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디스트림 그냥 저 가사 통째로 개 기특함...에리나할모니한테 도대체 얼마나 많은 사랑을 받앗덩거냐
돌가면남자라는 대재앙에 맞서싸우다 일찍 죽기<이딴 게 지금 지 운명이라는데 그걸 이어받은 '사랑'이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이기, 그리고 미소짓는 눈으로 다음 작전 생각해버리기 <ㅈㄴ 갓셉
좋다...3셉이랑 4셉 사이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었는데 갑자기 크게 안좋아지기 시작했을것같아요 한번 아프기시작하니까 연쇄적으로 나빠지고 에리나할머니랑 살았으니까 노인의 몸이라는게 어떤건지 잘 알고있으면서 막상 자기가 그렇게되니까 바로 못받아들이는 셉이라던가도 좋네요...
다른 기기 임시저장함에 넣어놓은 트윗이었는데
"죠셉은 너무 오랫동안 건강한 사람이었어서 한 번 안 좋아지기 시작하면 갑자기 몸의 여러 부분이 연쇄적으로 아팠을 것만 같다"
"지금의 '나쁜 안정'을 찾기까지 주변인을 겁에 질리게 하는 일이 단기간에 자주 발생했을 것이다"
이런 얘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