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색의잔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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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 쪽 사람한테 들었는데
이게 진짜 나라급 리스크더라.
우리나라는 무기체계 같은 국가 핵심 기술이
문서나 시스템에 있는 게 아니야.
우리가 뉴스를 보면
“국가 핵심 무기 개발 성공!”
이런 말만 나오잖아?
근데 내부는 진짜 완전 딴판이야.
한국 방산 분야별의 핵심 기술
진짜로 ‘한 사람 머릿속’에만 있다고해.
이게 농담 같지?
근데 이게 방산 구조상.
보안 때문에 문서화도 제대로 못 하고,
진짜.전체 흐름을 아는 사람은 단 한 명.
심지어 그 사람 한 명이
설계 의도부터 오류 해결 패턴까지
10년치 히스토리를 다 들고 있는 구조야..
문제는… 그 사람이 나가버리거나 퇴사하면? 지쳐서 그만두면?
그 프로젝트는 오랜 시간이 필요할 정도로 멈춰 버려..
진짜로.
정부 예산 수천억이 증발하고 장비 개발은 멈추고
업데이트도 중단되고 현장은 손 놓고 기다리고
군은 욕하고 회사 내부는 패닉이 와서 돈만 까먹음.
더 웃긴거는 이 문제가 한 회사가 아니라
한국 방산 전체 구조라는 거야.
이건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시스템 설계 자체가 그렇게 만들어져 있어.
그래서 한국 방산은 “핵심 한 명이 빠지면 국가 시스템이 멈출 수 있는 구조”야. 경제적으로 보면 이건 훨씬 더 큰 리스크지.
왜냐면 방산이 흔들리면 국가 신용도 흔들리고
환율 변동성 커지고 관련 기업 주가 타격 받고
공급망 전체가 멈출 수 있어.
국가의 안보 리스크는 곧 경제 리스크야.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수조짜리 장비가
실제로는 “한 사람의 기억”에 의존해서
굴러가고 있었다는 게 진짜 충격적인 일인거지..
한국어

@kimminju_10 남자든 여자든 심정지가 오면 그 순간은 기억을 못한다. CPR이 끝나고 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하며 의식이 돌아오면 자기 눈앞에 자신의 가슴에 CPR하는게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다.
여자는 그것을 보고 성추행 당하고 있구나 라고 생각하게 된다.
자신을 살려주려고 한것을 모르고.
한국어

@kimminju_10 성추행은 성추행이다.
상황이 그렇든 아니든 여성이 성추행이라고 말하면 피해를 받는건 언제나 남자다.
겁이 나서가 아니다.
자신의 이미지를 더럽히기 싫은거다.
그 꼬리표는 평생을 따라간다.
무죄든 유죄든 그 기억은 자신의 목줄을 조인다.
그래서 하기 싫은거다.
죽든 말든 이제부턴 알바아니다
한국어

저 같은 경우는 제 가슴 만지고 뻔뻔하게 나오는 한남새끼 주먹으로 패버렸어요 그 애 부모가 합의 못해주겠다, 너 그냥 소년원 가라 해도 난 잘못없다 식으로 뻐팅기고 경찰서에서도 난 잘못없다 시전했음 그랬더니 거기 쪽에서 먼저 지치더라 그렇게 보낸 허송세월이 거의 3개월임
요리사안@Radiance_____
항상 하는 말이지만 성폭력 피해자분들 자살하지 마세요... 둘 중 하나가 죽어야 한다면 죽어야 할 사람은 당신이 아니라 가해자입니다. 그리고 그새끼들 개싸이코패스여서 피해자가 죽으면 죄책감 느끼는 게 아니라 '귀찮은 거 없어졌다'고 좋아하고 '내가 여자 하나 죽였닼ㅋㅋ'고 자랑스러워합니다.
한국어

