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빵집아줌마
빵집아줌마@yunyoungjnag·
지금 문제는 “코코넛볼트 비판했냐?”가 아닙니다. 기술 구조 검증도 없이 “돈 받고 철학 팔았다” “비트맥시들 돈 먹었다” 이런 식으로 사람의 동기와 명예를 공격한 부분입니다. “아이폰 별로다”는 제품 비판입니다. 근데 “아이폰 추천하는 놈들은 애플 돈 받아먹은 놈들” 이라고 하면 그건 인신공격이죠.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코코넛볼트가 마음에 안 들 수 있습니다. 기업의 영리활동 비판할 수도 있습니다. 보안 구조 검증 요구할 수도 있습니다. 근데 기술 이해도 없이 “돈 먹었네 ㅋㅋ”로 몰아가는 건 비판이 아니라 음모론입니다. 더구나 한국 비트코인판 사람들 대부분은 오히려 자기 돈·시간 써가며 교육하고 밋업 열고 커스터디 알려주던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온라인에서 특정인이나 집단을 향해 근거 없이 “돈 받고 움직인다”는 식으로 주장하는 건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문제도 될 수 있습니다.
bitcoin⚡️vaccine💉@bitcoinvaccine

불닭맨님이 맞는 말 했는데 왜 사과해야하는지 모르겠다. 기업은 영리 활동이 첫 번째 목적인 집단이다. 이건 마치, “왜 인플루언서들이 아이폰 써요? 다 돈받고 쓴거아니야? SBG 안써” 이 질문에, “아이폰에대한 펌하 사과하세요, 아이폰을 만들기 위해 일한 수많은 청년들의 노고를 비하하지 마세요, 거기에서 일하는 한국에서 건너간 K-청년들도 열심히 일했답니다“ 이런거랑 똑같다고본다. — 소비자는 마케팅과 홍보 방식이 맘에 안들어서 그 제품을 이용 하지 않을 수도 있다. 제품을 유료로 판매하는 기업이지, 무료봉사단체가 아니지 않는가 그리고 K이기 때문에 구매할 이유는 없다. 국가주의가 아니라면 말이다. 우리는 아이폰 쓰면서 조금 불만이 있더라도 “청년들이 열심히 밤새가며 만든건데 고마워하며 쓰자” 이러지 않는다. 아이폰은 매년 까인다. 이러한 비판이 많이 나와야 더 건강하다. (Buldakguy 지운다길래 캡쳐했습니다.)

한국어
4
9
67
3.6K
Payla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