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 나가서 놀다 왔는데도 혼자 아직도 중얼거리고 있네.
빈이 불교 등 외래 문화 영향으로 계속 변천을 거듭했고 그 과정에서 백제의 영향이 있었을 거라 추측하는 건 걍 당연하지 않나요?
사서에서 백제대빈이라는 예외적 표현이 두드러지는 것도 이런 맥락에서 자연 주목할만한 부분이고요?
常藍守 奏 🍜💜💌🍐🍣🐱☔🐉@cppig1995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이래서 한국에서 '인문학' 하는 사람들을 싫어합니다. 무슨 역사학 이론이 어쩌고저쩌고 나이테가 아닌 숲을 보라고 하는데, 기초가 되어야 응용을 하지, 원문의 문맥도 모르면서 어떻게 고찰이 가능하겠습니까. 한국 학자들이 상상으로 연구를 한다고 한 것은 그런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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