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크로비욘드(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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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hleo84

『페드 인사이트』『미국투자 메가사이클』『THE COIN』저자

서울 Beigetreten Ocak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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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위기는 레버리지의 부재에서 발생한다. 1. 최근 발표된 4분기 자금순환(Flow of Funds) 데이터를 보면, 현재 미국 경제의 구조적 특징은 명확하다. 2. 민간 부문은 부채 대비 유동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은행 역시 대출 대비 예금 비율이 상승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3. 이는 단순한 숫자의 변화가 아니라, 경제의 충격 흡수 능력 자체가 강화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4. 즉, 부채 상환 부담이 낮을수록 소비와 투자에 대한 하방 압력은 제한되고 외부 충격이 발생하더라도 경제는 이를 더 안정적으로 흡수할 수 있다. 5. 이러한 구조를 과거와 비교해보면 더욱 명확해진다. 6. 1990년 경기 침체 당시에는 부동산을 중심으로 높은 레버리지 그리고 낮은 유동성이라는 취약한 구조가 존재했다. 7. 당시와 같은 충격을 재현하려면 현재 기준으로는 👉 배럴당 약 175달러 수준의 유가 상승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8. 즉, 같은 충격이라도 경제의 내구성이 달라졌다는 것이다. 9. 비금융 기업 부문 역시 중요한 변화를 보여준다. 10. 현재 기업들의 부채는 👉 매출 대비로도 👉 단기 유동성 대비로도 지속적으로 낮아지고 있으며, 이는 👉 1965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11. 이 현상은 단순한 디레버리징이 아니라, 높은 주식 밸류에이션(자본조달 환경 개선) 자본 수익률에 대한 기대 변화가 결합된 결과다. 12. 즉, 기업들은 과거처럼 “부채로 성장”하기보다 “자본 효율성 중심의 성장 구조”로 이동하고 있다. 13. 한편 은행 시스템을 보면 또 다른 특징이 드러난다. 14. 은행은 여전히 대출로 전환 가능한 충분한 예금(부채)을 보유하고 있다. 15. 현재 정책 방향 역시 명확하다. 16. 은행의 자본 규제를 일부 완화하고, 과도한 유동성 축적을 줄이며, 예금을 실제 신용창출(대출)로 연결시키려는 흐름이다. 17. 다만 여기에는 중요한 전제가 존재한다. 18. 예금이 대출로 전환되기 위해서는 성장에 대한 신뢰 회복 그리고 정상적인 우상향 수익률 곡선 이 반드시 필요하다. 19. 즉, 현재의 문제는 유동성 부족이 아니라 “레버리지 의지의 부족”에 가깝다. 20. 결국 현재 경제를 해석하는 핵심은 다음과 같다. 👉 민간의 재무 건전성은 역사적으로 매우 양호하다 👉 따라서 단기적인 경기 침체 가능성은 제한적이다 👉 경제의 회복탄력성은 과거보다 훨씬 높다 21. 하지만 동시에, 성장의 동력인 레버리지 확장은 아직 재개되지 않았다. 22. 위기는 부채에서 발생하지 않는다. 진짜 위기는 레버리지의 부재에서 발생한다. P.S 요즘 이슈가 너무 터져나와서 깊게 잠을 잘수가 없네요… 이럴 때일수록 팔로우라도 늘어나길 비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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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정부와 연준은 👉 은행의 자본 규제를 완화하고, 👉 과도한 유동성 보유(유동성 축적)를 줄이려는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연준의 대차대조표 축소를 위해 필요한 조치이기도 하다. 다만, 예금이 실제 대출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성장에 대한 신뢰 회복 그리고 정상적인 수익률 곡선 이 반드시 필요하다. 미국 경제를 포함한 현대 경제는 본질적으로 성장을 위해 레버리지를 필요로 하는 구조이다. 