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 방금 안국역 지하철 문에 애인이 껴서 사고가날뻔....했는데요..병원가야할것같아서..교육청으로 못갈것같습니다 미안합니다.. 사람 여럿이 타고 있는데 급하게 문을 닫아버리는경우가 있나요.............. 지금 50대 아주머니도 다치시고 서교통에 cctv 요청하는데 소극적으로 대응해서 ..진짜.......
D.Seop Oh (Xerom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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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방금 안국역 지하철 문에 애인이 껴서 사고가날뻔....했는데요..병원가야할것같아서..교육청으로 못갈것같습니다 미안합니다.. 사람 여럿이 타고 있는데 급하게 문을 닫아버리는경우가 있나요.............. 지금 50대 아주머니도 다치시고 서교통에 cctv 요청하는데 소극적으로 대응해서 ..진짜.......



きのう通りがかりにデモをやっていたので飛び入り参加してみた。 初めてだったけど、これからの暮らしがどうなるか不安過ぎて、今声をあげないとだめだと日々感じていたから普通に入っていけた。 危機感を感じているたくさんの人達と一緒に声をあげられて少し心強くなった。 #DropBassNotBombs0329



그니까... 난 사옹원 하면 아직도 사옹원에서 짧게 일했는데 모든 제품을 먹어봐야 한다고 자취방에 택배를 잔뜩 보내줬다는 그거 생각나. 직원들에게 맛도 제대로 안 보여주고 판매를 시키는 건 정말 이상하지. 인정이 아니라 업무로도.


너무 화가 나는 소식입니다. 부디 많이 퍼트려 공론화 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영화 '마녀'로 유명한 김창민 감독이 지난 10월 자폐를 앓고 있는 아들과 돈까스를 먹으러갔다가 같은 식당안에 있던 5명의 건장한 남성들에게 집단폭행당해 뇌사판정후 장기이식 후 사망했다는 소식입니다. 식당안에서 시비가 붙었고 이리저리 끌고다니며 집단폭행을 가했답니다. 딱봐도 동네 양아치로 보이는 이 7명의 무리들은 구속도 기각되어 현재 길거리를 활보하고 다니고 있다네요. 씨발 법이 왜있는건지 판사는 왜있는건지 자폐아들과 돈까스 먹으러온 아버지를 이렇게 집단린치를 가해 죽게만들고 심지어 6개월째 아무런 조치도 안됐다는게 너무 분통 터집니다. 제발 크게 공론화시켜 이 파렴치한놈들을 벌받게 만들게 해주세요ㅜ 유가족들이 너무 억울해하고 있답니다.

이 날 9층 엘레베이터에 정근식 사퇴 외친 사람이 혼자 들어가자 엘레베이터는 작동을 멈췄고 그새 정근식은 지하로 이동해 차를 타고 자리를 떠났습니다 엘레베이터는 10분가까이 멈춰있었고 갇힌사람이 문을 두드리며 소리를 질러야 겨우 열렸습니다 뭐가그리무서워서 사람을 엘레베이터에가둡니까?



영화: 그린북 '그린북'이 촌스럽지 않은 이유: 촌스러운 문법을 가장 잘 썼으니까 인종차별 소재는 영화판에서 '독이 든 성배'와 같습니다. 잘못 건드리면 가르치려 든다는 비판을 받고, 너무 감상적이면 촌스럽다는 소리를 듣기 딱 좋죠. 그런데 <그린북>은 그 빤한 길을 기가 막히게 피해 갑니다. 이 영화가 아카데미 작품상을 거머쥔 건 '무엇을 말하느냐'보다 '어떻게 힘을 뺄 것인가'를 제대로 고민했기 때문입니다. 피터 패럴리 감독은 코미디 장르에서 뼈가 굵은 사람답게 완급 조절이 대단합니다. 보통 이런 영화는 슬픈 장면에서 음악을 키우고 배우 얼굴을 들이밀며 눈물을 짜내기 마련인데, 이 감독은 반대로 가죠. 관객이 '여기서 울겠지' 싶을 때 사운드를 툭 떨어뜨리거나 엉뚱한 농담을 던지는 식입니다. 이 건조한 리듬감이 오히려 극의 밀도를 높이죠. 감정을 강요하지 않으니 관객은 자연스럽게 인물들의 관계 변화에 스며들 수밖에 없는 겁니다.. 캐릭터 설계도 영리하죠. 천재 피아니스트 돈 셜리와 거친 운전사 토니. 교양과 무식, 흑인과 백인이라는 정체성을 뒤섞으며 "누가 더 흑인답게 사는가"라는 묵직한 질문을 던지는데, 이게 꽤나 입체적입니다. 비고 모텐슨과 마허샬라 알리는 이 정교한 판 위에서 완벽하게 놀아주죠. 배우의 힘이 단조로운 설정을 어떻게 생명력 있게 바꾸는지 보여주는 교본과도 같습니다. 결국 클래식한 문법이 현대적인 메시지와 만났을 때 생기는 폭발력을 증명한 영화입니다. 세련된 변주만 있다면, 가장 익숙한 이야기가 가장 새롭게 들릴 수 있다는 것. <그린북>이 남긴 가장 큰 인사이트는 바로 이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