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석

1.5K posts

김진석 banner
김진석

김진석

@tpce0_

챔프 엔터테인먼트 Tham gia Şubat 2025
100 Đang theo dõi112 Người theo dõi
Tweet ghim
김진석
김진석@tpce0_·
김진석 tweet media
ZXX
0
0
89
18.8K
김진석
김진석@tpce0_·
늦은 저녁. 오늘도 기름과의 사투 끝에...
김진석 tweet media
한국어
0
0
7
107
김진석
김진석@tpce0_·
찬영이의 말이 부쩍 떠오르는 요즘이다. '오빠 유학 갔을 때, 나도 같이 갔으면 말이야... 우리 부부로 살고 있을까?' 너무도 죄스럽고 미안하지만 그 물음에 대한 내 대답은, 그렇지 않았을까 와 같은 말이 아닌 "아니..."였으니까. 차마 입 밖으로 그 말을 꺼낼 수 없어 삼켰었다. 찬영이를 너무도 사랑했고 결혼이 하고 싶었지만. 결혼을 반대하시던 아버지 앞에 맞설 용기가 없었다는 게 가장 큰 이유였고. 미국에 강제로 유학 보내졌을 때. 대체적으로 용기 있는 선택을 하는 사람이라면. 어떻게든 기를 쓰고 돌아와, 연인의 손을 붙잡을 텐데... 지금과는 달리. 과거의 나는 용기도 없고 우유부단해서 그저 아버지가 하라는 대로 움직이고 사는 꼭두각시에 불과했으니까. 그런 큰 용기를 내지 못할 거라는 걸 일찍이 알아차리기도 했었고. 실제로도 내가 한 거라고는.... 허구한 날 클럽에 처박혀 술만 퍼마셔대는 거뿐이었으니까. 그러니 그 말에 어떻게 대답을 할 수 있었겠어. 나 자신의 나약함과 비겁함을 마주하는 대답을. 차라리 침묵을 지키는 편이 낫지.... 그랬을지도 모른다는 답을 내놓으면, 찬영이는 분명 자책을 했을 테니까. 모든 게 다 내 잘못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어
0
0
6
130
김진석
김진석@tpce0_·
@8o79o 진심, 인데... 나 관심 끌려고 이러는 거 아니야.
한국어
1
0
0
50
김진석
김진석@tpce0_·
갈 때가 됐다.
한국어
6
0
8
531
김진석
김진석@tpce0_·
@APOSTASY_G 지루하고 따분해지면 너도 따라와. 천천히. 지금 당장은 말고...
한국어
1
0
0
37
구자경
구자경@APOSTASY_G·
@tpce0_ 아, 형⋯⋯. 모범을 보인 연장자의 가는 길 따라, 어?
한국어
1
0
0
49
김진석
김진석@tpce0_·
@hmercalme 덕분에 위로를 많이 얻고는 했었지?
한국어
1
0
0
56
식
@hmercalme·
@tpce0_ 그거야 당연한 거고. 내 도닥임 제법 효과 좋잖아.
한국어
1
0
0
48
식
@hmercalme·
@tpce0_ 지쳐서 펑펑 울고 싶을 때 와도 모르는 척 손수건 내밀어 줄게.
한국어
1
0
0
55
김진석
김진석@tpce0_·
@APOSTASY_G 연장자가 원래 모범을 보여야 하는 법.
한국어
1
0
0
31
구자경
구자경@APOSTASY_G·
@tpce0_ 내가 안 가는데 형이 왜 가.
한국어
1
0
0
43
주여정
주여정@sunkist_3724·
위치 확인.
한국어
20
0
54
3.1K
김진석
김진석@tpce0_·
@znlswmx 천천히 인사해. 벌써부터 보내버리지는 말고...
한국어
0
0
0
39
홍해인
홍해인@znlswmx·
@tpce0_ 결심이 섰다면 뭐라 할 말이 없네. 김 대표님 말대로 잘 살고 있겠지.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기회가 된다면 또 만날 수 있으면 좋고.
한국어
1
0
0
52
주여정
주여정@sunkist_3724·
