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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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는 정비례로 떡상하지않아요
진짜 지수함수 그래프로 떡상하다가
거짓말처럼 딱 정체가 된답니다

누아@thenualog
그,,, 제가 말이죠?! 유튜브 구독자수 1000명을 넘겼다는 소식입니다✨ 어제 오후 6시에 560명이었는데 머선일이지😆 #누아_쇼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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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뽀송하게 씻고 나가서 하루종일 밖에 돌아다니다가 밤에 또 씻음
roro@rorobeauty_0
언제 씻냐로 친구들이랑 1시간 불꽃토론 하는중 1️⃣ 아침에 씻는다 아침에 뽀송하게 나가야하고 땀이 별로 안나면 저녁엔 세수+양치만 2️⃣ 밤에 씻는다 하루종일 밖에 돌아다니고 집와서 안씻는다니 너무더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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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남자 사람구실하는 키 알려드릴게요
참고하세요!

s@fr2e_u
이짤뭐죠진짜개빡티네 출처마저 빡침 10년 전에도 이런 짤들이 돌아다녔던 것 같은데 그 때에 비해 10키로씩은 더 줄어든 것 같아요 장난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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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스타듀밸리 개발자보다 개발자 여친이 더 대단하다고 생각함 취업 실패하고 게임 만들겠다는 백수 믿고 4년동안 투잡 뛰면서 지원해주고 기다려줬다함,,,
리버@Readingforever_
스타듀밸리가 4년 동안 1인 개발로 만든 게임이라던데 혼자서 코딩, 시나리오, 그래픽, 작곡까지 다 한 것도 대단하지만 그 시간을 어떻게 견뎠을까 << 이게 젤 대단함 중간에 이제 그만 포기하고 현실과 타협해야겠단 생각을 안 했던 걸까 이정도의 자기 확신을 갖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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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자립과 결혼 기피 — 진짜인가ㅣ260405
1. 결론부터 얘기하면 이 현상은 실제로 데이터가 뒷받침하는 구조적 변화임. 2025년 인구보건복지협회의 제2차 국민인구행태조사에 따르면 미혼 여성의 55.4%가 결혼 의향이 없거나 결정하지 못했다고 답했고, 아예 결혼 의향이 없다는 비율도 여성(26.6%)이 남성(18%)보다 훨씬 높았음. '결혼을 반드시 해야 한다'는 응답은 전체의 4.7%에 불과했고, 부정적 인식은 여성·2030·저소득층에서 특히 두드러졌음.
2. 여성이 결혼을 기피하는 이유 1순위는 '기대에 맞는 상대가 없다'(19.5%)였음. 이건 소수의 잘난 남자를 원한다기보다, 결혼했을 때 삶의 질이 지금보다 나아진다는 확신을 줄 상대를 못 찾겠다는 뜻으로 해석해야 함. 여기에 가부장적 가족 문화(12.3%), 경력 저해 우려(10.1%)가 남성 응답자에 비해 훨씬 높게 뒤따랐음.
3. 결혼이 여성에게 경제적으로 손해인 구조가 실제로 존재함. 한국 통계에서 기혼 여성의 중위소득(2,811만 원)이 미혼 여성(3,013만 원)보다 낮고, 출산 후 경력단절 확률은 14%포인트 이상 높아지며 이로 인한 평생 소득 손실이 상당함. 여성 입장에서 결혼은 '경제적 동반 성장'이 아니라 '경제적 리스크'로 인식될 수밖에 없는 수치들임.
4. 실제로 30대 여성 경제활동 증가의 60%가 '자녀 없는 여성 비중 증가' 덕분이라는 KDI 분석이 있음. 아이를 낳지 않으면 커리어를 유지할 수 있지만 낳는 순간 경력단절 리스크가 현실이 되는 구조인 것임. 이건 여성이 게을러졌다거나 이기적이라서가 아니라, 노동시장과 가사 분담의 구조적 불평등이 결혼·출산을 합리적으로 회피하게 만드는 상황임.
