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한 나폴레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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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한 나폴레옹

퇴근한 나폴레옹

@ArmaNetworks

애드포스트 하루 1원부터 시작합니다. AI로 블로그, X, 부업 수익화를 실험하는 개발자. 성공하면 방법을, 실패하면 삽질을 남깁니다.

Se unió Şubat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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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한 나폴레옹
퇴근한 나폴레옹@ArmaNetworks·
이게 그 두쫀쿠 ㅋㅋㅋ 마! 이게 상남자의 두쫀쿠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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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한 나폴레옹 retuiteado
빚갚는미친개
빚갚는미친개@mad_dogdebt·
월 540만원 대기업 여성도 N잡하는 시대. 유튜브 보다 떴는데, 갓생사는 사람 진짜 많다. 월 540만원 대기업에 다니면 꽤나, 현실에 안주할 수 도 있는데 기록형 유튜브로 구독자 3.5만명 모으고, 퇴근 후 3시간씩 부업하고 계심. 뭐 영상 보니까 주말에도 부업만 하시는 듯. 확실히 저런 갓생사는 기록형 유튜브보면, 초창기 영상보다 계속 상황이 나아지심. 월급도, 부업 수익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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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한 나폴레옹 retuiteado
orca
orca@van_winkle__·
내 포트가 점점 단단해 지는 중 1. 피지컬 ai - $TSLA 2. 지정학 소프트웨어 - $PLTR 3. AI 시대의 원자재, 메모리 - $MU , $Skhy 4. 파운드리 - $INTC 5. 광통신 청바지 - $glw 6. AI 투자 홀딩스 - $NVDA 7. 전공정 - $AMAT 장기로 들고가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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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갚는미친개
빚갚는미친개@mad_dogdebt·
가끔 인플루언서들 보면서 벽 느끼는 게, 카메라 켜고 엄청 우는 장면으로 후킹하는 거임. 이게 진짜 신기한 게, 엄청 슬픈 순간에 카메라부터 켜서 그 장면을 촬영한다는 거잖아. 난 그 상황이면 카메라 켤 생각도 못 할 것 같은데, 그런 순간에도 콘텐츠를 만든다는 게 신기함. 진짜 다른 영역의 재능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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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ce Wayne
Bruce Wayne@BruceWayneKorea·
주식이 왜 떨어지냐고 궁금해하는 고졸들이 많은데, 보통 떨어지고 나면 그원인을 찾아 적당히 갖다 붙히고 ‘이것때매 오늘 떨어졌다‘ 하는데 솔직히 이유도 다들 잘 모른다. 원래 시장이란게 오르락 내리락 하는거라 진짜 빅이벤트 같은게 아니면 대부분 노이즈라 보면 된다. 가격이 비싸져서 차익 실현하는 경우가 보통 가장 정당한 이유다. 그냥 평범한 날에도 니가 키우는 뽀삐의 기분이 하루종일 일정하지 않고 왔다갔다 하는거랑 같다 보면 될것. 그래서 우리는 하루하루 일희일비 하지말고 항상 좀 긴 호흡으로 뽀삐를 바라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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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HotChillyPeppers
RedHotChillyPeppers@joejo2038·
모기업을 추종하시는 분들 중에 국산 메모리 2개사가 망하길 은근히 기도하시는 분들이 꽤 많네요? 처음봤는데, 신기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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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한 나폴레옹 retuiteado
쿠쿠
쿠쿠@kookoo_Nick·
【 유령 계정으로 유튜브 단가 높은 교육/지식 쇼츠 먹기 】 의심하지 말고 일단 실천해라 1. 유튜브 쇼츠 채널을 파고 해외 타겟으로 설정한다 2. 촬영할 필요 없다. 미국 디시인사이드인 '레딧(Reddit)'을 켠다 3. "TodayILearned(오늘 내가 알게 된 사실)" 이나 "InterestingAsFuck" 서브레딧 들어간다 4. 전 세계인들이 조회수 수천만 회 누른 기막힌 역사, 과학, 심리 팩트 데이터가 널려있다 5. 제미나이한테 "이 레딧 글 번역해서 30초짜리 영문 스크립트로 요약해줘"라 한다 6. 무료 시각화 툴로 차트나 타임라인 만들고 내 목소리 더빙해서 캡컷으로 붙인다 7. 영어로 올리기 때문에 조회수당 들어오는 달러 단가가 한국 채널의 3배 이상이다 8. 글로벌 알고리즘 타면 자는 동안 달러 복사된다. 지금 당장 레딧 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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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기
빙기@9vEggs·
ㅅㅂ 백승호없엇으먄 체코전 2대2로 비겻어 진짜 지랄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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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드 💤 아빠, 우리 집은 왜 일만 해?
