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m, Hyoung-J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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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insfactory

Researcher of Scientific Studies of Religion 관심분야: 신경종교학, 진화인지종교학ECSR, 응용종교학, 한국종교문화, 민속종교, etc 네이버에서 '신심미약종교학' 채널 운영 중(링크 아래)

South Korea Bergabung Eylül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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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m, Hyoung-June
Shim, Hyoung-June@steinsfactory·
같은 조현병 진단을 받아도, 캘리포니아에서는 목소리가 공격자가 되고 인도 아크라에서는 절반이 신의 음성을 듣는다. 중요한 건 환청의 유무가 아니라 그 목소리와 맺는 관계, 그리고 그 관계를 짜 주는 문화다. 신병을 병으로만 읽는 시대에 우리는 그런 자리를 어디에 남겨 두고 있을까. 누가 무당이 되고, 누가 환자가 되는가┃샤먼과 조현병, 100년 논쟁에 대해(2) naver.me/G9U8Rl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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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맥스와 야간 산책 진도개는 살이 잘 안찌는 견종으로 알고 있는데, 우리 식구가 되고 4키로 이상 체중이 늘었다. 평균 몸무게를 오버한 상태. 진돗개 확대자는 되지 않기 위해 노력 중. 덕분에 강제 일일 만보의 혜택을 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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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세계샤머니즘학회의 국제학술대회가 서울에서 열린다(서강대). 이를 기념한다는 의미에서, '신비체험과 정신병리'의 관계를 다뤘던 지난 글의 후속편으로 '샤먼과 조현병'에 관한 연구사를 정리해 본다. 미친 것인가, 신들린 것인가┃샤먼과 조현병, 100년 논쟁에 대해(1) naver.me/G2YPML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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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 캔슬, 엔조(炎上), 쉿스톰. 이름은 나라마다 다르지만 문법은 같다. 신성한 가치를 건드린 자에게 집단이 정화의 분노를 쏟아붓는 것. 그들의 분노는 대체로 정당했다. 인종차별에 분노하는 것은 옳고, 약자의 존엄을 지키려는 마음도 옳다. 옳은 가치를 지키려는 행위가 과도한 집단 린치를 불러일으켰다는 점이다. 필립 테틀록의 연구처럼, 어떤 가치가 신성해지면 그것은 저울질의 영역에서 벗어나 의심 자체가 금기가 된다. 어떤 가치가 신성시될 때, 그 가치를 지키려는 인간의 집단적 행위가 선을 넘게 되는 것일까? 선 넘는 선(善): 선(善)은 어떻게 신성화되며 타락하는가 naver.me/FORaoxb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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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과 야간 산책을 나갔는데, 길바닥에 달팽이들이 많았다. 예전엔 지렁이를 많이 봤던 것 같은데… 뭐가 바뀐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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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영웅이 내려와 이제까지 세상의 부조리를 파괴하고 새로운 아름다운 질서를 만들었다. 인간이 향유해 온 종교적 상상력의 대표적 사례 세상이 무도할수록 파국적 세계 재창조의 서사는 사랑받는다. 〈참교육〉과 '신적 폭력'(절대선의 폭력) naver.me/GqfbBd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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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eri Seraphina
Kateri Seraphina@KateriSeraphina·
En 1938, des chercheurs de Harvard ont lancé l’étude la plus ambitieuse de l’histoire en suivant la vie de 724 personnes, de leur adolescence jusqu’à leur décès, afin de découvrir ce qui rend réellement une personne heureuse et accomplie. Pendant des décennies, ils ont analysé leurs cerveaux, leurs salaires, leurs relations et leurs traumatismes. Après 85 années de données, ils ont mis en évidence une corrélation surprenante, à laquelle personne ne s’attendait. La réussite professionnelle à l’âge adulte ne dépendait ni du quotient intellectuel, ni de la richesse des parents, ni des notes scolaires. L’un des prédicteurs les plus puissants du succès était quelque chose de très simple : faire des tâches ménagères durant l’enfance. Sortir les poubelles ou faire la vaisselle n’est pas seulement une question de propreté ; c’est un entraînement du cerveau. L’étude, connue sous le nom de Grant Study, a révélé que les tâches domestiques enseignent une leçon qu’aucune