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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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나오는 말이지만 예술인=정병 공식도 클리셰임. 오히려 예술인들은 1인 사업자에 가깝고, 우울 불안 강박은 작업 지속성을 망가뜨리는 경우가 많아서 자기 관리에 철저함. 워낙 관계나 인맥이 중요한 씬이니 사회성도 좋고. 머릿속이 시끄러울 수는 있는데 그걸 구조화하는 능력이 있어야 가능한
벌꿀오소리 조련사@xennyXXX
진짜 보자마자 감이 오는 애들이 있음 정신병에 재능있는 애들이 있어 그냥 타고나길 머릿속 시끄럽고 그래서 그걸 하나하나 배설해야지만 살아갈 수 있는 애들이 있는거임… 그런 애들은 걍 ㅃㄹ 예술 시켜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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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can't choose between Josuke breaking his spine and Giorno shoving his hand down Mista's pants


ryu ✰ watching jjba@luffyizer
whats u guys favorite jojo p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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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정병발싸 심했는데 이게 내가 감당이불가능할정도록아프니까 그랬던거같아요 라고 선생님한테 말함
좀 크고 이제좀 받아들일만해졌는데 이게 포기,무기력이아니에요 라고말함
"감당하는 힘이생겼어요"
라고말하며 선생님과 웃으면서 마지막약을 받고 나옴
아마도 나중에 반납할듯 파기해달라고
🅿️om@pomusona
우울증 완치후기 물어보시길래 그냥 제가 가장크게 느낀거건 예전엔"나 이만큼 아팠어요"라고 계속 말하고싶었는데 이 욕구가사라짐 사실 몇달전부터 약 잘 안챙겨먹어도 버틸만했고 의사선생님한테 저 이제 힘들고 심장쿵쿵뛰면 그냥 밖에나가서 좀 산책하고 그래요 여러가지대화하고 단약하기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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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불안에 떤다 회복 기간이 생겨 기운을 좀 차리면 다음 주기가 두렵고 이 상태를 유지하려고 계속 루틴적인 생활을 하지만 그건 정말 툭하면 무너질 수도 있겠다는 느낌이 들 때가 있고 어쩌면 계속 우울한 게 안전할 수도 있다고 생각할 때가 있음
brodie / knox@brodiecantskate
one of the hardest parts of living with depression is when it hits again after a period of healing. it feels like a cruel reminder that the relief is only ever tempor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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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종이에 쓸 수 있는 글, 노트북에, 휴대폰 메모장에 쓸 수 있는 글들이 분명히 갈림 겹칠 수도 있겠지만 정말 안 써지는 글에 있음 신기하다
이다@2daplay
이거 큰 공감 가는게 타이핑해서 글 쓸려고 하면 죽어도 생각이 안 나고 스트레스 받아 미치겠는데 내가 좋아하는 종이랑 펜만 있으면 글 술술 나옴. 그게 뇌에 불켜지는 기분이라고 생각했는데 원문에 그런 얘기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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