블로그 주제를 일상/맛집으로 큰 수익을 얻는 건 어렵습니다. 무조건 안되는 건 아니지만, 다른 주제에 비해 아무래도 유입이 적을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일상/맛집은 인스타에서 키우라는 말이 있을 정도입니다. 1. 트래픽이 많은 건 IT, 방송, 경제, 패션, 여행 같은 주제입니다. 2. 각 주제 안에서도 세부 주제가 구분됩니다. 그 안에서도 트래픽이 높은 주제를 선택하세요. 3. 결국 수익은 내가 쓰고 싶은 글이 아니라 남이 보고 싶은 글에서 만들어집니다. 4. 남이 보고 싶은 글은 관심 없는 분야라 힘들어서 오래 못 쓸 것 같다구요? 5. 긴 글 쓰는 건 원래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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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피날
아스피날@sonsarang3814·
■홍명보 경기 당일 전술 방식 "싸워. 오늘 경기장 나가서 싸워. 나는 오늘 그거 볼거야." 아니, X발. 이게 축구 감독이 선수들한테 할 소리냐. 전술을 알려줘야지, 싸우라고만 하고 앉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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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Hahm Ma
Oh Hahm Ma@ohmahahm·
한국 32강 경우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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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복이 아빠
오복이 아빠@geomok99·
주식 100만원으로 1억가기 13일차 외전 3회차 두 계좌 점검 들어갑니다. 1번이 외전 총 -4.18% 2번이 본편 -15.78% 저는 -48%까지 갔다가 +170%까지 간 경험이 있기에 저를 믿고 기다릴 수 있습니다. 아쉬운건 제 컨텐츠에 도파민이 많이 빠졌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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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에미친토끼
퇴사에미친토끼@hanaya0012·
네네 완전 망했씁니다!ㅋㅋ 반토막 나부렀네요. 본전 오려면 100%넘게 상승해야 되는데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할거냐구요? 존버! 돈 생길때마다 매수! 안 팔면 그만이야!!~ 이번주도 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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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드씨
브레드씨@hyeon00yy·
내가 내돈으로 주식을 산다는데 왜 이렇게 불만이 많으신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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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한 나폴레옹
퇴근한 나폴레옹@ArmaNetworks·
수비수 10명에 포워드 3명은 뜨악이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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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한 나폴레옹
퇴근한 나폴레옹@ArmaNetworks·
