낫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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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로 활동한 십여 년 동안 단 두 편의 소설만을 썼고, 두 작품 모두 단숨에 밀리언셀러가 되며 독보적인 작가로 자리매김한 스콧 스미스. 전설적인 작가가 남긴 걸작 스릴러, 《심플 플랜》과 《폐허》가 15년 만에 새 옷을 입고 찾아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나도 '가짜효율성' 버리기 진짜 힘들었슴.. 비슷한 행동으로 끝없는 ppt 줄간 수정, 이미 충분한 그림 선 다듬기, 무한 레퍼런스 수집 등등이 있스비다.... 이런 행동들은 '일한 기분'은 들게하면서 실제론 전체 일하는 시간만 잡아늘리게됨



답이 좀 많이 늦었죠.. 네!! 했어요.


배우자 있는 것도 좋지만, 어떤 공통의 활동을 하고 친밀감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집단 모임이 꼭 필요한 거 같음...(대부분 취미동호회, 동아리, 운동 크루) 그 안정감과 활력이 차원이 다름. 근데 나랑 안맞고 스트레스받으면 그 집단 빨리 버리고 나랑 잘맞는 새 집단 찾아서 갈아타야함.

정신아픔이에게 마음공부보다 긍정적인 인간관계의 지속적인 경험이 먼저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

솔직히 뭘로 인생이 바뀔진 그 당시엔 모름. 지나고 나서야 "와... 그거 안 했으면 진짜 큰일날 뻔 했다"라며 결과론적으로 알 뿐. 그러니까 본인 나이와 상관 없이, 리스크가 낮고 상방이 열린 가치 있는 일이라면 일단 해보는 게 좋음. 나이가 깡패라는 건 젊은 사람에게만 해당하는 건 아니니까.

ADHD 가진 사람들 뇌는 소위 흥미 기반 신경계임. 지루해 죽겠는 일에는 억지로 관심을 갖는 게 글자그대로 거의 불가능하다는 뜻임. 이건 멘탈 문제가 아님. 의지의 차이도 아님. 그냥 뇌 자체가 재미, 긴급함, 신선함, 혹은 개쩌는 도전이라는 트리거가 안오면, 몰입에 필요한 뇌 내 신경전달물질 생산을 거부해버리기 때문임

이걸 해결하는 방법이 놀랍게도 있습니다!!!! 매일유업 광고에 마음찍고 다녔더니 트위터가 그것만 보여주더라고요 요즘 트위터가 좀 이상해서 먹힐지는 모르겠지만 밑져야 본전 아니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