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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22일
꼭 3년 전, 2023년 4월 22일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가 파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을 떠난 날입니다. 당을 위해 먼저 짐을 내려놓는 선당후사(先黨後私)의 결단이었습니다. 그 길이 얼마나 외롭고 고된 길이었을까요. 다행히 법원은 모든 혐의에 무죄를 선고했고, 검찰도 상고를 포기하며 무죄가 최종 확정되었습니다. 민주당은 탈당 3년여 만에 복당을 공식 의결했습니다. 공적의리(公的義理)를 지킨 동지의 귀환, 진정한 영웅의 귀환입니다. 송영길 전 대표는 우리 민주당의 소중한 자산입니다.
민주당은 민주당다울 때 비로소 빛이 납니다. 민주당답다는 것은 시민을 주인으로 받드는 민주주의를 수호하고, 더불어 함께 사는 대동세상(大同世上)을 지향하는 정체성을 굳건히 지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대의(大義)를 함께 걷는 동지들을 당리당략이나 일시적 정치 이해를 넘어 '공적 의리'로 손 잡는 것입니다. 당원과 시민의 진정한 의사가 왜곡 없이 반영될 때 비로소 민주당은 국민이 믿고 기댈 수 있는 책임정당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 민주당에 세 가지를 소중히 바램합니다.
첫째, 선당후사의 길을 걸어온 송영길 전 대표를 '공적 의리'와 '동지의 정'으로 합당하게 예우하여 주시길 간청드립니다. 긴 세월 함께 싸워온 동지를 품을 줄 아는 어른다움은 우리 당을 더욱 품위있게 만들 것입니다.
둘째,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범민주진영의 맏형으로써, 시민의 진정한 뜻이 분산되거나 왜곡되지 않는 선거연대를 선도하여 주십시오. 단일화는 지는 싸움이 아니라, 이기는 방법입니다. 반민주를 뿌리뽑고 범 민주세력이 진짜 민주주의를 열어갈 절호의 기회입니다.
셋째, 제 지역구인 남구 갑에 새롭게 공천받을 예정인 전태진 변호사는 제게도(지난 주, 영입식 때 처음 대면했습니다....) 우리 지역구민들에게도 아직은 낯선 분입니다. 그런데, 선거를 준비할 시간이 너무 촉박합니다. 동반승리로 울산의 민주주의를 지킬 수 있게 우리 민주당의 더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진정으로 시민을 주인으로 받들며, 시민의 이익을 지켜가고, 더불어 함께 사는 대동세상을 열어가도록 늘 대의, 공심, 진심을 챙기며 뚜벅뚜벅 걸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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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국정조사에서 큰 게 터졌습니다.
남욱이 '김만배가 윤석열 부친의 집을 사준 것은 박영수 변호사가 소개했다고 알고 있다.'고 증언했습니다.
윤석열과 김만배의 뒷거래가 밝혀진 것입니다.
오늘도 밤 12시까지 진행하고 집에 가는 중에 이 글을 씁니다만, 피곤한 줄 모르겠습니다.
서해 피격 사건에서는 검찰·국정원·감사원이 사실상 군사작전 수준으로 공조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국정원의 감찰’과 ‘감사원의 감사’가 거의 동시에 착수됐고, 국정원에 파견된 검사가 주도한 감찰 결과를 보고받은 윤석열에 의해 박지원 전 원장이 고발 조치됩니다.
국정원 문건에서도 해당 검사가 작성한 감찰 자료가 수사의 방향을 사실상 설정한것으로 확인됩니다. 이후 감사원은 이 방향에 맞춰 약 20명에 대한 수사 의뢰를 포함한 감사 중간결과를 발표했고, 검찰은 이후 1차·2차에 걸쳐 기소를 진행했습니다.
전 정권을 겨냥한 검찰·국정원·감사원의 공조와 기획 정황이 분명히 드러난 것입니다.
통계조작 사건에서도 윤석열 정권 감사원의 심각한 문제가 확인됐습니다.
생후 4개월 된 아기를 둔 국토부 직원 등 다수의 공무원들을 오전 9시부터 다음 날 새벽 6시까지 잠도 재우지 않고 조사를 강행했습니다. 이는 사실상 고문에 가까운 수준입니다.
