 승화시킨 작품입니다. 고통스러운 역사를 시적으로 풀어내며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지난해 노벨문학상 수상에 이어 다시 한번 대한민국 문학의 깊이와 품격을 전 세계에 증명해 주신 한강 작가님, 참 자랑스럽습니다. 작가님께서 열어주신 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따라 앞으로 우리 예술인들 또한 더 넓은 무대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리라 기대합니다. “나는 여전히 우리들 안에 깜빡이는 빛이 존재한다고 믿고 싶다. 그리고 그 빛을 굳건히 붙들고 앞으로 나아가길 희망한다”고 말씀하셨지요. 우리 안에 존재하는 빛을 들고, 어둠 속에서도 서로의 온기를 잊지 않으며, 앞으로 나아갈 용기를 건네주고 계신 한강 작가님께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