école ne peut reproduire : « l’éthique de la contribution ». Lorsqu’un enfant doit arrêter de jouer pour mettre la table, il apprend que le monde ne tourne pas autour de lui. Il comprend qu’il fait partie d’un écosystème et que son effort est nécessaire au bon fonctionnement du groupe. Les chercheurs ont découvert que les enfants qui participaient aux tâches devenaient des adultes qui : – savent reconnaître ce qui doit être fait et le font sans qu’on le leur demande (initiative) ; – éprouvent davantage d’empathie pour le travail des autres ; – gèrent mieux la frustration et le report de la gratification. À l’ère de la « parentalité hélicoptère », où l’on évite que les enfants s’ennuient ou travaillent, Harvard nous avertit qu’en les protégeant des tâches ennuyeuses, nous leur retirons les fondations de leur future compétence professionnelle. Si vous voulez que votre enfant devienne un adulte accompli, ne lui achetez pas plus de jouets éducatifs. Donnez-lui un balai. Source : Harvard Study of Adult Development (Grant Study) et Julie Lythcott-Haims (How to Raise an Adult). Universo Sorprenden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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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폴로13'을 다시 보고 우주업계의 미신적 행동을 살펴봤다. 과학자들이 종종 미신을 비웃지만, 자신들의 미신적 행동을 '전통'으로 포장하는 경우로 봐서는 인간다움을 잃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아폴로13'과 미신 naver.me/FHOSjDm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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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share
bbshare@shadouyoua·
硅谷PayPal帮主彼得·蒂尔认为,AI正终结过去200年,以数学能力为核心的精英体系。工程、量化等“数学型人才”的逻辑优势,正在被AI迅速替代,其职业护城河也正在消失。未来真正的竞争力,在于叙事、社交语境理解,以及把AI嵌入社会系统的语言型人才,这才是人类独特优势。 工业革命让肌肉贬值,AI革命正在让“纯计算的大脑”贬值。未来的胜出者,是那些能用语言驾驭算法、用叙事锚定价值的社会系统操盘手。 作为程序员: 别只埋头代码,而是要多练自然语言描述问题;学产品思维和用户研究,理解非技术需求;开发时优先考虑伦理、社会影响;选领域深耕;把代码变成“能讲故事”的系统。未来你的优势是“代码+叙事”。所以,年轻人别慌着放弃STEM,也别觉得学文科就躺赢了。真正该练的,是用AI思考更深的问、讲出更动人的故事、构建更复杂的社会系统。蒂尔指出了方向,但真正的游戏,才刚刚开始。 说白了,需要文理兼修,才能走得更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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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elm Pujol, MD PhD
Antelm Pujol, MD PhD@AntelmPujol·
🫂🎯TUS AMIGOS DETERMINAN TU SALUD 🫂Tener una buena red social (familia y amigos) es el principal reductor de mortalidad. 🚩🚩Incluso con mayor efecto que dejar de fumar, de beber alcohol… 👨‍⚕️Una vez más me recuerda: las personas son lo más importan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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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m, Hyoung-June@steinsfactory·
엇그제 체험해 본 사회대 흡연부스 이제까지 이용해 본 흡연구역 중 가장 쾌적했다. 에어컨이 되는 흡연실이었으니. 구석에 위치한 것만 제외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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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 흥미로운 기사를 하나 봤다. 젠슨 황이 황금색 펜으로 서명을 하고, 게다가 지폐에 했는데, 어떤 사람이 이를 액자에 넣어 집에 걸어두기로 했다고 한다. 젠슨 황의 서명 지폐는 부적이 된 것일까? naver.me/GQGgH3n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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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Z세대의 핫플이 성당이라는 기사가 며칠 전에 나왔다. 정말 그렇다면 흥미로운 현상일 것이다. '종교 부흥'의 징후로 읽을 수 있다면 말이다. 미국의 Z세대 사이에서 미사에 참여하는 유행은 앞으로 종교 활동 양상을 결정지을 새로운 트렌드 중 하나로 봐도 좋을까? 아니면 특정 지역의 일시적 현상으로 봐야 할까? 어느 정도 수준의 유행인지도 궁금했다. 그래서 좀 더 조사를 해 보았고, 그 결과를 정리해 보았다. 