그럼에도 감사관들은 지난 4월 9일 기관보고에서 “새벽 조사는 거의 없었다”고 증언했지만, 이는 명백한 허위였음이 드러난 것입니다.
조사 과정에서는 “헌법기관이 X로 보이냐”, “(옆조사실의 고성을 듣게하고) 저렇게 안 되려면 협조하라”는 식의 폭언과 협박까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치검찰에 버금가는 반인권적 행태에 깊은 충격을 금할 수 없습니다.
언론인 사건은 더 심각합니다.
당시 대검 중수과장이던 윤석열의 부산저축은행 부실 수사가 대장동 사업의 출발점이 됐다는 점이 확인됐습니다.
그럼에도 대선 후보에 대한 합리적 의혹을 보도한 언론인들을 상대로 불법적이고 강압적인 수사가 이어졌습니다.
언론인 등 관련자에 대해 총 3,176건의 통신자료 조회가 무차별적으로 이루어졌고, 봉지욱 기자는 동의 없이 지문이 채취돼 휴대전화 잠금이 해제됐으며, 한상진 기자는 법원에서도 압수를 허가하지 않은 노트북까지 임의 제출 형식으로 수거당하는 등 검찰의 막무가내식 강압 수사가 확인됐습니다.
봉지욱 기자는 조우형과 통회한 사실이 없는데, 검찰이 허위로 통화 녹취록을 작성한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의 조작과 왜곡, 강압과 압박의 정황이 파면 팔수록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제 국정조사를 통해 확인된 사실들을 토대로 철저한 수사가 이어져야 합니다.
특검을 통해 반드시 책임자들을 엄정히 처벌하고, 정치검찰의 폐해를 이 땅에서 반드시 뿌리 뽑을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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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라도 처먹던지
정청래는 절대 권력을 가지면 안되는 인간임을 스스로 매번 증명함
천재밍@genius_ming
같은 당 동지가 죽어가는데 어떻게 저럴 수가 있지 저놈들은 사람도 아님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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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프의 참모들> 시즌2가 올라왔습니다. 잼프(!)께서도 깜짝 등장하시네요. ㅎㅎ 여전히 민망하지만.. 모쪼록 청와대가 국민께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는 컨텐츠가 되기를 바랍니다 ^^
youtu.be/iepMetfQQDI?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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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 기사에서 이재상 하이브 대표도 출국금지 상태라는 게 처음 보도됐다. 이건 미국이 방시혁 의장 무리의 출국 금지 피의자 국외 이동 요청을 한 것만큼 중요한 뉴스다. 이재상 대표는 최휘영 문체부 장관 취임 이후 수많은 공식 일정에 동행해 왔다. 한 나라의 장관이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피의자’를 무결한 국가적 거물로 영향력을 실어준 셈이다. 이번 미국의 요청은 이 사실과 결코 무관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최휘영 장관은 이재상 대표도 출국금지 상태라는 사실을 알았는지 소명하고, 앞으로 모든 공식 일정에서 이 대표를 제외해야 한다. @Hwiyoung_Chae
naver.me/IgMI9W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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넣어둬 넣어둬~
결과는? 후보확정.
장세일 영광군수 딸, 3천만 원 수표 수수 현장 포착 "아빠한테 전달해" youtube.com/shorts/ya87K-5… 출처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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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찌질하고 못돼처먹은 게 나는봄, 위드유, 작은도서관, TBS, 돈의문박물관, 서울혁신파크, 장애인탈시설 지원금 등 작지만 꼭 필요한 사업들 문 닫게하고 예산 긁어모아 한강버스 같은 데 내다버리는 중.
김형남@hyungnamk
오세훈 시장이야말로 서울시를 개인 ATM으로 쓰고 있는 중 아닌가요? 오 시장이 ‘좌파의 ATM’이라 비난하며 세금이 아깝다고 없에버린 대표적인 시설로 ‘십대여성건강센터 나는봄’, ’위드유 서울 직장 성희롱•성폭력 예방센터‘ 같은 곳들이 있습니다. 시민들의 삶에 꼭 필요한 기관들을 전임 시장이 만들었다는 이유로 마구잡이 운영 중단하고, 그렇게 아낀 예산들을 긁어모아 광화문광장에 받들어총 돌덩어리를 세워놓고 있는 사람이 바로 오세훈 시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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