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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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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림이 있는 유해진 배우님 이야기]
내가 극단에 있을 땐데, 그때가 딱 IMF 때었어
근데 나는 사람들이 뭐가 힘들다고 하는 건지
전혀 모르겠는 거야.
내 생활은 전혀 변화가 없었으니까.
당시 하루 루틴이 거의 극단 생활이었어.
새벽 3시까지 연습하고 소품 만들고, 뭐하고...
보통 아침 8시까지 오라고 하니까 알바도 못하고.
그렇게 2~3개월 만에 작품이 끝나면
50만원 받고 그랬어
그때 내 꿈이 영화에서
제발 단역이라도 해보는 거였어.
왜냐면 좋아하는 연기도 하면서 돈도 벌 수 있잖아.
그런 꿈을 바라보면서 거의 10년을 버틴 거야.
비교 안 하고, 남 생각 안하고 딱 내길 보면서
버티고 버티니까 어느새 지금이더라.....
오늘을 살고 있는
우리 엑친님들은 어떤 생각이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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