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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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oRoad84

교육 최전선 17년 / 그레이트티처를 꿈꾸며/ 이 시대의 아이들에게 밝은 미래를 보여주고 싶다면! / 우리 아이가 이 시대를 살아갈 힘을 길러드립니다.

参加日 Nisan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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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길
제로길@ZeroRoad84·
<학교 바깥에서 모르는 교직 사회의 희한한 문화> 바깥에서 들으면 좀 이상하게 느낄 거 같은 건데, 교사들에게 연수란 일종의 회사 차원의 교육 같은 것. 사실 웬만하면 안 가고 싶어 한다. 만약 관심이 있는 연수라면 가지 말라고 해도 가고.‘ 그런데, 관리자(교장, 교감)은 희한하게 권유 아닌 권유를 함. (본인들 친구들한테도 이렇게 말하나 궁금할 때가 있다.) 워딩은 이렇다. 1. 자기가 보내고 싶은 연수가 있다. (이것도 이해 안됨. 좋아 보이면 본인이 가지) 2. 그 연수를 자기 말을 잘 듣는 교사들에게 시킨다. 3. 또 시킨다고 간다. (이것도 이해가 안 되지만, 교직군 자체를 잘 보여주는 예) 4. 그런데 그게 좀 성에 안 차는지 회의나 메시지 같은 걸로 독촉한다. 5. 그 중 내가 최근에 들은 말. 6. 젊은 교사 분들이 연수를 가는데, 혼자 가기 좀 뻘쭘하고 그러니까 동료 교사분들께 부탁하더라. 그런데 또 그걸 흔쾌히 같이 가주시더라. 그런 걸 제가 기억하고 있다. 너무 훈훈하지 않나?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시기 바란다. 7. ????????? 8. 본인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서라면, 가지 말라 해도 간다. 왜 본인이 좋다고 남도 좋다고 생각할까? 9. 이게 교직 사회에서 희한한 사고 중 하나다. + 지금 교장과 교감은 본인이 담임할 때, 평교사일 때 연수 하나도 안 갔었다고 한다. 물론 들은 말이지만, 이걸 사실로 믿고 싶어지는 얄팍한 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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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길
제로길@ZeroRoad84·
@quiet_corner26 민초에 김치인가요? 흠.. 우유에 김 조합만큼 신선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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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방구석@quiet_corner26·
외국친구들아~ 너네 이런거 본 적 있어???? 나도 사실 없어... 이게 뭐야... 😫😫😫😫
방구석 twee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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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길
제로길@ZeroRoad84·
@mad20130301 당연한 얘기를 당연한 논리로 얘기해도, 당연하지 않은 얘기를 당연하지 않은 논리로 당연한 척 얘기해서 본질을 흐리죠. 그렇게 사람들의 표를 사려는 대한민국의 '정치적' 행위의 표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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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르바의올빼미
미네르바의올빼미@mad20130301·
기업의 이익잉여를 주주만 가져가는 이유 이게 당연한 얘기라.. 따로 글을 쓸 생각은 안해봤는데, 요즘 반도체 기업들의 호황으로 인한 이익잉여에 대해 분배를 이야기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적어봄. 삼성전자가 300조를 벌든 30조를 벌든, 채권자는 약정된 이자만 받고 노동자는 정해진 월급을 챙긴다. 국가도 마찬가지.. 인프라 깔아준 대가로 법인세라는 '약정된 몫'을 가져가면 끝이다. ​이들은 모두 '안전'을 사고 '초과 이익'을 포기한 사람들이다. 회사가 망해도 노동자는 임금채권 우선변제권으로 보호받고, 채권자는 주주보다 먼저 돈을 돌려받는다. 리스크를 회피한 대가로 상단의 이익을 제한받는 지극히 상식적인 거래다. ​주주가 잉여를 독점하는 건 그들이 특별해서가 아니다. 잔여가 '마이너스'가 되는 순간, 그 피해를 고스란히 받을 유일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2023년 삼성전자 영업이익이 고꾸라졌을 때 직원의 연봉이 깎였나? 주가 하락이라는 직격탄을 온몸으로 맞은 건 주주뿐이었다. ​누가 진짜 잔여청구권자인지는 돈 벌 때가 아니라 깨질 때 드러난다. 리스크는 지기 싫고 보상만 나누자는 건 자본주의의 문법을 무시하는 생떼에 불과하다. 진짜 억울하면 정치적으로 청구하지 말고 시장에서 주식을 사라. 문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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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NA
