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질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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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helloven

개인만족용 🍎 한 두마디 남기고 사라집니다.

参加日 Nisan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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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녘@_helloven·
그것은 아주 오래 전의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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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녘@_helloven·
@hon1643340 아가? 나를 아가라고 말하기에는 네가 너무 어린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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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녘@_helloven·
이런 곳에 발길이 닿긴 어려운데, 찾아오는 이가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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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녘@_helloven·
이 홍차가 다 식어버리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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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녘@_helloven·
찻잎이 다 떨어졌지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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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녘@_helloven·
호칭을 정한다는 건 어려운 일이야. 간단하면서도 들었을 때 그 사람이 생각나야하고 그 사람이라는 것을 가리킬 수 있어야하지. 하지만 그건 쉽지않고 무척 복잡하고 많은 시간을 쏟아야 해. 장점이 있다면 그것은 아마 그만큼 상대방을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점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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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녘@_helloven·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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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퍼. 루시. 루...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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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녘@_helloven·
오늘의 하루는 여정이 참 길어. 따뜻해진 날씨와 바람, 그리고 느려진 시간들이 나를 이곳의 공간에 섞이게 만들어 버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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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녘@_helloven·
돌고도는 바움쿠헨, 조각을 한 입 베어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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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녘@_helloven·
흠...리밋이라는 거, 쉬이 걸리게 되는 일인가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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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녘@_helloven·
오.... 내 사랑하는 나의 것. 나의 깃털과 나의 햇살들, 언제나 흔적을 남겨주어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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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녘@_helloven·
여전히 사랑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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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녘@_helloven·
해가 지면 우리는 내일을 기다릴거야. 그건 무척 당연한 흐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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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녘@_helloven·
과거를 천천히 되짚는 것만큼 좋은 시간 보내기는 없지. 비록 이미 지나간 과거이기 때문에 그것을 바꿀 수도, 없앨 수도 없는 것이지만 나쁜 선택은 아닐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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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녘@_helloven·
운명을 개척한다. 운명을 깨부순다. 그것조차도 운명이라는 무한 굴레라면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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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녘@_helloven·
여전히 태양을 그리워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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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녘@_helloven·
그는 나를 의심하지 않았고, 나도 그를 의심하지 않았지. 우리는 서로의 믿음으로 이어진 존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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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녘@_helloven·
루시퍼는 순진하고, 또 바보같았지. 그런 면이 귀여웠고, 자신이 이끌어가는 것보다 자신이 이끌려지는 것을 더 좋아했던 이였던 것 같아. 적어도 망할 아담에 비하면 나에게 선택지를 주었어. 그는 내게 내가 가진 것들보다 내가 가질 수도 있을지도 모를 것들을 많이 알려주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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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녘@_helloven·
오늘의 티타임은 조금 이르게 가져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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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녘@_helloven·
우리들의 삶에 기적은 없어. 그저 우리가 그렇게 믿을 뿐이야. 그리고 그 기적이라 불리는 것은 우리가 그저 해내어 일으킨 것의 일부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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