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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잘못 1도 없이 역대급 억까로 고통 받는 연예계의 전무후무한 사건 당사자가 수맨이라고 생각하는데 우연히 알고리즘에 떠서 찾아보게 된 이분 건도 어마어마했구나 2008년 일이던데 근데 7개월만에 복귀했었음 ㅠ <넉오프> 주세요🤲
방송 내용이 넘 좋다
'평범으로 다가왔어'
'지울 수 없으면 더 좋은 걸로 덮으면 된다'
'이겨낸 기억은 없어요 이겨야겠다라고 생각한 순간부터 무너졌으니까 견뎌야겠다는 생각보다 일상으로 돌아오는게 가장 힘들었던 거 같아요 그래서 그때 제가 어쩌면 얼굴을 내밀고 만났던 사람도 그냥 평범한 하루를 살 수 있게끔 해주는 사람만 만났던 거 같아 그게 내식대로의 회피였어요 근데 난 가끔씩 그렇게 도망갈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던게 아니 전장에서 창에 찔려서 배에서 피가 철철나는데 그 배를 움켜지고 싸울순 없잖아요 어딘가로 숨어들어서 그 상처가 나을 시간은 필요하잖아 근데 그게 저한텐 일상이었어요 밥을 먹고 장을 보고 그리고 평범하게 책을 읽고 청소를 하고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 그게 그렇게 힘든건지 몰랐어요 그건 너무 당연해 가지고 그냥 화려한 내일을 맞이하기 위해서 버티는 오늘이였는데 그 하늘이 그 하루가 얼마나 값어치있는지 몰랐어요 그리고 그거를 유지하는게 보통의 삶을 유지하는게 세상에서 가장 힘든거구나 그걸 깨닫는 순간 되게 평범하고 아무것도 안 일어나는 밋밋한 일상이 너무 소중해지더라고요'
본인이 직접 포털에 전화해서 사진 지워달라고 했다는 에피소드 인상적이다
"웃는 얼굴로 덮으시면 됩니다"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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