@tpce0_ 아이. 잠깐만. 잠깐만. 여사님 호출은 반칙 아니에요? 어? 어?
한국어
1
0
0
113
김진석
김진석@tpce0_·
왜 이렇게 귀가 간지럽냐.
한국어
3
0
5
384
김진석
김진석@tpce0_·
@znlswmx 아니. 전혀 후회 안할 것 같아. 결심을 하고 나니까 머리가 맑아졌어. 뭐어... 처음에야 허전하겠지. 근데, 인간은 적응에 능한 동물이고. 어떻게든 살아지겠지. 어쩌다 한번 생각나면 인사를 하러 오려나? 뭐 그마저도 안할 수 있을 것 같을 정도로 마음을 다 잡았달까.
한국어
1
0
0
17
홍해인
홍해인@znlswmx·
@tpce0_ 그냥 계시죠 가면 후회할게 뻔하잖아요
한국어
1
0
0
25
김진석
김진석@tpce0_·
@0rxzJ 미조가 퍽이나 그러자고 하겠다. 요즘 미조 나 보는 눈빛이 예사롭지가 않아. 이미 눈으로 대여섯번 죽인 것 같고 그래.
한국어
0
0
0
36
정찬영
정찬영@0rxzJ·
@tpce0_ 주말에? 나 주말에 미조랑 선우 씨랑 같이 캠핑 가기로 했는데? 오빠도 갈래?
한국어
1
0
0
42
김진석
김진석@tpce0_·
@hmercalme 가아끔, 생각나면 넌지시 인사하러 올게.
한국어
1
0
0
49
식
@hmercalme·
@tpce0_ 결심한 사람 붙잡아 두는 거 쉽지 않은 거 아는데 아쉬워서 그래. 아쉬워서. 생각나는 건 어쩔 수 없잖아. 그냥. 언제든 문득 찾을 수 있게 늘 같은 자리에 있을 거라고.
한국어
1
0
0
40
김진석
김진석@tpce0_·
@znlswmx 요즘 애들 표현을 빌려와서. 갓생을 살기 위해, 떠나 보려고?
한국어
1
0
0
27
김진석
김진석@tpce0_·
@0rxzJ 너 말 쫌! 빨리 에퉤퉤 해.
한국어
1
0
0
56
정찬영
정찬영@0rxzJ·
@tpce0_ 내가 먼저 갈 거야. 오빠는 내가 미조랑 주희 장례해 주고 나면 그 뒤에 오빠가 나 보내줘야지.
한국어
1
0
0
54
김진석
김진석@tpce0_·
@0rxzJ 글쎄? 이렇게 평온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삶이 잔잔하게 흘러가는데? 그래서 생각하는 바가 있다면 또 얼마나 큰 불행이 날 찾아오려고 이러나 싶기도 하고. 왜 그런 말 있잖아, 불행은 행복할 때 소리 없이 찾아온다는... 난 불행해지기 싫으니까. 행복을 찾아 떠나야겠어. 주말에 영화 볼래?
한국어
1
0
0
37
정찬영
정찬영@0rxzJ·
@tpce0_ 요즘 무슨 일있어? 누가 진짜로 오빠를 단단히 헐뜯는데? 직원들 야근 시키고 간식 안 사줬어?
한국어
1
0
0
37
김진석
김진석@tpce0_·
@sunkist_3724 아들 훈육은 상임이 누나한테 맡겨야지. 형한테 자꾸 기어오르려고 한다고... 다 이를 거야.
한국어
1
0
0
51
주여정
주여정@sunkist_3724·
@tpce0_ 으음. 그거 완전 꽁꽁 숨겨뒀는데. 찾아 볼래요?
한국어
1
0
0
104
김진석
김진석@tpce0_·
@0rxzJ 그야 그런데... 혹시나 악의적으로 나를 매장 시키려는 놈이 있다면 어쩔 수 없는 거 아니겠어? 뭐 업보겠거니 해야지. 야, 개 같다가 뭐냐? 오빠한테. 발음을 좀 더 굴려 봐.
한국어
1
0
0
25
정찬영
정찬영@0rxzJ·
@tpce0_ 세상 사람한테 다 착하게 굴어도 보는 상대 눈이 어떤 시선이냐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기도 하고 나쁜 사람이 되기도 하... ㅈ.... 그래 오빠 오늘 좀 개 같.... 아니 강아지 같네. 원래 얼굴도 강아지상이잖아.
한국어
1
0
0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