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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나는 한국군이 사용하는 K-14 저격용 소총을 주무기로 다루는데, 이는 근접전에 가까운 시온이의 전투 스타일을 보조하기 위한 최선의 선택. 지난해까지는 창을 주무기로 삼아 그와 어깨를 나란히 했으나, 그해 크리스마스에 나간 임무에서 왼쪽 허벅지 관통상을 입게 되어······. 아무튼 사격 실력은 지부의 전투형 가이드 중에서도 하위권에 머무르는 탓에 능숙해지는데에는 꽤 애먹었었다.
보통 둘이 하달된 임무에 나가면, 이나는 곧바로 시온이의 위치에서 대략 300m 정도 떨어진 건물 옥상에 자리를 잡은 뒤ㅡ 사방에서 몰려드는 빌런 조무래기들의 급소를 겨누는 편... 그러나 총성 아래 곧바로 힘없이 무너지는 몸뚱어리는 시간이 지나도 영 익숙해지지 못해 늘 구역질하고는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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