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신 콘서트 첫 날 추워서 막 달달 떨더니 자는데 오한 오고 그래서 걱정도 많이 하고 기도도 많이 했는데 막상 공연장 안에서 관객들 보고서 그냥 다음 공연 못 하더라도 본인 이름대로 열심히 잘 하자고 결심했다 하는 거 보실 분.. 여기 털뭉치가 너무 기특하고 안아주고 싶음 o̴̶̷᷄ ̫ o̴̶̷̥᷅
박효신 이름답게 해보자 하고 준비했던 콘서트라는 게 얼마나 힘들고 고되고 외로웠을지 그 어떤 것도 도와주지 않는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기 위해 얼마나 이 갈면서 준비했을지 그 노력과 정열이 다 와닿았어 효신아 뭘 말하고 싶은지 무얼 보여주고 싶은지 어떤 마음으로 통하고 싶은지 다 느껴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