은행은 대출로 전환할 수 있는 풍부한 자금(예금=부채)을 보유하고 있다. 다만 아직 민간 부문의 레버리지는 여전히 매크로 시장을 우려하고 있다. 나는 이번 유가 상승 충격도 경제는 무난히 흡수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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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물은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되며 약 2% 이상 급등 (S&P: 2.3%, 나스닥: 2.6%), 유가는 약 10% 급락 (WTI $87, Brent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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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트럼프 “이란과 생산적 대화 나눠, 발전소 공격 5일 연기” 출처 : 경향신문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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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han | Factomind@NathanYJLee·
살다보니 팟캐스트에도 나가보게 되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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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은 현재 유가 상승에 따른 단기적인 충격에 과도하게 집중하고 있다 1. 시장은 지금 유가 상승이라는 ‘표면적인 변수’에 과도하게 집착하고 있다. 2. 하지만 본질은 단순한 인플레이션 쇼크가 아니라, 지정학·에너지·공급망 구조의 재편 과정 이다. 3. 투자자 입장에서의 진정한 트레이드오프는 단순한 단기 변동성이 아니다. 4. 약 4~6주간의 불안정성을 감수하는 대신, 향후 50년에 걸친 에너지 시장, 공급망, 지정학적 안정성을 확보하는 구조적 변화가 핵심이다. 5. 유가 급등은 분명 시장에 불안을 유발한다. 6. 그러나 이는 결과가 아니라 과정에 가깝다. 7. 갈등이 정리되는 순간, 중동—특히 걸프 지역은 오히려 에너지 공급 안정성 해상 운송 리스크 축소 글로벌 자본과의 연결성 확대 라는 측면에서 이전보다 더 강한 구조적 기반을 갖게 될 가능성이 높다. 8. 결국 지금의 충격은 ‘붕괴’가 아니라 질서 재정렬(re-ordering)이다. 9. 연준의 시각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10. 유가로 인한 인플레이션 상승은 수요 기반이 아닌 비용 충격(cost-push)이며, 지속성이 제한적이다. 11. 따라서 갈등이 종료되는 시점부터 시장은 빠르게 인플레이션 피크아웃 금리 인하 기대 재형성 장기금리 하락 이라는 경로를 다시 가격에 반영하게 된다. 12. 핵심은 타이밍이 아니라 프레임의 전환이다. 13. 지금 시장은 “유가 상승 → 인플레이션 → 긴축 지속”이라는 단기 공식에 갇혀 있지만, 14. 실제 투자 기회는 👉 “지정학 리스크 해소 → 공급망 안정 → 금리 하락 → 리스크 자산 재평가” 라는 더 긴 사이클에 존재한다. 15. 따라서 이번 국면은 리스크 회피의 구간이라기보다, 구조적 안정성을 선반영할 수 있는 드문 전환 구간으로 해석하는 것이 더 합리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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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이 48시간 내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지 않을 경우 최대 발전소를 시작으로 전력 인프라를 완전히 파괴하겠다고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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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 지금은 맞추는 게임이 아니라, 살아남는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시기다. 1. 현재 중동 갈등은 전통적인 위기와 다르게 전개되고 있다. 2. 