남자가 뽑는 여자 1순위 조건입니다.
1. 외모가 예쁘거나 호감 가는 수준일 것 (결정사 통계나 설문 거의 1순위, 특히 35~45세 남성 조사에서 외모 > 성격 순)
2. 나이가 나보다 어리거나 동갑~최대 3~4살 차이 (평균 희망 연령차 2~3세 연하, 30대 후반~40대 초반 남성들이 특히 신경 씀)
3. 살이 안 찌고 자기관리 잘 하는 사람 (꾸준히 운동·다이어트 하는 느낌, “날씬하거나 적당히 탄탄한” 몸매 선호도가 높음)
4. 대화가 편하고 성격이 착하거나 수더분할 것 (최근 결정사 조사에서 남성 1순위가 “대화가 편안한 사람” 62%, “생활 가치관 균형” 54%)
5. 집안이 크게 문제 없거나 부모님 사이 좋을 것 (가정환경·종교·가치관 충돌 피하려는 경향 강함)
6. 술·담배를 적당히 하거나 안 하는 쪽이 좋음 (극단적 싫어하는 사람은 적지만, 과음·골프·낚시 등 “남자 취미에 빠져서 가정을 소홀히 할까 봐” 걱정하는 경우 많음)
7. 경제 관념이 있고 낭비벽 없거나 알뜰할 것 (내가 벌어오는 돈을 함부로 쓰지 않고 같이 모으는 느낌을 원함)
8. 나를 존중하고 인정해 주는 태도 (요즘 2030 남성들 사이에서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강하게 언급됨)
9. 아이를 좋아하고 가정을 소중히 여길 것 (결혼 목적이 출산·육아인 경우 특히 중요)
10. 친구 많지 않고 집순이 기질 좀 있을 것 (여성 리스트 10번과 비슷하게, “밖에서 놀지 않고 나랑 같이 있을 시간 많은 사람” 선호)
한국어

■31살 업소녀가 7년만에 은퇴한 까닭
여기, 24살에 업소(오피)에서 일하면서
7년 후인 31살 때 은퇴한 여성이 있다.
세상의 음지에서 소위 몸팔이의 길을 택한 그녀들이
어떤 생각으로 살고 어떤 마인드로 그 일에 종사하는지
지금껏 관심도 없었고 생각해본 적도 없지만,
이 글을 읽으면서 얼마간 이해를 할 수 있게 됐다.
일반화할 수 없지만 흥미롭게 읽은지라 공유한다.
(당연한 소리지만, 애초 발 담그지 않는 것이 최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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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합니다
안녕하세요 31살 입니다
저는 24살에 처음 입문해 지금까지 일을 했었습니다
솔직히 그 기간동안 정말 뒷통수도 많이 당하고 많은 도움을 받기도 했습니다.
저는 창원,부산에서 일을 많이 했습니다
국마감조를 많이 했습니다
극마감조 느낌은 아니여도 출근하면 10시간 있으면 7~8개는 했던거 같아요
이렇게 28살 때까지는 주6일을 했는데
28살부터는 쉬지 않고 달린탓에 인지 몸이 한방에 가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잠시 입원해 1달정도 병원 생활을 했습니다
그렇게 하다가 퇴원후 주 5일 10시간씩 하면서 쉬는 2일 중 하루는 건마, 피부과, 필라테스.
관리시간으로 하루를 투자 하고 남은 하루는 못한 빨래,영화, 친구들만나서 놀고했습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목표가 있었는데
그게 좋은 차, 작지만 사는데 큰 문제 없는 집을 마련하는 거였습니다.
이 3개만 보고 일만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2024년 중순에 이 꿈을 다 이루고 오늘부로 은퇴를 합니다...
방금도 가게 사장님이랑 그 동안 수고했다고 간단히 커피 먹으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사장님이 못해준게 많다고 무슨일을 하든지 잘되라고 힘들일 있으면 연락 주라고 하시면서
마지막 봉투를 주시는데 뭔가 모를 미묘한 감정이 돌았어요...
방금 집을 와서 열어보니 정말 긴 편지와 수표가 들어있었습니다
방금 편지를 보다가 눈물이 나서 여기에 글을 남깁니다..
그리고 갈피를 못잡는 언니, 동생분 들에게 마지막 말을 남기겠습니다
어느 가게든 인기 많은 쌤 없는 쌤들이 있는거 같더라구요
저의 느낌으 로는 콜이 많은 가게? 진상없는 가게?는크게 없는거 같아요
어차피 이쪽 세계는 독보적인곳 1~3군데 빼면 다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가게에 안내하는 실장+아가씨 몫 이라 생각해요
노력도 안해보고 가게탓...
남들과 다른 무엇이 없으면 정말 살아 남기 힘든거 같아요
정말 마감조 언니, 동생들 보면 물어보고 영상도 보고 다른쌤들한테도 물어보고
열심히 하시는게 보이더라구요
저는 솔직히 그렇게 까지 하진 않았어요
근데 저는 탓은 하지 않았어요...
저 가 저런걸 다 도전을 안해봐고 그랬으니까요
하고 싶은 말은 이왕 시간내서 일 나온거 정말 열심히 해서 돈 빨리 벌고 은퇴하시는 걸 추천해요
정말 하기싫은 것도 하고 그렇게 해야 살아남아지더라 구요..
어차피 일하는거 힘든거도 참고 빨리 은퇴하세요
기분대로 하면 살아 남기 힘듭니다...
다들 정말 응원합니다
그리고 찾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한국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