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듀)김솔음@130666___·1h@S_agentChoi 저라고 요원님과 크게 다를 바 없습니다. 전부 계산과 계획이 있던 행동이었습니다. 요원님께서도 제 상황이었다면 망설임없이 그리하셨을 것 아닙니까?번역 한국어0008
(공듀)김솔음@130666___·1h드림코어 좋아하십니까? 얕지만 끝없이 짙은 꿈. 깬 것도 깨지 않은 것도 아닌 그 애매한 경계 사이에 있는 것. 익숙한 공간이 낯설게 다가오는 감각에 질식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면 숨을 들이마시고 꿈에서 깨는 겁니다. 자. 하나, 둘, 셋.번역 한국어00339
(공듀)김솔음@130666___·3h반짝이는 햇살에 짓는 미소. 그곳까지 도달하기에 얼마나 많은 걸음이 필요할까. 발밑을 내다보면 발목까지 시멘트가 들이차는데. 무릎을 꿇고 땅을 짚고 머리를 부딫히면. 그러다 시선을 올리면 시린 빛이 뇌까지 닿아오겠지. 앞으로 나아가는 일이라는 게 왜 이리 버거운지.번역 한국어00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