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방울꽃들 한국에 갑니다¨̮
🚪6월 19일- 21일 책갈피에서 열리는
은방울꽃 기획전에 참여합니다. Chaeggalpi_74
저는 미니어처 표본 액자와 화분들로 참가할 예정입니다. 작품들 투잡러 종이정원사의 새벽의 시간들이라고 생각해 주세요. 세부사항은 6월 초부터 순차적으로 공개됩니다ෆ
손님들 반응 신경 쓰느라 매일이 전쟁 같고 일희일비가 일상이다. 강해져야 한다. 어떻게 다 좋아하겠어. 낯설겠지. 거기다 이곳은 미식 자부심 높은 보수적인 산세바스티안인걸. 좋아해 주시는 손님들의 반응만 기억하면 된다. 그냥 우리는 우리 입에 맛있고 부끄럽지 않은 접시를 내면 된다.
잘 밤에 별점 테러 받고 인간 환멸을 느끼다. 최근 남겨 돌아온 접시는 없었는데 이상하네. 하며 힘이 스르륵 빠진다. 안 그래도 몇 개 없는 리뷰에 별 하나 짜리가 추가되니 평점이 훅 떨어진다. 잘 먹었다고 하시면서 왜 리뷰들은 안 쓰실까.. 구글 리뷰 정말.... 스트레스 가득한 나날들의 연속이다
{새해, 새 노트, 새 마음}
새해를 맞아 오랫동안 쓰던 아이디어 노트를 바꿨다. 2026년에는 재료에 상관없이 그림체 정착하겠어. 사람을 더 많이 그리기. 한동안 인간을 그리기 싫었던 적이 있다. 이제는 사람들을 좀 더 많이 그려보고 싶다. 스페인어 소홀히 하지 말기. 모닝페이지 하루 10분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