YENA@yena_jang_·
“몇 시간 낮잠 잤는데 꿈에서 40년 살다 온 소름돋는 썰” 이거 내 지인 실화인데 아직도 소름 돋음. 일요일 낮에 잠깐 낮잠을 잤대. 근데 꿈속에서 40년을 살고 온 거야.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 가고, 취업하고, 결혼하고. 그냥 스쳐 지나가는 꿈이 아니라 진짜 현실처럼 모든 감정이 느껴졌다고 하더라. 꿈속에서 키우던 강아지도 늙어서 죽고, 할아버지도 병으로 돌아가시는 것까지 전부 다 겪었던 거야. 근데 제일 무섭고 힘들었던 건… 결혼해서 아이까지 낳았는데 눈 뜨는 순간, 그 아이가 세상에서 사라진 거야. 본인한텐 몇 년 동안 직접 안고 키우고, 웃고 울었던 “진짜 자기 자식”이었는데 현실에서는 존재조차 안 하는 아이였던 거지. 한동안 친구가 현실을 못 받아들였어. 계속 멍해 있고, “내 아이는 어디 갔냐”고 울었다더라. 처음엔 나도 안 믿었는데 친구 어머니 통해 들으니까 더 소름 돋았음. 결국 병원 다니다가 조현병 진단 받고 입원까지 했었다더라. 이 말도 안되는 영화같은 이야기는 실화임.. 지금은 많이 좋아져서 일상생활에 지장은 없는데 가끔 이런 생각 든다. 우리가 현실이라고 믿는 것도 사실은 엄청 긴 꿈일 수도 있겠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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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길
제로길@ZeroRoad84·
@geegeebea 다이소는 오프라인 쿠팡이지요. 없는 거 빼고 다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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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어
므어@geegeebea·
다이소에서 이뮨 파는거 실화야? 4개입인데 오천원? 미쳤다..
므어 tweet media므어 twee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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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길
제로길@ZeroRoad84·
@TBJorry 캐치 캐치 추는 영상에서 이미 열정이 어마어마하게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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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리(JJory)
쪼리(JJory)@TBJorry·
흉터는 남았지만, 절대 굴하지 않았던 이준 이준은 중학교 때부터 대학교 때까지 심한 폭행을 당했다고 방송에서 고백했던 적이 있다. 너무 많이 맞아 걷기 힘들 정도였으며, 등에 맺힌 피떡 때문에 교복이 벗겨지지 않아 가위로 찢어야 했던 적도 있었고, ​엘리트 무용수였던 그는 근육 파열로 인해 스트레칭조차 힘든 상황을 겪기도 했다. ​선배들이 전통이라며 후배들을 때리라고 시켰을때, 이준은 이를 거부하고 그런 악습을 모두 끊었고 그는 때리는 시늉만 하며 후배들을 보호했다고 한다. ​시간이 흘러 성인이 된 후 결혼식장에서 가해자들을 마주쳤을 때, 가해자들이 오히려 이준을 보고 도망갔다는 일화도 있다. 요즘 가수, 배우를 떠나 예능에서도 본인의 거짓없는 매력을 뽐내주는 이준이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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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니이에
사니이에@Saniie1009·
오늘 나.. 아는 사람이 초등학교3학년때 집나간 엄마를 만나러 갔다.. 엄마가 집 나간후에 계모와 살았는데.. 정말 정신적으로 학대받고 살다가.. 힘든 어린시절을 버텼고.. 아버지는 방관.. 어머니는 바람나서 자신을 버린 줄 알았는데.. 아버지한테 그렇게 들어서 그런줄만 알고.. 자기 인생은 부모가 없구나.. 하면서 평생을 힘들어 했는데.. 그런 엄마가 50년만에 연락이 되어서 만났다.. 그런데 반전이… 엄마는 바람이 난게 아니고.. 바람을 핀건 아빠였고.. 그런 엄마를 내 쫒았던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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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길
제로길@ZeroRoad84·
@kana_option 대한민국은 살기 좋은 곳인데, 국민이 스스로 살기 힘든 곳으로 만들어가는 아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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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길
제로길@ZeroRoad84·
@texaniowan 군대 선임이 모두 충청도 사람이어서 매일 들었던 말이 "기여, 아니여? 응? 기여, 아니여?" 왜 기라는 건지 이해를 못해 많이 혼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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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un
