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리두로가 평양에 갔을 때, 그의 신분은 민간인이었습니다. 일개 성남의 무명 변호사가 어떻게 저기까지 갔을까요? 당시 통일부장관이 정동영이었습니다. 민간인 포함 300명의 한국 대표단을 이끌고 평양을 방문했는데, 그 중에 리두로가 선정된겁니다. 정치판에 우연은 없습니다.
평양 방문 1년 전에 리두로 인생에 전환점이 된 큰 사건이 하나 있었죠. 2004년 성남시의회 본회의장에 난입해서 본회의장을 점거했던 주요 인물들...리두로와 김현지 였습니다.
김현지는 당시 성남시민모임 사무국장이었고, 이재명은 변호사였습니다. 이들이 성남의료원 문제로 시의회에 밀고 들어갔던 바로 그 폭거의 현장에서 김현지와 리두로는 서열 정리를 끝냅니다.
그리고, 그 다음 해인 2005년 리두로는 정동영이 이끄는 평양 방문단에 합류한겁니다.
이후 정동영은 리두로를 정계로 이끌어줍니다.
그리고...20년 후,
리두로는 정동영을 통일부 장관으로 임명합니다.
누군가에게 이 사진은 잊지 못할 순간이겠죠.
그만큼 코스피가 오르는 것은 어려운 일인데 다수독재를 통항 법제화, 대통령의 코스피 리딩 작전, 어디선가 투입된 막대한 돈(부동산 두들겨 패서 개인돈 옮기게 하고, 연금 들이 붓고, 개인들 빚내서 들어오고, 블랙록이랑 협의를 했던가?)으로 끌어올린 비정상적인 상태라는 얘기가 되지요
부동산 리츠 기업이 막대한 부를 가져가듯 사모펀드의 자본 공격에 무방비 상태로 당할 수 있도록 빗장을 풀어 중소기업 지분 그냥 뺐기고 일부 일류 기업의 주가만 폭등시켜 서민은 고통받는 사회를 만들어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