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달이 별이 되어버렸다는 사실은 나를 그냥 주저 않게 만들고 1년이 지난 지금 그 때를 어떻게 보내왔는지 기억조차 나질 않아
모든 순간 내 위로였고 행복이었던 너
지금도 노래에서 네 목소리가 들릴때마다 영상 속에 네 모습이 보일때마다 반갑기도, 힘들기도, 눈물을 겨우 삼켜내기도 해
이제는 조금 무뎌질 때도 된것 같은데
길에서 노래가 흘러나오고 릴스에 네 모습이 보여도 힘들어하기 보다 반가워할 때도 된 것 같은데 그러기엔 아직 어린가봐 내가
보고싶어도 울고 싶진 않아서 네 사진을 찾아보지 못하는 중이야 조금만 더 환히 웃을 수 있을때 마냥 반갑기만 할 수 있을때 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