Ssun@texaniowan·
충청도 사람들의 마법을 단어는?????? “머여” 🤣🤣🤣 이 와중에 오해원 귀엽다 출처 : 유튜브월간오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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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미모
즐거운미모@Tech_Meow·
💙 이른둥이를 위해 9년째 세상에서 가장 작은 기저귀를 생산하는 하기스 대한민국 신생아 10명 중 1명은 이른둥이. 작고 여린 몸에 일반 기저귀는 너무 컸죠. 하기스가 9년째 적자 보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개발·생산·기부하고 있는 이른둥이 전용 초소형 기저귀. 누적 650만 패드 기부, 4만 3천 명 이상의 이른둥이가 혜택을 받았습니다. 생산라인 전환하고, 0.1g까지 무게 재며 만든 기저귀. 이익보다 생명을 선택한 기업의 마음이 느껴지네요. 유한킴벌리 하기스, 진심으로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 #하기스 #이른둥이 #한뼘더사랑해 #기업의품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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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미모@Tech_Meow

☕ 청각장애인도 바리스타가 될 수 있다는 꿈, 이디야가 10년째 함께 키워주고 있습니다. 손짓 하나로 커피를 내리고, 미소로 손님을 맞이하는 청각장애인 바리스타들. 그들의 당당한 모습을 볼 때마다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 2015년부터 청음복지관과 함께 청각장애인 바리스타 양성, 전국대회 후원, 직영점 채용을 꾸준히 이어오고, 전국 모든 매장에는 점자 메뉴판을 완비해 시각장애인 손님들도 불편 없이 즐길 수 있게 했습니다. 발달장애인 자립 지원까지. 그리고 그 노력의 결실로 장애인고용 우수기업 인증까지 받았습니다. 🏆 한 잔의 커피에 담긴 따뜻한 포용. 이디야커피가 만들어가는 세상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 당신의 한 잔이 누군가의 꿈을 응원한다는 사실, 오늘도 이디야에서 느껴보세요. #이디야커피 #청각장애인바리스타 #점자메뉴판 #장애인고용 #포용사회 #ESG #따뜻한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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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길
제로길@ZeroRoad84·
@1114 어려운 내용도 쉽게 풀어주는 게 언론의 역할 아닌가 싶습니다. MBC는 반대로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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𝑱.𝑪𝒓𝒆𝒘
이건 무슨 논리지? 여: AI 시대가 성큼 다가오면서 수많은 일자리가 위협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마도 당장은 AI 시대에 대비할 기술도 지식도 가지지 못한 이들이 세상엔 더 많을 겁니다. 남: 그런 AI 시대에 대비해야 하는 건 당연한 얘기이고, 우리 사회가 이에 대비하지 못하고 무너지면, 노동자는 물론이고 기업도 주식투자자도 결국 살아남지 못할 겁니다. 이런 당연한 얘길 비틀어서 문제 삼는 게 의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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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길
제로길@ZeroRoad84·
@LioraSolveil 3번은 10번으로 인해 충돌되네요. 아버지이자 가장으로 살아가기엔 24시간이 부족합니다.. 연락할 여유조차 없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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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ora Solveil
Liora Solveil@LioraSolveil·
살아보니 진짜였던 것들… 1. 아무 말 안 하면 점점 만만한 사람이 된다. 2. 참을수록 참아야 할 일이 더 많아진다. 3. 연락이 끊긴 사람은 그게 그 사람의 진심이다. 4. 힘들다고 말하면 사람들 조용히 멀어지기 시작한다. 5. 도와준 만큼 되갚아주는 사람은 정말 드물다. 6. 너무 착하면 결국 호구로 취급당한다. 7. 속마음을 다 보여주면 그게 약점이 되어 돌아온다. 8. 잘해줄수록 기대치는 끝없이 올라간다. 9. 가식이 빠른 세상에서 진심은 참 느리게 느껴진다. 10. 결국 다들 자기 인생 사느라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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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장원