5. '상위 남성 독식' 현상은 과장된 부분이 있음. 실제 통계를 보면 학력·직업·자산이 비슷한 사람끼리 매칭되는 '동류혼'이 압도적으로 많고, 극단적인 스펙 격차 커플은 극소수임. 다만 여성의 학력이 남성을 추월하면서 '나보다 학력·소득이 높은 남성' 풀이 줄어들고 있다는 점은 수치로 확인됨 — 대학원 졸업 여성의 미혼율은 21.5%로 같은 학력 남성(10.2%)의 두 배가 넘음.
6. 이걸 학계에서는 '결혼 시장의 구조적 미스매치'라고 부름. 여성의 학력과 소득이 빠르게 상승하고 있는데, 결혼 문화는 여전히 '여성이 자기보다 나은 남성을 찾는다(상승혼)'는 관행을 유지하고 있어 매칭 가능한 파트너 풀이 좁아지는 것임. 서울대 인구정책연구센터 연구원도 이를 명시적으로 지적한 바 있음. 잘난 남성이 여성을 독식하는 게 아니라, 잘난 여성이 그만큼의 조건을 갖춘 남성을 찾기 어려워진 구조임
7. 한국경제 칼럼의 'D남·A녀 재고론'이 이 현상을 잘 요약함. 재산·소득·외모 등을 A~D등급으로 매길 때 결혼 시장에서 끝까지 남는 건 남자 D등급과 여자 A등급이라는 분석임. 잘나지 못한 남성도, 너무 잘난 여성도 짝을 못 찾는 구조가 동시에 진행 중이라는 얘기임.
8. 일본과 비교하면 한국의 비혼화가 더 빠르고 젊은 세대에 집중되어 있음. 일본도 50세까지 한 번도 결혼하지 않은 비율이 15%에 달하고 비혼·만혼이 장기적 추세인데, 한국은 일본보다 더 빠른 속도로 비혼화가 진행 중임. 흥미롭게도 한국 남성과 일본 여성 결혼은 2024년 1,176쌍으로 10년 만에 최다를 기록하며 40% 증가했는데, 이는 한국 여성의 결혼 기피 확산과 맞물려 나타나는 현상으로 읽힘.
9. 결혼 시장 자체도 변화하고 있음. 2024년 한국 혼인 건수는 전년 대비 12.8% 증가하며 55년 만에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는데, 이건 구조적 반전이라기보다 코로나 이후 지연된 결혼이 한꺼번에 터진 일시적 반등에 가까움. 결혼정보회사들도 최근 스펙 매칭보다 가치관·라이프스타일 일치를 중시하는 방향으로 매칭 시스템을 바꾸고 있음.
10. 결국 이 현상의 본질은 '여성이 경제적으로 자립하면서 결혼을 선택지 중 하나로 내려놓게 됐다'는 것임. 과거엔 생존을 위해 결혼이 필수였다면, 지금은 결혼이 가져오는 불평등한 가사 분담, 경력단절, 가부장적 문화 비용을 감당하면서까지 결혼해야 할 이유를 여성 스스로 찾기 어려운 구조가 된 것임. 이 문제는 특정 성별의 문제가 아니라 노동시장의 성평등, 가사 분담의 구조적 개혁, 그리고 결혼에 대한 사회적 인식 변화가 함께 이뤄지지 않으면 더 심화될 가능성이 높음.

펭귄@babybluecream
오히려 남자에게 묻고 싶다 ‘정신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자립해 있고, 노력하는 여성’에게 네가 과연 필요한 존재인가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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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기혼 여성들이 착한 딸 관두고 천방지축얼렁뚱땅사고뭉치 딸 이미지 가져가면 좋겠음 남편은 철 없어도 큰아들, 남자들은 원래 그래 ㅇㅇ 라며 면죄부 주는데 아내는 여자 구실 못한다며 엄격하게 굴잖아 족같음 ㅋㅋ
송송연@songsongyeon
그동안 수많은 기혼녀들이 아들만 둘 키우는 기분이다 이런 말 할 때는 당연한거 취급하고 별거 아닌 취급했으면서 문제점 딸 같은 아내 ㅇㅈ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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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rvanagaze 사현님 혹시나 제가 쓴 트윗에 속상하셨다면 사과 드릴게요,, 제가 돈자랑은 해도 이런 자랑은 할 생각 없었는데 본의아니게 사현님께 속상한 마음을 드린 거 같아서 신경쓰이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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