시장에 영향을 주는 핵심은 👉 에너지 공급 차질 그 자체가 아니라 👉 그 충격이 얼마나 오래 지속될 것인가에 대한 불확실성이다. 3. 즉, 이번 국면은 “충격의 강도”보다 “지속기간”이 가격을 결정하는 시장이다. 4. 이번 위기에서 나타난 가장 중요한 특징은 전형적인 안전자산 선호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달러 강세 제한적 금 가격 반응 둔화 5. 이는 단순한 이상 현상이 아니다. 👉 시장이 ‘위기 대응’이 아니라 ‘포지션 축소(De-risking)’를 선택하고 있다는 신호다. 6. 즉, 특정 자산으로 도피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 위험 노출을 줄이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7. 이번 갈등의 핵심은 호르무즈 해협이다. 👉 이란은 자국 수출은 유지하면서 글로벌 에너지 흐름은 교란할 수 있는 구조를 갖고 있다 8. 이는 과거와 다른 점이다. 👉 “완전 봉쇄”가 아니라 “선택적 교란” 9. 이 구조는 시장에 다음과 같은 특징을 만든다. 9-1. 충격은 반복적으로 발생 9-2. 그러나 시스템 붕괴로 이어지지는 않음 9-3. 불확실성만 지속적으로 누적 10. 현재 시장에서 가장 큰 실수는 극단이다. 완전히 빠지는 것 ❌ 그대로 버티는 것 ❌ 11. 정답은 명확하다. “시장에 남아있되, 노출의 구조를 바꾸는 것” 12. 지금 시장은 단일 시나리오로 설명되지 않는다. 13. 기본 구조는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 👉 점진적 유동성 확대 (Base Case) 그러나 동시에, 👉 에너지 쇼크 → 정책 대응 → 급격한 유동성 확대 (Tail Case) 가능성도 열려 있다. 14. 현재 시장에서 또 하나의 중요한 착시는 이것이다. 👉 명목 수익률이 실제 성과를 왜곡하고 있다 인플레이션 변동성 확대 에너지 가격 불확실성 정책 대응 왜곡 15. 이런경우, 공급이 제한된 자산 중심으로 재편해야 한다. 구조적 성장 섹터 에너지 원자재 인프라 일부 실물 기반 자산 16. 즉, “금리인하 수혜 자산 → 실질 가치 자산”으로 일부 이동 17. 이번 국면의 본질은 “생존 자산을 고르는 게임”이다. 18. 지금 시장은 단순한 사이클이 아니다. 19. 모든 자산이 같이 올라가는 국면이 아니라 👉 “어떤 자산은 살아남고, 어떤 자산은 무너지는 구조”다. P.S 기회는 기다리는 사람에게 오지 않는다. 살아남은 사람에게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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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방부, 중동에 군함 3척과 해병대 병력 수천 명을 추가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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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확장 국면 속에서 나타나는 섹터별 디레버리징 사이클” 에 더 가깝다 1. 2022년 연준이 금리 인상을 시작했을 때, 전통적인 경제 사이클의 반응은 비교적 명확하게 나타났다. 2. 오피스 건설과 같은 금리 민감 업종은 빠르게 둔화되며, 통화 긴축이 실물경제를 압박하는 전형적인 경로가 작동하기 시작했다. 3. 그러나 이번 사이클은 과거와는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 4. 데이터센터 건설은 오히려 가파르게 증가했으며, 이는 단순한 예외가 아니라 구조적 변화의 신호에 가깝다. 5. 투자자들과 하이퍼스케일러들은 AI 중심의 디지털 인프라 투자에서 기대되는 수익률이 상승한 자본비용을 충분히 상회한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그 결과 금리 상승에도 불구하고 투자가 지속되고 있다. 6. 이로 인해 통화 긴축의 핵심 전달 경로 중 하나였던 상업용 건설 위축 → 경기 둔화라는 메커니즘은 부분적으로 무력화되고 있다. 7. 다시 말해, 과거에는 금리 상승이 투자 축소로 직결되었지만, 현재는 “수익률이 자본비용을 압도하는 영역”에서는 오히려 투자가 확대되는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 8. 이러한 변화는 왜 이번 긴축 사이클에서 경제가 예상보다 덜 둔화되고 있는지를 설명해준다. 9.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한 디지털 인프라 투자는 단순한 경기 민감 투자가 아니라, 전략적·구조적 투자(capacity investment)의 성격을 띠고 있기 때문이다. 10. 