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전까지 매순간 있던 황혼의 속마음 서술과 위통ㅋㅋ이 갑자기 사라지고 이 장면만 맑아지는 거…
하나라도 말 잘못해서 설정오류 생기고 흠 잡히면 목숨 날아갈 상황에서
“요르 씨를 사랑합니다.” 이 말(설정) 하나만큼은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 없이 로이드 포저에게 분명한 사실이라는 묘사 같네…
스파패에서 속마음 연출 보여주는건 보통 겉≠속 일때인데 속마음 연출 없을때는 진심or무의식과 의식의 혼재인 경우가 많아서, 아아..
제일 무서운점) 이분은 본인 딴에는 사랑한단 말을 내 의식 하에 컨트롤해서 뱉고 있다 생각하시겠지만.. 또다른 취조의 프로가 보기엔 반사적으로 나오는 진심이다
어버이날이지만
로이드 별생각안하고(어리니까)
있다가 아냐가 꽃이랑 땅콩 가져와서
로이드랑 요르한테 줌
네비게이션 꽃은 못 구해서 예쁜 꽃 꺾고(본드랑 같이 찾음)
땅콩은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거니까 준다고 함
요르 눈 울망해지고 로이드 크흠...하고 내색안하더니
갑자기 햄버그 풀세트만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