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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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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고나 리트윗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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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저희가 그걸 몰라서 안 산 게 아닙니다 한 번도 살 수가 없었습니다
내 인생에 님의 책갈피를 살 수 있을 정도로 민첩한. 하루가 한 번도 찾아온 적이 없습니다.
OKTO LEE@OKTO_LEE
그럼 저의 오리지널 제품은 더욱 마음에 드실 거예요 ! 가격은 예전과 동일한 4,000원이고, 직접 조향한 사과향을 입혀 보내드린답니다. 향은 시간이 지나면서 날아가지만, 향에 대한 기억은 머릿속의 책갈피가 되지요. 그것이 원작자인 저의 의도이고요 ! 잘 준비해 곧 만나뵐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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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년 전 중세 소년의 낙서를 해석하는데 성공했다"
1. "나는 무서운 야수다"
2. '온핌(Onfim)'은 13세기(약 1220년대~1260년대 추정) 러시아 노브고로드에 살았던 6~7세가량의 소년
3. 고고학자들은 이 소년이 자작나무 껍질에 남긴 17개의 낙서를 모두 해석하는 데 성공함
4. 온핌의 문서 대부분은 사실 '숙제'였고, 글쓰기 연습을 한 흔적과 함께 지루할 때 그린 그림들이 남겨져 있었음
5. 네발 달린 짐승을 그린 낙서 반대편에는 "온핌이 다닐로(친구 추정)에게 인사함"이라는 문구가 적혀있었음
6. "주여, 당신의 종 온핌을 도우소서" 성경의 시편 구절을 베껴 쓴 흔적도 보였고
7. 자신이 기사가 된 모습, 아빠와 자신, 친구들의 초상화와 배 등 당시 아이들의 가치관이 잘 보이는 그림들이 남겨져 있었음
8. 덕분에 당시 유럽의 높은 교육 수준과 식자율이 증명되는 결정적인 증거 역할을 했고, 학술적으로는 엄청난 가치를 지닌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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