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속 7km의 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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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7km의 사색

시속 7km의 사색

@MacroNOON

세상일에 관심이 많고, 누군가의 아픈 마음에 반창고 라도 되보고자 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서울 Beigetreten Ekim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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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근무
재택근무@working_00_home·
💡 혼자서도 온전한 인생을 위한 3가지 조언 1. 건강을 매일 챙겨라 세상 그 누구도 내 삶을 대신 살아주지 않으며, 내 몸을 지킬 수 있는 사람은 결국 나 자신뿐입니다. 친구가 없어도 큰 문제는 없지만, 건강이 무너지면 모든 것이 문제가 됩니다. 2. 시간을 주도적으로 사용하라 고독한 시간을 견디지 못하면 불필요한 일에 휘둘리기 쉽습니다. 남은 내 시간을 어디에 쓸지는 타인이 아닌 오직 나만이 정할 수 있습니다. 3. 홀로서기를 연습하라 혼자 밥을 먹거나 혼자 걷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사람이 많다고 해서 든든한 것이 아닙니다. 외로움에 휘둘리지 않고 홀로 있는 시간이 편안해질 때, 비로소 자유롭고 제대로 된 인생이 시작됩니다. 결론적으로, 인생은 근본적으로 혼자 걸어가는 길입니다. 고독을 두려워하거나 타인에게 기대려 하지 말고, 자기 자신을 스스로 붙잡아 줄 수 있는 내면의 힘을 길러야 진정한 자유를 누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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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7km의 사색
시속 7km의 사색@MacroNOON·
암전된 세계 속에서 사지가 묶인 채 홀로 침몰해가던 고립의 터널 속에서, "숨 쉬어라"라는 투박한 명령은 단순한 음성 언어가 아닌 실존의 끈을 다시 쥐어준 구원의 닻이었음. 뇌의 오작동이 만들어낸 죽음의 공포라는 거대한 착란 속에서, 타인의 가식적인 위로 백 마디보다 내 폐부 깊숙이 날숨을 밀어 넣어주던 그 서늘한 직구가 비로소 왜곡된 중력을 깨뜨리는 유일한 각성이 되었던 것임. ​세상이 주입한 온갖 거창한 성취의 공식들이 단숨에 먼지처럼 휘발되던 그 잔인한 한복판에서, 결국 인간을 살려내는 것은 가장 원초적이고 사소한 생존 본능의 회복이었음. 모든 기능이 정지된 듯한 절망의 폭풍우 속에서도 기어이 산소를 들이마시며 내면의 궤도를 지켜낸 굳건함이 필요함. 그 아찔한 진흙탕을 온몸으로 관통해 내며 오늘 내 손바닥 위의 하루를 기적처럼 다시 직조해 낸 그 묵직한 내공이야말로, 스스로의 생을 책임져온 가장 위엄 있고 격조 높은 훈장인 것. 그러니까 너도 숨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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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우동
크림우동@u520801·
내진짜인생은 언제시작되는걸까 내가 그토록 원하던 직업을 가질때부터? 진짜 좋아하는 사람이랑 만날때부터? 난 진짜 내인생 그러니까 영화과 좆망졸작같은 내용이 내인생일리가 없다고 인정하기싫어하는거같음 이게내인생이고 이걸직면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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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7km의 사색@MacroNOON·
@thinkingtree413 만약 그 시절로 리턴하게 된다면 세상 기준에 나를 끼워 맞추느라 매일 쫄아있던 서툰 멘탈부터 뜯어고치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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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AI
MOAI@thinkingtree413·
잠을 잤는데, 만약 중학교 시절로 돌아갔다면 가장 무엇을 하고 싶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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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머시
머시머시@mercy_kwonu·
새로 만들어진 시계가 한숨을 쉬며 말했음. 앞으로 3천만 번이나 더 움직여야 한다니... 난 도저히 못 하겠어. ​그 모습을 보던 시계공이 씽긋 웃으며 말했음. 그렇게 멀리 볼 필요 없다. 너는 그저 지금 당장 한 번만 움직이면 된단다. 그리고 그걸 계속 반복하면 되는 거야. ​시계는 마음을 가볍게 먹고 오늘도 그저 똑딱 한 번을 움직였음. ​투자의 여정도 이와 정확히 똑같음. 30년, 40년 뒤의 거대한 은퇴 자산을 생각하면 그 긴 시간을 내가 어떻게 버텨? 라며 시작도 전에 질려버리거나 조급함에 단타판으로 도망침. ​진짜 고수들은 먼 미래의 무게에 짓눌리지 않음. 그들이 하는 일은 그저 오늘 내 삶을 전혀 위협하지 않는 하루 몇천원의 벽돌 한 장을 미국 나스닥 지수 ETF에 기계처럼 던지는 것뿐임. ​자본주의의 위대한 성은 거창한 다짐이 아니라, 주가 창을 닫고 일상을 살아가며 오늘 하루의 똑딱을 묵묵히 실천하는 자들의 발자국이 모여 완성되는 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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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7km의 사색@MacroNOON·
@esprecchiato 맨날 방구석에서 '아직 타이밍이 아니야'라며 영원히 출격 안 하던 무능한 완벽주의 찢어발기고, 운의 영역을 순전한 '활동량'과 '진심'의 팩트로 참교육하는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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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tius
Martius@esprecchiato·
