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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낙관적인 사람인데 되게 뭔가 쫓겨서 급급하게 하더라고요. 춤, 노래들은 즐겨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하는 사람인데 뭔가 춤, 노래가 즐겁다기 보단 잘 해야 된다는 생각 밖에 안 들더라고요. 그래서 뭔가... ‘힘들다’ 하고 있었는데 저희 첫 팬콘 왔을 때 딱 무대를 하고 나니까 아 이게 춤이고 노래였구나 라는 걸 알겠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너무 쫓겨서 살았나봐요. 너무 잘하고 싶어가지고. 근데 이 눈물이 제가 힘들단 걸 알아달란 눈물이 아니예요. 그니까 그만큼 무대가 좋았다는 걸 다시 깨닫게 해줘서 너무 고맙다는 눈물이니까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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