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已转推

Day 2
때론 아무 이유 없이 위로받고 싶은 날이 있지 않나요? 막연하게 그런 감정이 들 때면 위버스를 켜서 캐럿들이 써 준 글을 읽는 게 도움이 되더라고요.
그런데 캐럿들은 누구에게 그런 위로를 받나요? 막연하게 그런 생각이 드니 갑자기 책임감이 생기는 거예요. 그런데, 사실 저도 강한 사람은 아니거든요. 고민, 걱정도 많고 때론 아프기도 해요. 이 부분이 캐럿에게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우리는 비슷한 사람들이고, 넓은 지구에서 서로가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위로가 될 때가 있으니까요.
해가 저물고 마음이 가장 솔직해지는 시간, 소야곡의 두 번째 밤이 캐럿에게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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