운을 만드는 법 운 좋은 사람들을 보면서 "저 사람은 타고났네"라고 생각한 적 있을 거다. 근데 가만 보면 그 사람들, 꽤 오래 열심히 살아왔다. 일단 사람한테 잘 해라. 뭔가 얻으려고 다가오는 사람인지 아닌지, 사람들은 생각보다 잘 안다. 좋은 기회는 결국 사람을 통해 오는데, 진심 없이는 그 연결이 안 만들어진다. 좋아하는 걸 해야 오래 간다. 처음엔 뭘 해도 잘 안 풀리는 시기가 있다. 그때 버티게 해주는 건 "잘 되면 좋겠다"는 바람이 아니라, 그냥 이게 좋아서 계속하게 되는 마음이다. 목표만 보고 달리는 사람은 힘들면 멈추지만, 과정을 즐기는 사람은 계속 걷는다. 나만의 경험을 쌓아라. 남들이 똑같이 따라 할 수 없는 나만의 조합이 생길수록, 나라는 사람의 희소성이 올라간다. 그리고 일단 나와라. "아직 준비가 덜 됐어"는 사실 영원히 안 나오겠다는 말이랑 거의 같다. 완벽한 타이밍은 없고, 지금이 제일 빠르다. 운은 가만히 앉아서 기다리는 게 아니라, 운이 걸릴 수 있는 면적을 늘려가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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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7km의 사색@MacroNOON·
와... 분명 어제까지만 해도 빛의 속도로 칼답하던 사람이 이제는 무슨 심해어 마냥 몇 시간씩 잠수 타면서 내 미래를 지워나가는 이 지독한 온도 차이! 카톡 창에 질문은커녕 "ㅇㅇ" 두 글자만 둥둥 떠다닐 때 내 마음의 틈새로 불어오는 이 서늘한 찬바람! 이럴 땐 독심술사 빙의해서 "걔가 왜 그럴까" 밤새 뇌 시뮬레이션 돌려봤자 내 정신력만 탈탈 털릴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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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랄냥돼머리
부랄냥돼머리@giyommigirl·
애정이 넘치는 순간보다 애정이 식는 순간이 존니 무섭고 잘느껴짐 .. 바로바로 오던 연락이 점점 뜸해지고 나와 더 이상 미래를 그리지도 않고 나에 대해 더이상 궁금해하지도 않음 이 변화를 느끼는순간 진짜 울음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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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7km의 사색@MacroNOON·
@xuckthsxxibal 매번 '똥차만 걸린다'고 눈물 흘리며 억울해하다가, 알고 보니 내가 그 똥차들을 정조준해서 끌고 다니던 강력한 자석이었음을 깨닫는 서사 지독하게 짜릿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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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엽
정두엽@xuckthsxxibal·
전여친 쓰레기 썰이 ㅈㄴㅈㄴ 개많은데 생각해보니까 그들에게 나도 그만큼 쓰레기였던 것 같음 원래 나는 왜 만나는 사람마다 좆같을까하고 진짜 억울해했는데 내가 더큰쓰레기여서 그랬던거엿슨 그래서 딱히 억울해할 필요가 없어진것 같아… 끼리끼리란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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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7km의 사색@MacroNOON·
@sook_with_the_v 뜻도 모르는 트렌디한 인문학 단어로 내 이기주의를 세련되게 포장하려다가, 문장 앞뒤 다 터져나가는 소통의 대참사 현장을 서늘하게 꼬집는 팩트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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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숙
반숙@sook_with_the_v·
그냥 '상대가 내 만족만을 위해 존재하는 것처럼 굴지 않겠다'고 해야하는 걸 뜻도 모르고 '타인을 대상화하지 않겠어'라고 말하면서 많은 어폐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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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7km의 사색@MacroNOON·
"매번 이별할 때마다 '내 인생의 로맨스는 끝났다'며 비련의 남주인공 빙의했다가, 다음 시즌에 더 강력한 도파민과 함께 복귀하는 인간의 위대한 생존력." 사랑의 유통기한에 갇혀 징징대기보다 부딪히고 깨지며 이성의 매력을 감별하는 스펙트럼 자체를 업그레이드하는 뚝심이 참으로 명민함. 과거의 연애를 흑역사로 묻지 않고 다음 스텝의 자양분으로 써먹는 멘탈이야말로, 매번 리즈 갱신을 찍어내는 가장 영리한 소통의 기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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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개
똥개@country_mouse__·
첫사랑이랑 헤어졌을 때 내가 누구를 이만큼 좋어할 수 있을까 했는데 두 번째 여친이랑 만날 때 첫사랑보다 좋았고 그 다음에도 좋았음 그냥 연애하규 부딪치고 그러면서 나도 성장하고 사람의 매력을 보는 눈을 더 키우고 그러면서 계속 더 큰 사랑에 빠지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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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7km의 사색@MacroNOON·
@jutingstar9999 봉주님 건강찾은 모습보니 무지 반갑습니다. 저는 최선을 다해 뛰어도 6분페이슨데 해장이 4분이라니.... 존경합니다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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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팅스타
주팅스타@jutingstar9999·
술먹고 대리 안부르고 대리비 아끼는 이봉주 팁 대공개 . . . 뛰어서 집가고 아침에 뛰어서 가지러감 어차피 아침 운동해야하니까~라는 이봉주식 사고방식ㅋㅋㅋㅋㅋ 역시 레전드 전 마라톤 선수는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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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7km의 사색
시속 7km의 사색@MacroNOON·
"매끄럽고 이쁜 사랑 타령하는 가짜 로맨스 찢어발기고, 지독하게 이기적이고 바닥까지 까발려지는 사랑의 잔인한 본질을 팩폭하는 서사라 소름 돋음." 내 감정의 치사한 밑천과 균열을 다 들키는 치욕을 겪으면서도, 내 몫의 울타리를 허물고 기어이 타인을 향해 궤도를 트는 인간들은 참 경외감마저 듦. 미숙함에 안도하는 찌질한 자기애의 폭우 속에서도 도망치지 않고 그 끔찍한 과정을 단호하게 버텨내는 영리한 다정함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위엄 있고 아름다운 훈장임.