여기에 더해 재정정책, 특히 ‘One Big Beautiful Bill’로 인한 성장 모멘텀이 결합되면서, 경제는 긴축 환경 속에서도 일정 수준의 견조함을 유지하고 있다. 11. 이와 같은 맥락에서 최근 제기되는 “사모신용(Private Credit)이 금융시장의 리스크 요인인가”라는 질문 역시 보다 정교하게 해석할 필요가 있다. 12. 실제로 소프트웨어 관련 대출 금리는 크게 상승하고 있지만, 전체 대출 시장의 수익률은 오히려 하락하고 있다. 13. 이는 신용 리스크가 시스템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기보다, 특정 산업에 국한된 스트레스가 발생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14. 즉, 현재의 신용 환경은 2008년과 같은 광범위한 시스템 리스크라기보다는, “확장 국면 속에서 나타나는 섹터별 디레버리징 사이클” 에 더 가깝다. 15. 소프트웨어 산업의 경우, 팬데믹 이후 과도한 투자와 밸류에이션 확장이 있었고, 금리 상승과 수익성 압박이 결합되면서 일부 하위 섹터에서 조정이 발생하고 있다. 16. 그러나 이는 경제 전반의 신용 경색이라기보다는, 특정 산업 내에서의 구조 조정 과정으로 보는 것이 합리적이다. 17. 결론적으로, 현재 시장은 두 가지 상반된 힘이 동시에 작용하고 있다. 18. 한편에서는 금리 상승이 일부 섹터의 투자와 신용을 압박하고 있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AI와 디지털 인프라를 중심으로 한 구조적 성장 동력이 이를 상쇄하고 있다. 19. 이러한 환경에서는 경기 침체를 전제로 한 방어적 접근보다는, “전체 사이클이 아니라, 어디에서 균열이 발생하고 어디에서 성장이 지속되는지를 구분하는 전략” 이 더욱 중요해진다. P.S 본 포스팅은 아폴로의 자료를 기반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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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가장 어려우면서도, 동시에 가장 중요한 구간이다 최근 전통적인 안전자산의 가격 흐름은 다소 이례적이다. 통상적인 위기 국면이라면 나타나야 할 패턴이 보이지 않는다. 두 가지 특징이 이를 잘 보여준다. 첫째, 달러 강세가 제한적이다. 지정학적 충격에도 불구하고 달러는 예상만큼 강하게 상승하지 못하고 있다. 둘째, 금의 안전자산 역할이 약화되고 있다. 금 역시 이번 국면에서 전형적인 위기 자산처럼 반응하지 않았다. 이 현상은 단순한 시장 이상이 아니다. 👉 시장 구조가 바뀌고 있다는 신호다. 과거 사례를 보면, 단기적인 인플레이션 충격 국면에서는 금이 반드시 강세를 보이지 않는다. 여기에 더해 현재는 추가적인 요인이 작용하고 있다. 일부 중앙은행의 금 매도 (재정·국방 지출 대응) 북미 ETF 중심의 자금 유출 위기 이전 상승했던 자산들의 차익실현 압력 이 모든 흐름을 종합하면, 현재 시장은 👉 전형적인 ‘안전자산 선호(Flight to Safety)’가 아니라 👉 ‘포지션 축소(De-risking)’ 국면에 가깝다. 즉, 돈이 특정 안전자산으로 이동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 위험 노출 자체를 줄이고 있는 상황이다. 이 지점에서 시장을 해석하는 프레임이 바뀌어야 한다. 지금 시장은 뉴스와 이벤트에 따라 흔들리고 있지만, 👉 실적은 전혀 다른 경로를 보여주고 있다. MSCI World 기준 2026년 EPS 컨센서스를 보면, 👉 이익은 꺾이지 않고, 다시 상향되는 흐름이 확인된다. 2024년 중반까지 상승 2025년 초 일시 조정 이후 재차 상승하며 고점 갱신 현재 시장은 다음 요인들로 방향성을 잡지 못하고 있다. 지정학적 리스크 에너지 가격 변수 정책 불확실성 그러나 중요한 것은 이 모든 변수들이 👉 “가격에는 영향을 주지만, 실적에는 아직 영향을 주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지금 시장의 본질은 단순하다. 자산 가격은 불확실성을 반영하며 흔들리고 있지만, 기업 이익은 이미 방향을 잡고 있다. 그리고 이 괴리가 존재하는 구간이 바로 👉 가장 어려우면서도, 동시에 가장 중요한 구간이다. 현재 시장은 전형적인 위기 국면이 아니다. 👉 구조적 붕괴가 아니라, 포지션 조정 국면이다. 따라서 이 구간에서 필요한 전략은 명확하다. 