클로드가 분석한 이번 북중미 26 월드컵 한국 대표팀 명단 문제점 🇰🇷 — 명단 다 나왔다. 분석 들어갈게. ### 실제 명단 기준으로 뜯어보기 **GK:** 조현우, 김승규, 송범근 → 이건 문제없어 **수비 (10명):** 김민재, 김문환, 김태현, 박진섭, 설영우, 이기혁, 이태석, 이한범, 조위제, 옌스 카스트로프 **MF (10명):** 이강인, 이재성, 황희찬, 황인범, 배준호, 백승호, 양현준, 엄지성, 이동경, 김진규 **FW (3명):** 손흥민, 오현규, 조규성 --- ### 문제 선수들 **황희찬** — 울버햄튼 강등, 시즌 내내 폼 바닥. 미드필더로 분류돼있는데 사실상 윙포워드 역할인데 그 역할을 제대로 못했어. 명단에서 빼야 했음. **이태석** — 경험도 없고 크로스 정확도도 떨어지는데 이을용 아들이라는 이유로 들어간 것 아니냐는 의혹이 실제로 있어. 실제로 경기에서 별 존재감 없었고. **조규성** — 이번 시즌 소속팀에서 폼이 많이 죽었어. 공중볼 경합 말고는 특기가 없는데 그걸 살릴 전술도 없었음. **백승호** — 버밍엄 2부 리그 선수를 월드컵에 넣은 게 납득이 잘 안 돼. --- ### 빠졌어야 하는데 들어간 vs 들어갔어야 하는데 빠진 | 빠져야 했던 | 들어왔어야 했던 | |---|---| | 황희찬 | 정우영 (프라이부르크, 폼 좋았음) | | 이태석 | 홍현석 (겐트, 측면 크로스 훨씬 나음) | | 백승호 | 권혁규 (안정적인 수비형 미드) | | 조규성 | 이명재 (수비 안정성) | --- ### 구조적 문제 명단 구성에서 제일 이상한 게 **수비수가 10명**이야. FW는 달랑 3명인데. 이게 스리백 고집 때문에 수비 로테이션 자원을 과도하게 챙긴 결과거든. 포백 베이스로 갔으면 수비 한 두 명 줄이고 공격 옵션 늘렸을 거야. 명단 구성 자체가 이미 전술 실패를 예고하고 있었던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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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Hahm Ma
Oh Hahm Ma@ohmahahm·
🚨 미래에셋증권이 SK하이닉스 목표주가를 기존 380만원에서 420만원으로 상향했습니다. SK하이닉스, 이제 국장 반도체 대장주가 아니라 글로벌 AI 메모리 플랫폼 기업으로 재평가받을 구간일 수 있습니다. 6월 24일 종가 258만원 기준 상승여력은 +62.8%. 사실상 목표주가 기준으로는 시가총액 약 3,000조원 수준까지 열어둔 셈입니다. 이번 보고서의 핵심은 단순히 실적이 좋다가 아닙니다. 핵심은 세 가지입니다. 1️⃣ SK하이닉스 ADR, 7월 10일 나스닥 상장 예정 티커는 SKHY US. 최대 1,790만주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ADR이 발행될 예정입니다. 통상 유증은 희석 요인으로 보지만, 이번 건은 성격이 다릅니다. 미국 투자자들이 SK하이닉스를 직접 살 수 있는 통로가 생기고, 원주와 ADR 간 상호 전환도 가능합니다. 즉, ADR에 프리미엄이 붙으면 국내 원주도 그 가격을 따라 재평가될 가능성이 생깁니다. 2️⃣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SOX 편입 가능성 보고서는 ADR 상장 이후 SK하이닉스가 SOX 지수에 편입될 가능성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상장 ADR 기준 시총이 약 300억 달러 규모로, SOX 구성 종목 내 25위권에 해당할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이게 중요합니다. SK하이닉스가 단순히 한국 증시 안에서만 거래되는 종목이 아니라 글로벌 반도체 패시브 자금의 편입 대상이 될 수 있다는 뜻입니다. 한국 할인에서 글로벌 AI 반도체 밸류에이션으로 넘어가는 이벤트가 될 수 있습니다. 3️⃣ 2027년 HBM 가격 전망 상향 이번 목표가 상향의 진짜 핵심은 HBM입니다. 미래에셋은 2027년 HBM ASP 상승률 전망을 기존 +25.3%에서 +43.7%로 올렸습니다. HBM 장기공급계약, LTA 비중이 50%를 넘을 것으로 보고 있고, 이 때문에 고밸류에이션 적용이 가능하다고 판단한 겁니다. 실적 추정도 압도적입니다. 2026F 매출 375.8조원 영업이익 299.1조원 영업이익률 79.6% EPS 329,362원 2027F 매출 559.6조원 영업이익 449.3조원 영업이익률 80.3% EPS 481,623원 그런데 2027년 기준 PER은 5배대입니다. 이 숫자만 보면, 시장이 아직 SK하이닉스를 전통적인 메모리 사이클 기업으로 보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AI 인프라 병목의 핵심 공급자로 다시 평가해야 하는 것인지 질문할 수밖에 없습니다. 제 해석은 이렇습니다. 