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은 너무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나의 세계관, 뇌가 돌아가는 구조, 주변 환경 등의 엄청난 180도 변화를 가져오며 이전에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것을 경험하고 있다.
만약 비트코인을 이해하지 못했다면 지금도 나 자신이 개돼지 배터리임을 깨닫지 못하고 잘 나가는 줄 알고 착각하며 열심히 살고 있었을 수도 있다.
비트코인이 가져온 변화에는 굉장히 감사하게 생각하지만, 한편으로는 비트코인을 이해하지 못했다면 감정적으로는 그냥 더 행복하게 살 수 있었지 않을까 생각도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