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달이 훨씬 선명해 보임. 삼각대 놓고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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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달이 훨씬 선명해 보임. 삼각대 놓고 찍음.

푸라닭 X 아이유, 고추마요_전화 편 (15s) “고추마요도 모르면서" 계속 알고 싶은 푸라닭의 시그니처 고추마요 치킨


중국인이 일본 기차를 출발 못시키게 하기 위해 위험천만하게 문을 못닫게 하는중 중국인이 왜 전세계 민폐인지 보여주는 영상 중국인들은 왜이럴까요?



‘퇴장방지의약품’의 퇴장 학교 급식을 떠올려 보자. 만약 정부가 급식 단가를 10년째 똑같이 묶어두면 어떻게 될까. 식재료값은 오르고, 위생 기준은 까다로워지는데, 돈은 그대로다… 결국 업체가 포기한다. 급식이 사라진다. 지금 응급실에서 똑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다. 아티반이라는 주사약이 있다. 아이가 갑자기 온몸을 떨며 의식을 잃었을 때, 이 약 한 방이면 경련이 멈춘다. 술을 끊다가 몸이 폭발하듯 반응하는 환자에게도, 공황으로 숨을 못 쉬는 사람에게도 쓴다. 응급실 냉장고에 반드시 있어야 하는 약이다. 그런데 이 약의 이름 앞에 붙은 공식 명칭이 흥미롭다. ‘퇴장방지의약품.’ 나가지 못하게 막는 약이라는 뜻이다. 이름을 곱씹어 보라. 만들고 싶어서 만드는 게 아니라, 도망치지 못하게 붙잡아두는 약이라는 고백이 이미 이름 안에 들어 있다. 그런데도 제약사는 결국 도망쳤다. 쇠사슬이 녹슬면 묶어둘 수 없는 법이다. 여기서 아무도 말하지 않는 진짜 문제가 드러난다. 한국의 의약품 체계는 ‘싸게 사는 것’에는 천재적이지만, ‘계속 만들게 하는 것’에는 관심이 없다. 약값을 눌러서 건강보험 재정을 아끼면, 겉으로는 성공이다. 그런데 그 아낀 돈의 청구서가 지금 응급실로 날아온 것이다. 비유하자면 이렇다. 소방관 월급을 최저시급으로 묶어놓고, 소방차 기름값도 깎고, 그러다 소방관이 전부 그만두면 “다른 직업으로 대체 가능하다”고 발표하는 꼴이다. 약 하나가 사라지는 건 사건이 아니다. 시스템이 보내는 경고음이다. 싸게만 사려는 나라에서는, 정작 값을 매길 수 없는 것들이 먼저 사라진다.



🚨🇮🇷🇰🇼 Kuwait accuses Iran of continuing strikes on Gulf states. IRGC denies it, saying if attacks happened they were "without a doubt the work of the Zionist enemy or America." Either someone is lying, rogue units are operating without orders, or this war has produced a fog so thick that nobody knows who is shooting at whom anymore. Source: The Guardi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