미장원@scribens2026·
오늘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우리부부의 첫아이, 아들입니다. 수술장에 들어간지 얼마지나지않아 간호사의 호출에 직접 탯줄을 자르기도 했죠. 아직은 아늑한 엄마뱃속이 그리운건지, 잘 벼려진 외과용 가위에도 탯줄이 쉽게 잘리지 않더라구요 눈물이 날줄알았는데 의외로 담담했습니다. 아기와 아내 모두 별탈없이 잘 나왔고, 지금은 이렇게 아내 옆에서 간호를 하고 있습니다. 몸은 피곤하지만 잠이 쏟아지지는 않습니다. 설렘과 안도감, 충만감, 그리고 책임감에 대해 생각이 많아지는, 쉽게 잠들지 못하는 밤이 될것 같습니다. 굿나잇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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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길
제로길@ZeroRoad84·
@scribens2026 아직도 잊지 못하는 장면이지요. 제가 뱃속에 있는 아기를 위해 불러주던 노래를, 울고 있는 아이에게 불러주니, 울다가 갑자기 멈추고는 보이지도 않는데 이리저리 찾더라구요. 참.. 십여년이 지났지만 못 잊습니다. 정말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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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길
제로길@ZeroRoad84·
@Unique_Twice 200억으로 연금 운용이라도 했으면 참전용사분들께 수당도 드리고 좋았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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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
테라@Unique_Twice·
정확한 지적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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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길
제로길@ZeroRoad84·
@Manong_Eirene 현 대한민국에 꼭 필요한 규정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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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쉐르 🕯
케쉐르 🕯@Manong_Eirene·
"미국은 교사가 정당한 직무 수행 중에 발생한 상해에 대해 형사적 관점에서도 강력한 보호를 제공한다"라면서 "특히 고의적 또는 범죄적 비위(Willful or Criminal Misconduct)가 입증되지 않는 한, 교사를 기소하거나 처벌하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아빠돼지@able21net

'체험학습 구더기' 막는 법규, 미국·독일·영국엔 이미 존재 v.daum.net/v/20260506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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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길
제로길@ZeroRoad84·
@liarminjoo 민원을 하는 자나, 민원을 무조건 받아드리는 관리자와 교육청이나, 도찐개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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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빕 누르마고메도프 (Khabib Nurmagomedov)
🚨 몰상식 학부모의 충격적인 민원 사례 🟡 사건의 발단: 날씨로 인한 장소 변경 - ​상황: 체육부장 교사가 이틀간 학년별(저학년/고학년) 체육대회를 계획함. - ​변수: 주말에 비가 내려 운동장 상태가 나빠짐. - ​대응: 교사가 이른 아침부터 운동장을 정비했으나, 학생 안전을 위해 월요일(1~3학년)은 실내 체육관에서, 화요일(4~6학년)은 야외 운동장에서 진행함. 🔴 역대급 '모순 민원' 발생 ​한 학부모로부터 동시에 이해하기 힘든 두 가지 내용의 민원이 접수됨. ​ 👉 ​본인의 아이가 실내에 있을 때는 밖에서 하는 아이들이 부럽다고 하고, 정작 수업할 때는 밖이 시끄럽다고 항의하는 모순적인 태도를 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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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길 がリツイート
케쉐르 🕯
케쉐르 🕯@Manong_Eirene·
"공무원에게 과실(Fahrlässigkeit)만 있는 경우, 피해자가 국가배상 등 다른 방법으로 구제받을 수 있다면 공무원 개인에게는 책임을 물을 수 없도록 명시하고 있다"라면서 "이것은 공무원의 실수는 곧 국가의 책임이라는 '책임 이전(Haftungsüberleitung)'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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