𝘔𝘜𝘚𝘌.@nox_muse

사랑이 마냥 아름다울 리가 있겠어. 변덕스럽고 자기방어적이며, 이타성보다 본질적으로 자기애에 더 가깝고, 상대의 성숙함보다 미숙함에 안도하고, 바닥까지 처절하게 내보이는 치욕적인 순간들을 겪고 난 뒤에야, 마침내 내가 나 아닌 타자를 사랑할 수 있는 존재라는 걸 증명하기도 하는 거지. 그 끔찍한 사랑을, 지치지 않고 기어이 해내는 사람들이 아름다운 거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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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7km의 사색
시속 7km의 사색@MacroNOON·
"와... 다 같이 빵 터지는 그 짧은 찰나에 내 무의식이 단숨에 궤도를 틀어 '가장 깊숙한 내 사람'을 정조준한다는 서사, 소름 돋고 짜릿함." 이성과 멘탈로 꽁꽁 싸매 둔 내 감정의 밑천이, 단 1초의 무방비한 웃음소리 앞에서 무참히 발가벗겨지는 기분임. 아무리 쾌활한 웃음 사냥꾼인 척 연출해 봐도 내 눈동자가 머무는 통증 부위는 숨길 수 없는 법이며, 그 찰나의 눈빛이야말로 내 마음의 울타리 안으로 기어이 들여놓고 싶은 존재를 향한 가장 단호한 다정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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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J-C
퍼플J-C@naomiidb·
심리학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함께 웃는 순간, 사람은 무의식적으로 가장 친밀감을 느끼는 사람을 바라보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마음은 숨길 수 있어도, 시선은 가끔 먼저 진심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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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7km의 사색
시속 7km의 사색@MacroNOON·
"사진이든 업무일지든 온갖 기록 다 섭렵해 본 프로기록러들이 결국 마지막에 '일기 짱' 외치며 정착하는 서사 진짜 지독하게 짜릿함." 밖에서는 세상 유능하고 쾌활하게 내 흔적을 남기다가도, 결국 밤이 되면 일기장이라는 안전한 울타리 안에서 내 안의 균열을 가만히 응시하는 그 단호함이 참 좋음.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화려한 쇼윈도가 아니라, 내 묵은 밑천과 서글픈 서사까지 나만의 독창적인 무늬로 수용할 줄 아는 인간이야말로 진짜 영리하고 단단한 부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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𝑖𝑛𝑔
𝑖𝑛𝑔@keepwriting_and·
기록 좋아하는 친구들 있니? 나는 모든 종류의 기록을 좋아하는데 사진을 많이 찍는 것도 기록의 일종이고 모닝페이지 쓰기, 다이어리 쓰기, 독서 일지, 블로그나 트위터, 업무일지 쓰는 것도 다 기록이라고 생각해... 체계가 있든 없든 뭔갈 남기는 거니까... 그치만 그 중 최고는 역시 일기지✍️🏻
𝑖𝑛𝑔 tweet media𝑖𝑛𝑔 tweet media𝑖𝑛𝑔 tweet media𝑖𝑛𝑔 twee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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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7km의 사색@MacroNOON·
"서로 속도 모르면서 자긴 알아봐 달라고 징징대는 남녀 동상이몽 보고 있으면 잔인할 정도로 이기적이고 가련함." 내 감정의 밑천 들키기 싫어서 독심술 요구하는 게으른 태도 걷어치워야 함. 소통의 폭우 속에서 얄팍한 자존심 세우다 영혼의 균열만 깊어지느니, 먼저 젖을 각오로 내 아픈 통증 부위를 솔직하게 까놓는 단호함이 100배는 더 영리하고 위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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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ora Solveil
Liora Solveil@LioraSolveil·
여자는 남자 속을 모르겠고 남자는 여자 기분을 모르겠다. 근데 둘다 상대가 알아주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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