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 YANG أُعيد تغريده

오늘 정청래 대표께서 당대표직을 내려놓으셨습니다. 대표님의 마지막 발언을 곁에서 지켜보며 지난 11개월의 시간을, 무게를 돌아봅니다.
오직 당을 위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온 당대표 비서실장 자리에서 저도 오늘 물러납니다.
지난 11개월, 돌이켜보면 하루하루가 결코 쉬이 흘러간 날이 없었습니다. 때로는 밤을 지새우고 말 한마디, 결정 하나에 온 마음을 쏟아부었습니다. 그 모든 순간들이 결코 헛되지 않았다고 지금도 굳게 믿습니다.
정청래 대표님과 함께 전국을 누비며 정치는 어디에 있어야 하는지도 온몸으로 배웠습니다. 부족하고, 아쉬운 순간들도 있겠지만 함께했던 모든 시간과 경험이 저를 더 단단하게 만들어주었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따뜻한 응원으로 힘을 북돋아 주시고 날카로운 질책으로 당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잡아주신 국민 여러분과 당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어떤 위치에 서 있든 더불어민주당이 김대중 대통령님, 노무현 대통령님, 문재인 대통령님, 이재명 대통령님으로 이어지는 민주 정부의 역사를 꽃피울 수 있도록 묵묵히 제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정청래 대표님이 말씀하셨듯, 저 또한 언제나 맨 앞자리에서 이재명 대통령님과 국민주권정부 성공의 밀알이 되는 정치를 하겠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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