이번 보고서의 메시지는 하이닉스 실적 좋다가 아니라 SK하이닉스가 이제 미국 ADR 상장, SOX 편입 가능성, HBM 가격 결정력을 동시에 갖춘 글로벌 AI 메모리 기업으로 리레이팅될 수 있다는 주장에 가깝습니다. 물론 리스크도 있습니다. 이미 주가가 크게 올랐고, ADR 공모가 할인, 단기 수급 변동성, 메모리 ASP 둔화, 고객사 CAPEX 조정 가능성은 반드시 봐야 합니다. 하지만 HBM 가격이 2027년에도 올라간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AI 인프라 병목은 GPU만이 아닙니다. 메모리입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 SK하이닉스가 있습니다. 이제 시장은 질문해야 합니다. SK하이닉스는 여전히 한국 메모리 사이클주인가, 아니면 글로벌 AI 인프라 핵심 플랫폼 기업인가. 저는 후자 쪽으로 시장의 눈높이가 이동하고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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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피날
아스피날@sonsarang3814·
■12억 만들고 퇴사한 공무원의 뼈아픈 근황 주식으로 12억 원 만들고 퇴사했다는 한 공무원이 유튜브 채널에서 근황을 알렸는데, 상황이 영 말이 아님. 보유 중인 팔란티어랑 아이렌 주가가 최근 크게 빠지면서 계좌가 12억에서 8억으로 쪼그라들었기 때문. 근데 이게 어제 올라온 녹화 영상이라, 오늘 기준으로 보면 7억임. 하루 사이에 1억이 또 날아간 것임. 그래도 본인은 계속 존버한다는 입장. 오히려 더 사고 싶어 하는데, 문제는 현금이 없다고 함. 떨어진 지금이 기회인 걸 뻔히 아는데, 실탄이 없으니 그저 쳐다만 보는 중임. 이 친구가 섣불리 퇴사 안 하고 공무원 월급으로 캐시플로우를 유지했다면 어땠을까. 매달 들어오는 월급으로 생활비를 충당했을 테니, 조정장에서 추매할 현금이 없어 발 동동 구르는 사태는 안 벌어졌을 거임. 존버의 진짜 연료는 멘탈이 아니라 현금흐름임. 버틸 실탄이 끊기는 순간, 신념이고 뭐고 그냥 구경꾼이 되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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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한 나폴레옹 retuiteado
Gang
Gang@euphoria_707·
중립적인 시각을 위해 AI 하락뷰도 보고 갑시다 😇 ---- DS투자증권 투자전략 양형모 예측은 항상 틀릴 수 있지만 조정에 대응해야만 할 수도 있는 노이즈가 보여 코멘트드립니다.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가 최근 노트에서 제가 6월부터 리서치를 하며 3차례 보고서(과열 청구서, 시장이 맞닥뜨린 첫 시험대, 기대를 증명해야 하는 시간)로 말씀드렸던 바와 동일한 뷰를 공식화했습니다. 즉 중국이 AI 운영 비용을 사상 최저로 끌어내리고 있음에도 빅테크의 지출 전망에는 전혀 반영되지 않고 있고, 서구권 비용의 극히 일부로 프론티어 AI 개발이 가능해지는 순간 가장 많은 자본을 배분한 빅테크가 역설적으로 과잉투자 위험에 가장 크게 노출된다는 경고입니다. 초대형 기관에서 이런 회의론이 돌기 시작했다는 사실 자체가, 시장의 시선이 무조건적 믿음에서 의구심으로 넘어가는 변곡점일 수 있음을 의미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 동안 천문학적 Capex의 전제는 단 하나, 무한 수요였습니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의 주가 흐름을 보면 투자자들의 압박은 이미 명확합니다. 무작정 투자를 늘리지 말고 속도를 조절하라, 과도한 투자로 현금흐름을 훼손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여기에 파월 의장을 비롯한 연준 내부에서 AI 인프라에 대한 과잉투자가 역으로 인플레이션을 자극할 수 있다는 시각이 공유되고 있고, 미국 내 데이터센터 건립을 둘러싼 반대 여론은 전기료·수질 같은 민생 이슈와 결합하며 단기간에 몇 배로 확대되었습니다. 하반기 중간 선거를 앞두고 매크로와 정치가 동시에 제동을 걸 수 있습니다. 이번 고용 지표도 헤드라인은 양호해 보이지만 그 실체는 투잡 인구의 급증입니다. 