가격이 아니라 실적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하며, 확신을 기다리기보다 불확실한 구간을 버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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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 실업수당 신청건수 (예상치 하회) - 주간 실업수당 신청건수: 20만5천건 (예상치: 21만5천건, 전주: 21만3천건) - 일주일 이상 실업수당 신청건수: 185만7천건 (예상치: 185만2천건, 전주: 184만7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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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PPI 생산자 물가지수 결과 o PPI MoM +0.7% (예상치:+0.3%) / YoY+3.4% (예상치:+3.0%) o 핵심 PPI (변동성 높은 음식/에너지 제외) MoM+0.5% (예상치:+0.3%) / YoY +3.9% (예상치:+3.7%) o 재화 가격 전월대비 +1.1% o 서비스 가격 전월대비 +0.5% o 에너지 가격 전월대비 +2.3% o 음식 가격 전월대비 +2.4% o 무역 서비스 가격 전월대비 +0.4% o 운송 및 창고 가격 전월대비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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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장은 통화 가치 하락의 수혜를 받는 자산은 상대적으로 과소보유 상태에 있다 1. 에너지 가격은 단순한 물가 변수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2. 에너지 쇼크 발생 시 다음과 같은 흐름이 나타날 수 있다. 3. 유가 급등은 에너지 수입국의 달러 수요 증가로 이어지는 구조가 있다 4. 환율 방어를 위해 외환보유액 활용이 확대되는 경향이 있다 5. 그 과정에서 미 국채 매도가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 6. 이 경우 국채 금리 상승과 금융시장 불안이 동시에 발생하는 구조가 형성된다. 7. 극단적 상황에서는 국채 매도가 금융적 충돌로 해석될 수 있는 단계에 진입한다. 8. 이 시점에서 연준은 선택지가 제한된다. 9. 점진적 유동성 공급 전략을 유지하기 어렵다 10. 대규모 유동성 공급으로 전환할 수밖에 없는 구조가 있다 11. 즉, 점진적 발행에서 급격한 발행으로의 체제 전환 가능성이 존재한다. 12. 연준이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영역은 주식시장이 아니라 금융 시스템의 유동성 흐름, 즉 ‘배관 구조’이다. 13. 현재 관찰되는 핵심 변화는 다음과 같다. 14. 역레포(RRP) 잔고 감소로 유동성 완충 기능이 약화되는 흐름이 있다. 15. 재무부 일반계정(TGA) 확충은 은행 지급준비금을 흡수하는 구조가 있다. 16. 이 과정에서 레포 시장 금리 상승 압력이 발생할 수 있다. 17. 지급준비금이 임계 수준 이하로 하락할 경우 레포 시장 기능이 마비될 가능성이 있다. 18. 자산 매도가 연쇄적으로 발생하는 구조가 있다 19. 유동성 위기가 재귀적으로 확산되는 경향이 있다 20. 이 상황에서는 연준이 인플레이션보다 금융 시스템 안정을 우선시할 수밖에 없는 구조가 있다. 21. 현재 시장 환경에서는 자산 선택 기준이 변화하고 있다. 22. 과거에는 펀더멘털이 핵심 기준이었다면, 현재는 다음 두 가지 요소가 중요하다. 23. 유동성 민감도와 희소성이다. 24. 비트코인 글로벌 유동성과 높은 상관관계를 보이는 특성이 있다. 가장 순수한 유동성 반영 자산으로 기능하는 구조가 있다. 25. 금·은 중앙은행이 선호하는 중립적 준비자산이라는 성격이 있다 다극화 환경에서 신뢰 자산으로 재평가되는 흐름이 있다 26. 에너지 자산 공급 충격 상황에서 직접적인 수혜를 받는 구조가 있다 주식과 채권이 동시에 하락하는 국면에서 방어 자산 역할이 있다 27. 현재 시장은 일부 성장 자산에 과도하게 집중되어 있는 반면, 통화 가치 하락의 수혜를 받는 자산은 상대적으로 과소보유 상태에 있다. 28. 현재 글로벌 경제는 일극 체제의 약화 다극화 질서의 형성 부채 기반 시스템의 한계 가 동시에 진행되는 구조에 있다. 29. 이 환경에서 투자 전략의 핵심은 명확하다. P.S 이후 내용은 3부에서 이어가겠습니다^^ 그리고 머니올라 2부 공유드립니다. youtu.be/vhmg3aYKN-E?