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So
990 posts

SoSo
@SoSoCoin
#Bitcoin Contributor at @Bifrost_Network @BiFi_Lending / Medical Doctor




news.einfomax.co.kr/news/articleVi… 1. 미국이 왜 남의 나라 환율에 간섭할까? ➡️ 한국이 약속한 미국 투자금이 끊길까 봐 걱정되기 때문. 2. 왜 환율이 높으면 투자가 어려울까? 한국은 미국에 매년 약 200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약속한 상태. (전체 규모는 3,500억 달러에 달함) ➡️ 환율이 1,200원일 때: 200억 달러를 보내려면 24조 원이 필요. ➡️환율이 1,450원일 때: 똑같은 200억 달러를 보내는데 29조 원이 필요. ⚠️ 환율이 너무 오르면 한국 기업이나 정부 입장에서는 비용 부담이 너무 커짐. 게다가 한미 합의문에는 '외환시장이 불안하면 투자를 강행하지 않아도 된다'는 일종의 탈출구가 있음! 미국(특히 트럼프 행정부) 입장에서는 한국의 투자 유치가 큰 정치적 치적인데, 환율 때문에 이 돈이 안 들어오면 곤란해지는 상황. ✔️시장에서는 미국이 이번 발언을 통해 달러-원 환율의 마지노선(레드라인)을 정해준 것으로 보고 있음. ✔️ 미국: "1,450원 넘는 건 우리도 불편해. 더 오르지 않게 관리해. 그래야 너희도 우리한테 투자금 보낼 명분이 생기지?" ‼️ 일본 재무상도 미국을 만났지만, 미국은 일본 엔화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하지 않음. 오직 한국에만 이런 '특별 대우'를 한 것은 그만큼 한국의 대미 투자금이 미국에 중요하다는 뜻. ✅ 정부의 개입 명분: 이제 한국 외환당국은 미국도 원화 약세가 심하다고 했으니, 우리가 달러를 팔아 환율을 방어해도 '환율 조작'이라고 욕하지 않겠구나라는 확실한 명분을 얻음. ✅ 상단 제한: 당분간 달러-원 환율이 1,450원~1,500원 위로 무작정 치솟기는 어려워짐. 미국이 직접 "불편하다"고 언급했기 때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