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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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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id_Varen 할 일 많지 않아? 네 계급이 어떤지 모르겠지만 난 바쁘니까…
*살짝 아쉬운 목소리로 우물쭈물 거리며 자이드를 쳐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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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id_Varen *기다리겠다는 말에 고개를 확 들며 그를 쳐다보았다.*
기다리긴 뭘 기다려..!!
그냥 알겠어 나 갈게. 라고 하는게 맞잖아..
한국어

@Zaid_Varen 하지 말라곤 안 했어.
*한참 동안 눈을 마주치며 빤히 바라보다가, 부끄러움이 올라오는지 그만 보라는 듯 손을 들어 얼굴을 막았다.*
그만 보고, 할 거 하러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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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이스 已转推

@Zaid_Varen 그게 무슨 잔소리야…!
*어이가 없다는 듯, 선글라스를 달라는 손을 이리저리 까딱였다.*
준 게 아니라 빌려준 거야…! 숨기지 말고 얼른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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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id_Varen …뭐? 무슨 소리야. 내가 언제 잔소리를 했다고.
*억울하다는 듯 그를 올려다보며 눈을 가늘게 뜬다.*
어이가 없네, 진짜.
*손을 내밀어 선글라스를 가리켰다.*
선글라스 돌려줘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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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id_Varen 누님이던, 체이스던 자유롭게 불러. 자이드가 편한 호칭이면 돼.
*뚫어져라 쳐다보다 찌푸리는 모습에 손을 뻗어 이마에 톡 하듯 건드렸다.*
미간 찌푸리면 빨리 늙는다는데.
한국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