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가서 백도진 머리 젖은 하나한테
ㅉㅉ야 고1이 뭐이렇게 초딩처럼 노냐?
하면서 수건으로 머리 털어주다가 순간 아차 싶어서 헉함
묘한 기류 느끼고 정적…
하나가 먼저 말꺼내는데
1: 내가 무슨 개냐? 왤케 세게 털어
100: 바다에서 뛰는 거 보고 개인줄
1: 뭐??! 죽을래?
하는 거 보고싶ㅋㅋ
햇는데 또 자기말고 다른 남자애들(1000.100)이랑 잘 지내는 것 같으니까. 얘진짜뭐지? 햇을거고 질투햇을거고~~~~~그래서 얼굴이너무잘생겨서그런거야편에서 다른 남자애들얘기하면서 은근슬쩍 질투하고~~~~(사실 은근슬쩍도 아니고 개 대놓고였어) 하 진짜 열새이너무좋아서 미치고팔짝뛸노릇
아니 정열인기많은게 ㄴㅁ좋아서 미칠 것 같음...그니까 그렇게 인기많고 잘생긴 아이가 신경쓰이는 사람이 생겼는데,,, 새이가 자꾸 자기를 노골적으로 피하니까 얼마나 당황했겠어 누군가((특히여자))가 자기를 피한다는 개념 자체가 없엇을 것 같은데
그래서 더 관찰하고 도와주고 쳐다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