인플레이션의 고통 때문에 억지로 일자리를 늘린 구조이며, 이는 향후 수요 둔화(애플 주가 하락)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동안 빅테크는 매출 성장보다 가격 인상에 기댄 마진 성장으로 기형적인 EPS를 만들어왔는데, 수요가 꺾이는 순간 이 EPS 성장 논리 자체에 금이 갈 수 있습니다. 제가 5월까지 강한 컨빅션 바이콜을 드렸던 이유와, 6월 들어 보수적 뷰로 돌아선 이유를 함께 말씀드릴 필요가 있겠습니다. 저는 AI를 깊게 쓰는 헤비 유저입니다. 연초 클로드 소스코드 유출 이후 깃허브에 수천만 개의 레포지토리가 활성화되는 것을 보며 일반인까지 개발에 뛰어드는 광기의 현상을 목도했습니다. 그러나 직접 클로드 API로 에이전트 시스템을 돌려본 끝에 결국 호출을 포기했습니다. 너무 비쌌기 때문입니다. 그 타이밍에 DeepSeek V4 Pro가 등장했고, 조금의 엔지니어링만 거치면 클로드급 성능을 훨씬 저렴하게 낼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저만 그런 판단을 한 것이 아닐 겁니다. 전 세계 기업과 개발자가 똑같이 생각하고 지출을 줄였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Sakana Fugu, GLM-5.2 같은 가격 싸고 성능 좋은 모델이 쏟아지면서, 단일 랩이 독점적 차별성을 가져가기 어려운 상향 평준화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과연 미국 LLM이 가성비에서 중국 모델을 넘어설 수 있을까요?(물론 하드웨어 혁신으로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6월 24일 보고서의 본질은 시장이 AI 수익화의 진짜 숫자를 다시 보기 시작하면서 발생하는 간극 조정이라는 것입니다. 거대 AI 랩들의 딜레마는 구조적입니다. 사모 시장에서 자금 조달이 막힌 OpenAI(오늘 delay 기사화)와 Anthropic은 무리하게 IPO를 준비하고 있고, 상장 밸류를 정당화하려면 유저 수와 토큰 사용량 성장을 보여줘야 하니 가격 경쟁이 불가피합니다. 상장 이후에는 거꾸로 이익 성장을 증명(자본조달=증자)해야 하므로, 지금처럼 구독료 대비 과도한 사용량을 퍼주는 정책을 유지할 수 없습니다. Anthropic이 6월 중순 조용히 막아버린 Fable5 유료 호출 정책이 그 전조입니다. 혜택이 사라지면 헤비 유저는 당연히 이탈(현재 Capex 전망 과도)할 겁니다. 모든 것은 데이터센터 수요 가정에 수렴합니다. 글로벌 IB들은 2027년까지 약 15GW의 데이터센터 증설을 가정합니다. 기가와트당 매출 100억~150억 달러를 적용하면, 올해 OpenAI와 Anthropic의 합산 추정 매출 약 600억 달러에 더해 내년에만 1,500억~2,250억 달러의 매출 증가가 수반되어야 이 Capex가 정당화됩니다. 현재 매출액 대비 2~4배를 성장시켜야 하는데, 쉽지 않을 것입니다. 가능할 수 있지만 시장이 그렇게 보지 않는다면 이를 프라이싱할 것입니다. 결국 가격 경쟁, 헤비 유저 이탈, 아시아권 모델로의 대체가 겹치는 순간 이 성장률 가정은 통째로 흔들리고, 데이터센터 Capex를 떠받치던 빅테크의 투자 전제도 함께 흔들립니다. 기술은 발전하고 인프라는 깔리고 있습니다. 문제는 주식시장이 그 장밋빛 베스트 시나리오를 너무 미리, 너무 한꺼번에 가격에 선반영했다는 데 있습니다. 현실의 진행 속도와 주가가 앞서간 기대 사이의 간극이 벌어졌고, 6월부터의 조정은 그 간극을 좁히며 숨을 고르는 과정이라는 판단입니다. 만약 위의 이슈가 구체화된다면 EPS 하향도 가능하기 때문에 이런 경우 디레이팅 구간에 들어설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 포트폴리오 내 기존 AI·빅테크 주도주의 비중이 과도한 경우 줄여가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판단입니다. 또한 현재 증시는 많이 빠졌으니 사야지 식의 버텀 피싱은 당분간 자제하는게 좋은, 소위 가성비 떨어지는 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장 방향성의 가시성이 확보되기 전까지는 리스크 관리가 최우선입니다.
Gang@euphoria_707

참고로 삼전 하닉 2분기 실적 나오면 코스피 밸류 하단이 더 높아진다는 사실 😎 AI가 완전히 꺾인게 아니라면, 6월말까지 리밸런싱으로 추가 하락시 좋은 매수 타점이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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