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즈 크래프트
그가 『Double Face』를 거쳐 『MaM』으로 돌아왔을 때, 『Double Face』의 영향을 남기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핸드'가 아니라 '핸즈'라고 부르는 이유는, 누군가와 무언가를 함께 하는 것의 소중함이 남아 있기 때문인 것 같아서. 『MaM』의 곡이지만, 『Double Face』를 통해 마다라 스스로가 깨달은 점이나, 활동으로 인한 변화가 보이길 바라며 썼습니다.
Light on the Orbit
지금까지의 솔로곡 제목에서 직접 떠올릴 수 있는 요소들을 녹여낸 부분도 있으면서도, 솔로, With, 더블페이스 곡 제목에서 떠오른 이미지를 은은하게 섞어, MaM가 팬들의 미소 한가운데에 내려앉을 때까지의 이야기를 그의 발자취에 겹쳐지는 가사가 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쓰다 보니까, 어딘가 『어린 왕자』의 이야기를 따라가는 듯한 느낌이 들었지만, 그라는 인간이 아는 슬픔과 희망, 만남이라는 인도나 계기는 달랐기에, MaM가 그려내려는 이야기를 더욱 강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