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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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장은 방향성이 아니라 유동성 체제 전환의 문제에 있다 1. 현재 글로벌 경제는 단순한 경기 변동 국면이 아니라, 부채 위기와 지정학적 갈등이 상호 증폭되는 구조적 위기 국면에 진입해 있다. 2. 정부 부채가 임계 수준에 도달하면 통화정책은 독립성을 유지하기 어렵고, 결국 중앙은행은 재정 수요를 뒷받침하는 방향으로 움직일 수밖에 있다. 3. 이 과정에서 나타나는 흐름은 명확하다. 3-1. 부채 확대는 통화 완화 압력을 유발하는 구조가 있다 3-2. 통화 완화는 자산가격 상승과 인플레이션 압력을 동반하는 특성이 있다 3-3. 지정학적 갈등은 군비 지출 확대를 통해 재정 악화를 심화시키는 경향이 있다 4. 결과적으로 부채와 전쟁이 서로를 강화하는 ‘클러스터형 위기 구조’가 형성되어 있다. 5. 현재 연준의 정책 목표는 물가 안정에 국한되어 있지 않다. 6. 보다 본질적인 목표는 금융 시스템 붕괴를 방지하면서 부채를 흡수하는 데 있다. 7. 이를 위해 선택된 전략이 바로 점진적 유동성 확대 구조이다. 8. 연준은 양적 긴축 종료 이후 대차대조표를 명목 GDP 성장 또는 은행 예금 증가율에 연동하여 완만하게 확장하는 경로를 고려하고 있다. 9. 평시에는 월 200~250억 달러 수준의 유동성 공급이 유지되는 구조가 있다 10. 스트레스 국면에서는 월 400~600억 달러 수준까지 확대되는 탄력적 대응 체계가 있다 11. 즉, 평상시에는 점진적 확대, 위기 시에는 신속한 확장이 가능한 이중 구조가 존재한다. 12. 연준은 장기 국채가 아닌 단기 국채(T-bill) 중심으로 자산을 구성하려는 의도가 있다. 13. 이 전략에는 분명한 목적이 있다. 14. 금리 통제력을 유지하려는 정책적 의도가 있다 15. 듀레이션 리스크를 최소화하려는 구조적 고려가 있다 16. 동시에 현금성 자산 매입을 통해 유동성을 공급하는 효과가 있다 17. 따라서 겉으로는 긴축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실제로는 유동성을 공급하는 ‘매파적 완화’ 구조가 존재한다. 18. 연준이 직접 자산을 매입하는 방식 외에도 은행을 활용한 간접 유동성 공급 구조가 형성될 가능성이 있다. 19. 레버리지 규제 완화 가능성이 존재한다 20. 은행의 국채 보유 확대 유인이 강화되는 구조가 있다 21. 이는 결국 중앙은행이 아닌 민간 금융기관을 통해 국채 수요를 창출하는 ‘대리 QE’ 구조로 연결될 수 있다. 22. 이 모든 전략은 전제 조건을 가지고 있다. 23. 글로벌 에너지 가격과 공급망이 안정적으로 유지된다는 가정이 존재한다. P.S 나머지 이야기는 오늘저녁 2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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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학개론@Insang101·
@sshleo84 내일 당장 학교 빠지고 보러가고싶네요! 내일도 화이팅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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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역사를 돌아보면 유가 급등 이후 경기침체가 발생한 사례는 매우 많다. 2. 대표적으로 1974년 오일쇼크 1981년 긴축 경기침체 1990년 걸프전 이후 경기침체 2001년 닷컴 버블 붕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 모든 시기에는 공통적으로 에너지 가격 급등이 선행했다. 3. 물론 이것이 곧 유가가 경기침체의 직접적 원인이라는 의미는 아니다. 4. 학계에서는 오랫동안 다음과 같은 논쟁이 이어져 왔다. “경기침체의 원인은 유가인가, 아니면 유가 상승에 대응한 중앙은행의 긴축인가?” 5. 경제가 이미 과열된 상태에서 에너지 가격이 급등하면 중앙은행은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공격적인 긴축에 나설 수밖에 없다. 6. 그리고 실제 경기침체를 촉발하는 것은 바로 이 통화정책 대응일 가능성이 크다. 7. 현재 상황에서 연준이 유가 상승만을 이유로 금리를 다시 인상할 가능성은 높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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