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참 금방 지나간 것 같고 아무것도 한게 없는 줄 알았는데 갤러리를 보니 그건 아니였다는걸 알았다.
힘들기도 기쁘기도 슬프기도 즐겁기도•••
다가오는 2026년에는 모두 좋아하는걸 더 좋아하면서 지내실 수 있길. 무언가를 싫어하거나 미워하기엔 당신의 시간은 너무 소중하니까요.
저번주에 정말 열심히 준비한 졸업전시를 마쳤다.
양심이 찔려서 무언가를 최선을 다했다고 말한 적은 없었는데,
(그게 내 최선이라고 한정하고 싶지도 않지만)
정말 진심으로 좋아하는 것을 해서 마무리했고, 아쉬움이 없어서
기분이 좋다 !
앞으로의 작업도 계속하겠지만, 늘 열심히 잘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