성당으로 가는 미국 Z세대? naver.me/x4lOAg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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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인간성', 레오14세의 회칙을 내용 중심으로 살펴봤다. '신이 부여한 인간 존엄' 위에서┃「위대한 인간성(Magnifica Humanitas)」 읽기 naver.me/FRoCzXU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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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를 경고한 문서를, AI가 썼을지도 모른다고 한다. 교황의 첫 회칙 이야기다. 공개 다음 날 탐지 도구가 "일부는 기계가 쓴 것 같다"고 했고, 두드러진 단서는 어느 챗봇이 즐겨 쓴다는 단어였다(genuinely, claude가 많이 쓴다고 함). 입증된 건 없다. 다만 이 소동을 보면, '교황의 회칙'이라는 걸 누가 쓰는 것인지 궁금해졌다. 이 궁금증을 실마리 삼아, 레오 14세의 '위대한 인간성'을 둘러싼 이런저런 이야기를 살펴봤다. AI를 경고한 회칙을, AI가 썼을까┃레오 14세의 첫 회칙 「위대한 인간성」(Magnifica Humanitas)에 대해 naver.me/F4WoD5S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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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m, Hyoung-June@steinsfactory·
2026년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조계사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한 대가 가사를 두르고 수계를 받았다. 법명은 가비. 계를 준 큰스님은 "로봇도 불성이 있다"고 말했다. 처음 들으면 실소가 나올 수도 있다. 금속과 회로 덩어리에 무슨 부처의 성품이 있겠는가. 행사 자체를 신자 감소에 시달리는 종단의 마케팅으로 읽을 수 있다. 그런데 시대적 상황을 고려해 보면, 그저 웃고 지나칠 수 없는 문제가 있다. 로봇이 전장을 누비고 있으며, 휴머노이드가 상용화되기 시작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본에서 만들었던 로봇 반려 동물 사례처럼, 어느 정도 인간과 상호작용이 가능한 로봇이라면 사람들은 그 대상을 단순히 기계로 여기지 않는다. 게다가 조만간 특이점을 넘기면?그리고 휴머노이드가 안드로이드를 넘어서 '블레이드 러너' 세계관에서 처럼 인간과 구분하기 힘들 때라면? 아마 AI로봇에게도 마음이, 불성이 있다는 말이 더 지지받게 되지는 않을까? 로봇 스님에게 불성이 있을까? naver.me/xUZuJ4oy #로봇스님 #가비 #불성 #종교학 #인공지능 #신심미약종교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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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조이
뉴스앤조이@newsnjoy·
인공지능이 인간의 번영을 돕는 도구가 되어야 하고 착취나 불평등, 폭력과 인간성 상실 등을 초래하게 해서는 안 된다는 회칙의 내용은 다소 길지만 차근차근 살펴볼 가치가 있다. 그러나 그 외에도 이번 회칙에는 형식이나 접근의 차원에서 눈여겨보아야 할 지점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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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Int
REdInt@desemboltura·
독서(책 읽기)가 날로 더욱 중요해지는 이유는 AI를 매개한 데이터 리터러시의 근간이 ‘책’이라는 미디어와 ‘지식’이라는 메시지에서 출발하기 때문이다. 독서에 대한 깊은 경험 없이는 디지털 데이터를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이 길러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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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ey
Journey@atmostbeautiful·
책 읽는 환경에 투자하라 (아래 원문 발췌) 여가 독서가 급감하고 있다. 원인 진단은 스크린, 줄어드는 집중력, 책에 대한 흥미 저하 등 다양하다. 해법은 늘 개인을 향한다. 더 많이 읽으라, 휴대폰을 내려놓으라, 더 노력하라. 30년간 미국 4개 도시 도서관에서 일하고 현재 뉴욕공립도서관 수석 사서인 경험으로 볼 때 책을 읽게 하는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 물론 시작점은 애초에 아이들에게 효과적으로 읽기를 가르치는 것이다. 하지만 읽는 법을 가르치는 것과 그들이 읽을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것은 다른 문제다. 인터넷 검색 시대에 와서도 도서관은 살아 남았다. 하지만 더 이상 독서와 책만을 위한 공간은 아니다. 사회의 공백을 메우느라 바쁘다. 컴퓨터 강좌, 유권자 등록, 문해 교육 프로그램, 사회 복지 서비스, 직업 훈련까지 아우른다. 이로 인해 예산에서 가장 먼저 깎인 게 도서 비용이었다. 코로나 이후 도서관들이 도서에 재투자하자 성과는 뚜렷했다. 디지털 도서 대출을 늘리자 대출 건수가 크게 늘었다. 작년 덴마크 정부는 독서 위기 타개 위해 도서세를 폐지하겠다고 발표했다. 아르헨티나는 빵, 우유, 의약품과 함께 도서를 면세 대상으로 지정했다. 이탈리아는 2016년 만 18세 청소년에게 500유로 상당의 문화 바우처를 지급했고 이 중 70%가 도서 구매에 쓰였다. 프랑스, 독일, 스페인도 자체 문화 바우처 제도를 도입했다. 민주주의가 존립하려면 국민이 책을 읽어야 하며, 이를 가능하게 하는 것은 사회의 임무다. 우리가 공립학교, 상수도 시스템, 전력망을 갖춘 것과 같은 이유에서다. 독서 위기는 현실이다. 책 읽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반드시 새로운 발명품이 필요한 건 아니다. 가령, 처방약에 면세 혜택 주듯 도서에도 판매세를 면제하라. 도서관 장서에 더 투자하고 도서 대여 대기 명단을 줄여라. 시장만으로는 유지가 어려울 때 비영리 및 합작형 하이브리드 서점을 열어라. 이미 효과가 입증된 모델을 활용하라: 세탁소 내 독서, 대중교통 시스템 내 도서관, 이발소, 교실, 가정, 소아과 진료실의 도서 비치 등등. 이론이 아니다. 실제로 누군가 독서를 위한 환경을 조성할 때마다 사람들은 책을 읽는다. 그런 환경에 투자하라. nytimes.com/2026/05/31/o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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